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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4

인애하신 구세주여 - 나무앤

세월호 참사로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CBS TV영상입니다.누가 이 아픔을 같이 할수 있을까요?.. 잠시 머물 이세상이지만..너무 쉽게 그리고 안타깝게도 젊고 소중한 생명들이 우리 곁을 떠나 갔네요..어떤 말로도 위로를 전할 수 없습니다. 인애하신 구세주여 저들의 낙심되고 좌절되며 곤고해지는 마음들을 붙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내가 사랑하는 그 말씀 - 김인권 편

눈 앞에 보이던 것만 구하던 저를 더 멀리 볼 수 있는 사람으로 바꾸셨습니다 따뜻한 말씀이 있는 "김인권 편" 많이 보러오세요^^ 네이버 영화이 정보신이 보낸 사람 (APOSTLE, 2014) 개봉후8.14(3,446)기자·평론가6.00(1)평점주기드라마2014.02.13112분한국15세 관람가감독김진무내용1급 정치범으로 아내와 함께 수용소에 끌려갔던 철호(김인권 분).... 더보기관련정보명대사부가정보공식사이트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함께 회개하자 -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경비행기에 교사와 경비행기 회사 사장, 소년이 탑승했다. 기장이 급히 나오더니 “정비 불량 이상으로 이 비행기는 5분 뒤 폭발합니다. 낙하산은 세 개밖에 없습니다. 착의법 가르치겠습니다” 하더니 낙하산 하나를 입고 탈출했다. 사장이 순발력 있게 낙하산 하나를 취해 탈출했다. 남은 사람은 교사와 소년 두 사람이고 남아있는 낙하산은 하나뿐이다. 당황한 교사는 소년을 보고 “시간이 없다. 남은 한 개의 낙하산을 입고 뛰어내려라” 했더니 소년은 “선생님과 우리 둘 다 살 수 있습니다. 아까 사장님이 내 보이스카우트 배낭을 메고 뛰어내렸습니다. 낙하산이 두 개 남아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기장은 살아있으나 죽은 지도자다. 사장은 혼자 살려다 보이스카우트 배낭을 메고 뛰어내렸다. 죽은 사람이다. 스승의 생명 양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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