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에 해당되는 글 186건

  1.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마14:31-3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 2015.04.15
  2.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대하20: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4.14
  3. 충고보다 효과 있는 중보기도를 아십니까?(잠9: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4.13
  4. 주님을 위한 거룩한 과소비(막14:4-5)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4.12
  5. 이 직장에서 바람직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눅19: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4.10
  6. 기도하십니까? 간구하십니까?(빌4: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4.09
  7. 한두 번 넘어져도 결코 포기하지 맙시다!(전7:16-1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4.08
  8. 부활소식을 전하시렵니까?(눅24:32-3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4.07
  9. 크리스천 직업인의 부활 신앙(롬6: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4.06
  10. 예수 부활하셨다!(마28:18-20)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4.05
  11. 고통이 잉태하는 부활 신앙(고후1:8-9)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4.04
  12. 죽어야 산다!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4.03
  13.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것은?(롬6:10-1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4.02
  14.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막14:37-3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4.01
  15. “내가 예수를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마26:15-1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3.31
  16. 까다로운 윗사람이 나의 십자가다!(벧전2:18-2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3.30
  17. 주님의 눈빛을 보고 돌이킨 사람!(눅22:61-6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3.28
  18. 세상 속에서 십자가를 지라!(눅9:2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3.27
  19. 당신의 인생을 만족하게 하는 것은?(전5:10-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3.26
  20. 주님이 제 곁에 계시니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막4:39-4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2015.03.25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마14:31-3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마14:31-3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15 12:1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마14:31-33)


예수님이 제자들을 재촉해 갈릴리 호수를 건너도록 한 후에 홀로 기도하러 산에 가셨을 때의 일입니다. 제자들이 풍랑으로 인해 고통 받던 긴 밤이 지나고 새벽녘에 바다 위로 걸어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혼비백산하여 “유령이다!”라고 외쳤지만 그 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또 객기가 발동하여(?) 자기도 예수님처럼 바다 위를 걷겠다고 했고 예수님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다 위를 걷는가 싶더니 바람이 무서워 빠져가는 베드로의 손을 예수님이 붙잡고 이렇게 책망하셨습니다.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예수님의 이 말씀을 통해 생각해 보면 만약 베드로가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의심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처럼 계속해서 물 위를 걸을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 얼마간은 베드로도 그렇게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물 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지속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도 문제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살이를 하다가 풍랑을 만나 바다에 빠지는 것도 풍랑 이는 바다 위에서 우리와 함께 걷고 계시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결국 문제는 믿음입니다. 나 자신의 약한 모습이나 환경의 어려움만을 볼 것이 아니라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이 우리를 꾸중하십니다. ‘내가 곁에 있는데 풍랑이 인다고 왜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믿음을 가지고 세상 풍파를 이겨내기 위해서 의심하지 맙시다.

일터의 기도 †
의심하지 않고 주님만을 의지하고 믿겠습니다. 믿음을 주시옵소서. 그래서 세상의 풍파와 격랑을 이겨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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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대하20: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대하20: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14 11:0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대하20:12)


앞이 캄캄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돈을 갚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아예 돈이 한 푼도 없을 때도 있습니다. 맡은 프로젝트의 마감 기한은 다가오는데 일은 전혀 진전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일은 맡겨졌는데 도무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럴 때 정말 도망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심정이 이해는 되지만 그처럼 무책임한 일이 없습니다. 이럴 때 과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호사밧은 유다를 치러 오는 외국 군대 앞에서 대단히 당혹스런 경험을 했습니다. 왕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처지를 솔직하게 하나님께 털어놓고 매달렸습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고, 주님만 바라보니 응답해달라는 이 기도를 들으면 얼핏 무능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그 기도는 응답되어 유다가 예상하지 못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도무지 막막하기만 하고 앞이 캄캄할 때 여호사밧처럼 기도해 보십시오. 주님께 당신의 문제와 함께 당신 자신을 아예 던져버리십시오.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주님이 책임지시라고 전적으로 의지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놀라우신 능력을 가진 우리 주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주님의 역사하심을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일터의 기도 †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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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보다 효과 있는 중보기도를 아십니까?(잠9: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충고보다 효과 있는 중보기도를 아십니까?(잠9: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13 10:2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충고보다 효과 있는 중보기도를 아십니까?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잠9:8)


사람들에게 충고를 자주 하시는 편입니까? 한두 번 생각한 것도 아니고 고민하다가 직언이나 충고를 해주지만 그 결과는 신통치 않았던 경험이 없으십니까? 성경은 충고를 받을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충고를 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고를 받지 못할만한 사람들입니다. 특히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하는 충고, 즉 직언은 거의 100% 효과를 얻지 못하기 마련입니다. 일단 아랫사람이 직언을 한다는 것은 태도가 조금 건방지다고 느껴질 텐데, 그러면 윗사람은 아무런 직언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니 충고보다 중보 기도를 하십시오. 꼭 충고를 해야 하더라도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더 급하니까 기도할 것을 권합니다. 그 사람에게 직접 말하기보다는 그 사람에 대해 하나님께 먼저 아뢰는 것이 더 급합니다. 자신이 충고하려는 것을 상대방이 깨달으면 충고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께 부탁하는 것이 더욱 빠른 길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충고를 듣지 않더라도 다른 여러 경로를 통해서 그가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이 충고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충고하기를 원하는 당신의 마음과 태도도 하나님이 바꾸어 주십니다. 그렇게 바뀐 자세가 표출되면 그것이 그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고 하나님이 선하게 바른 방향으로 섭리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충고하기에 앞서 먼저 그를 위하여 중보 기도를 꼭 해보십시오. 하나님이 풀어 가시는 멋진 방향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터의 기도 †
인간관계도 잃지 않고 충고의 효과도 얻는 중보 기도를 할 수 있게 인도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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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위한 거룩한 과소비(막14:4-5)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주님을 위한 거룩한 과소비(막14:4-5)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12 10:0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주님을 위한 거룩한 과소비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막14:4-5)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며칠 전 예수님이 베다니에 사는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있었던 일입니다. 한 여자가 값진 향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이 향유 옥합은 보통 당시의 여인들이 결혼 지참금으로 오랜 세월동안 마련하던 것으로 노동자의 1년 품삯보다 높은 가격이었다고 합니다. 그 귀한 향유의 냄새가 순식간에 온 집안을 가득 채웠을 것인데 그 상황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때 어떤 사람들은 화를 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그들은 말하기를 그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서 가난한 자들을 구제했다면 더 가치 있었을 것이라면서 그 여인을 책망했습니다. 일종의 과소비를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 여인 대신 예수님이 대답해주셨습니다.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6-8절).


예수님도 가난한 자들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셨습니다. 명절 때 제자들을 통해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 일도 꾸준히 하셨습니다(요 13:29 참조). 그런데 이 여인이 행한 일에 대해서는 예수님의 해석이 달랐습니다. 곧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데 그 장사(葬事)를 미리 준비한 것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9절). 이 사건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단 한 번인 것처럼 단회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우리가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우리도 예수님으로 인해 생명 얻은 사람들이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한 과소비’를 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 요청을 받는다면 기꺼이 우리 자신을 드릴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일터의 기도 †
예수님께 향유를 바쳤던 여인처럼 제 인생의 가장 귀한 것으로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제게는 무엇을 원하실지 민감하게 주님을 향해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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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장에서 바람직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눅19: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이 직장에서 바람직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눅19: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10 10:3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이 직장에서 바람직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눅19:2)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눅19:8)


세례 요한은 요단강에 나와서 세례를 받던 세리와 군인들에게 회개의 열매를 맺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진 직업을 바꾸라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눅 3:12-14). 아마도 그 때 회개하려고 질문하던 사람들은 요한이 자신들의 전직(轉職)을 요구할 것이라고 예상했을지도 모릅니다. 당시에 세리나 군인은 경건한 유대인들이 생각할 때 바람직한 직업은 아니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세리나 군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아니라 그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개인들의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백성들 사이에서 악명 높았을 것이 틀림없는 여리고 세관 세리장 삭개오가 회심했을 때에도 그의 직업을 포기하라고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이 점을 중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도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 회심한 후에 그가 일하던 일터를 변화시켰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 못지않게 그의 일터에서 제자의 삶을 살았을 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몇몇 비윤리적인 직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직업들은 크리스천들에게도 적합합니다. 문제가 되는 점은 그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과정에서 우리 크리스천들이 안 믿는 동료들과 구별되지 않게 부정을 행하는 것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요즘 자신이 하고 있는 일 가운데 양심에 걸리는 일은 없는지요? 일터에서 회개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삭개오가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남의 것을 빼앗은 것이 있었으면 네 배나 갚겠다고 공식적으로 약속한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일터의 기도 †
저의 직장과 직업을 탓하지 말고 어떻게 바르게 일하면서 살 것인가 생각하며 일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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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십니까? 간구하십니까?(빌4: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기도하십니까? 간구하십니까?(빌4: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09 10:3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기도하십니까? 간구하십니까?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이 유명한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기도와 간구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어떤 때에 기도하고 어떤 때에 간구를 하십니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사도 바울이 이 구절을 기록했을 때에 다니엘서 6장에 나오는 다니엘의 기도 모습을 연상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정적들이 함정을 파서 자신의 정치 생명을 끊으려는 위기 가운데도 다니엘은 평소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은 그 때에 염려할 것이 많았으나 더 이상 염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의 기도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였습니다(단 6:10하). 또한 정적들은 그 때 다니엘이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11절).


그렇다면 이렇게 다른 단어로 반복하여 표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니엘서에서 표현하는 “기도”는 의례적이거나 정기적인 기도 혹은 기도의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반면 “간구”는 목적을 가지고 간절하게 구하는 기도를 말합니다. 신약의 용법도 이와 같습니다. 헬라여 “프로슈케”와 “데에시스”는 각각 다니엘서에서 말하는 기도와 간구의 용법과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다니엘이 기도하던 상황을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대인들이 보통 그렇게 하듯이 하늘을 우러러보면서 기도문을 암송하는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도하다 보니 곧 죽게 될 자신의 안타까운 처지로 인해 목소리가 높아지고 눈물이 나면서 간절하게 간구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을 정적들이 다 지켜본 것입니다(단 6:11). 그렇다면 당신의 기도 생활은 “기도”나 “간구” 중 어떤 것에 더욱 비중이 치우쳐 있습니까? 물론 둘 중 하나만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둘 다 우리에게 필요한 기도 방법입니다.

일터의 기도 †
기도와 간구를 적절히 병행하는 기도 생활을 하겠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면서 마음 속 소원을 주님께 간구할 수 있게 하옵소서. 결코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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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번 넘어져도 결코 포기하지 맙시다!(전7:16-1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한두 번 넘어져도 결코 포기하지 맙시다!(전7:16-1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08 11:0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한두 번 넘어져도 결코 포기하지 맙시다!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고 하느냐 너는 이것도 잡으며 저것에서도 네 손을 놓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전7:16-18)


많은 크리스천들은 불의한 세상에서 정직하고 깨끗하게 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 특히 한국 사회의 현실은 그 꿈을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실 때문에 좌절하고 결국은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포기하고는 아예 세상 밖으로 나가 격리된 삶을 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도서 기자는 이런 이원론적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들려줍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극단을 피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은 물론 회색 지대에서 살라는 뜻은 아닙니다. 정직하게 살겠다는 목표로 살다보면 자기의 의를 드러내게 되며 윤리적인 결벽증에 빠지게 되고 자칫 주변에 있는 사람을 정죄하거나 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기 쉽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정직은 헌신된 삶의 표현이자 의지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의 삶은 완전할 수가 없어서 때로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것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는 과정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두 번 실패했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것을 명심하고 우리의 일터에서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런 자세를 가질 때 우리의 일터에서 바람직한 윤리적 열매가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걸려도 우리가 이런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위해 오늘도 노력해야 합니다.

일터의 기도 †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직장 생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열심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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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소식을 전하시렵니까?(눅24:32-3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부활소식을 전하시렵니까?(눅24:32-3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07 11:0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부활소식을 전하시렵니까?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눅24:32-33)


  첫 번 부활절을 맞았던 사람들의 감격은 얼마나 컸을지 생각해보셨습니까? 주님의 부활 사건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기쁨이 어느 정도였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나 성경에는 첫 번 부활절을 맞은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며 불안한 심정을 느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특히 엠마오 마을로 가던 두 제자들에게서 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에 대한 믿음이란 주님이 부활하셨다는 말씀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현대의 과학으로도 입증되지 않는 주님의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부활하셨다고 기록된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엠마오 마을로 내려가던 두 제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부활하리라고 예언된 구약의 말씀을 믿어야 했습니다. 주님이 그들을 만나 하신 일도 구약 성경의 말씀을 풀어서 부활을 입증해 주어 그들이 믿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길에서 풀어주시는 그 말씀, 즉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그 예언의 말씀을 들으니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믿음의 힘이 밤길인데도 발걸음을 되돌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그들은 아마 뛰어가지 않았을까요? 주님이 부활하셨다는 말씀을 믿는 사람들의 가슴은 주님의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뜨거워집니다. 오늘 부활소식을 동료들에게 전해야 할 당신의 가슴도 뜨거우십니까?

일터의 기도 †
부활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말씀을 믿고 확신하고 증거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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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직업인의 부활 신앙(롬6: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크리스천 직업인의 부활 신앙(롬6: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06 08:4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크리스천 직업인의 부활 신앙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6:4)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이 크리스천 직업인인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습니까? 부활 신앙의 참된 의미는 그리스도인들이 일하는 일터 속으로 확산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은 죽음이 지배하는 것같이 암울한 일터의 상황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의 부활을 확신하는 사람은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생명의 능력을 허락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직장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이 직장을 기쁨과 생명의 일터로 바꾸어 줍니다. 구체적으로 그리스도를 만나서 새 생명을 얻은 후 일터를 변화시킨 대표적 인물은 삭개오입니다. 그는 팔레스타인 지방 중동부 지역을 관할하는 여리고 세관의 세리장으로 일하면서 백성들에게 혈세를 걷어 착복하는 생활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더 이상 물질에 대한 애착을 가지지 않습니다(눅 19:8).


  아마도 이 사건으로 인해서 여리고 세관이 완전히 달라졌을 것입니다. 더 이상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세리장인 삭개오가 조치하지 않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부활의 능력입니다. 부활의 능력을 믿는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일터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이런 영적 부담감을 가지고 부활절을 보낸후 보내는 한 주간을 주님이 주시는 능력과 기쁨으로 일합시다.

일터의 기도 †
주님의 부활을 확신하고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래서 저의 일터에서 승리하게 인도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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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하셨다!(마28:18-20)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예수 부활하셨다!(마28:18-20)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05 10:1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예수 부활하셨다!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8-20)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던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그 분이 죽어서 묻혔던 무덤은 텅 비어 있고 두려워하던 제자들 가운데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특히 부활 후에 40일간 땅에 계시다가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께 받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부활이 오늘 우리 크리스천 직업인들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유대의 한 지방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치시던 목수 출신 전도자 예수님이 이제 더 이상 한 지역의 전도자가 아니라 온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되었다는 선언을 하신 것입니다. 바로 우리들이 그 일을 계속 하라고 위임하셨습니다. 이 명령을 따르지 않아도 좋은 사람은 없기에 우리 모든 크리스천 직업인들은 바로 이 명령을 비전으로 삼아 일생을 살아야 합니다.


  당신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 직업 현장에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시렵니까? 이 영광스러운 부활의 날에 인생의 비전을 다시금 점검해 보십시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당신이 일터에서 “예수 부활하셨다!”고 선포하기를 기대하십니다.

일터의 기도 †
주님의 부활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저의 일터에서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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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잉태하는 부활 신앙(고후1:8-9)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고통이 잉태하는 부활 신앙(고후1:8-9)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04 10:0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고통이 잉태하는 부활 신앙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후1:8-9)


  사도 바울은 선교 여행을 하면서 숱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에서 그가 자신의 사도권을 증명하기 위해 마지못해 열거하는 고난의 목록을 보면(23-28절) 보통 사람으로는 겪어내기 힘든 극심한 고통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을 뿐만 아니라 수없이 매 맞고 사경을 헤맸습니다. 배를 타고 가다가 파선하기도 했고 강도의 위험뿐 아니라 동족과 이방인들의 살해 위협을 견뎌야 했습니다. 잠을 못 자고,  주리고 목마르고 춥고 헐벗는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밝히는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은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해준 자신의 사도권을 의심하며 무례하게도 공개적으로 비난하던 고린도 교인들에게 이 편지를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교인들에게 바울은 최소한의 자존심도 잊고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죽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그때 그 자리에서 죽는 줄 알았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바울이 이런 고통을 체험할 때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스도로 인해 당하는 극한의 고통으로 인해 결국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통 중에도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 자연스럽게 부활의 소망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만이 죽은 자도 다시 살리시는 분이심을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고통 속에서 이런 부활 신앙을 경험하셨습니까? 그렇다면 그 고통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고통입니다!

일터의 기도 †
극심한 고통이 있더라도 능히 죽은 자도 살리시는 주님의 능력을 바라볼 수 있는 부활의 소망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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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산다!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죽어야 산다!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03 10:5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죽어야 산다!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욘2:3-4)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욘2:7)


  언젠가 교회와 직장 일들이 다 엉망이 되어서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문제를 어디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는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힘이 들었던 점은 하나님이 나의 곁에 가까이 계시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참 답답하고 힘든 때였습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했다가 하나님에게 붙잡혀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가 바로 그런 심정이었을 겁니다. 그는 물고기 뱃속에서 죽음을 체험했습니다. 그 체험을 하나님께 항복하는 기도로 표현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하나님을 향해서 자신을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다시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이런 강한 삶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요나는 하나님 안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일터에서 우리는 때때로 요나처럼 거의 죽음의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죽음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에게 그런 죽음의 경험이 필요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결코 하나님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 사실을 기억하고 되살려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우리는 힘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일터의 기도 †
고통스러운 현실이 있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주님을 욕되게 하지 않도록 제 입술을 지켜주옵소서. 더욱 주님만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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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것은?(롬6:10-1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것은?(롬6:10-1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02 10:1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것은?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롬6:10-11)


  유학 시절에 한 교수님이 인상적인 ‘원맨쇼’를 하신 것이 기억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일단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교수님은 강단 위에 몸을 누이셨습니다. 누워서 계속 이야기를 하시다가는 하나님을 위한 일을 말할 때가 되면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러다가 죄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다시 누워버리셨습니다. 이런 행동을 반복하면서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지금도 그 일이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통 받고 죽임 당하신 이유는 바로 우리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와 하나 된 성도들은 죄에 대해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신 것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하나 된 성도들 역시 하나님과 관련된 일에 대해서는 살아 움직여야 합니다.


  이 말은 직장에서 일할 때는 죽은 것처럼 지내다가 주일에 예배를 드릴 때는 다시 살아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직장에서 일하는 중에 죄악과 관련된 일이 생기면 죽은 사람처럼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확신이 있을 때면 살아서 움직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크리스천 직업인의 행동 지침입니다.

일터의 기도 †
주님의 고통과 죽음을 가슴아파합니다. 주님의 죽음을 기억하며 제가 일하면서 죄에 대하여는 죽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는 살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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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막14:37-3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막14:37-3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4.01 11:0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돌아오사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막14:37-38)


예수님이 잡히시던 밤에 제자들을 데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습니다. 그곳은 그 이전에도 예수님과 함께 제자들이 기도하러 갔던 곳입니다. 거기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 세 제자들만 따로 데리고 가셔서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고 하시면서 기도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생각하시며 그 고통의 잔을 옮겨주실 수 있는지 하나님께 기도하시던 예수님이 제자들에게로 왔을 때, 제자들은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예수님은 제자들의 상황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을 아시던 예수님은 제자들이 잠을 자도 좋다고 하지 않고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리적으로 피곤할 때에는 잠을 자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주님을 위해 깨어 기도할 수 있어야 하는 때였습니다. 그 때가 지나면 더 이상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세 번째 돌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41절).


제자들은 예수님의 질문과 꾸짖음에 감히 대답할 말이 없었습니다(40절). 그들이 심히 피곤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힘든 직장 일을 감당하느라 늘 피곤하지 않습니까? 그렇더라도 예수님은 우리에게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십자가의 짐을 나누어 져주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 직업인들의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나누어 져드려야 할 십자가는 어떤 것인지 생각해 봅시다.

일터의 기도 †
피곤하더라도 잠을 깨겠습니다. 새벽에, 밤에 기도하겠습니다. 이 악한 세상, 절망하는 사람들을 주님께 돌려드리기 위해서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힘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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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수를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마26:15-1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내가 예수를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마26:15-1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3.31 11:1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내가 예수를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마26:15-16)


  예수님을 팔려고 결심한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는 장면은 참 가증스럽게 그지없습니다. 유다는 발칙한 질문을 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그의 관심사는 아마도 돈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돈을 벌기 위해서 예수님을 넘겨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몸값은 은 30이었습니다. 일일 노동자가 한 달이면 벌 수 있는 액수였으니 예수님의 몸값이 참 쌌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일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유다는 예수님에게 내걸린 현상금을 받아갔던 것일까요? 당시 가룟 유다는 돈이 궁했던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가 돈궤를 맡고 있으면서 그 돈을 훔쳐가는 도둑질을 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요 12:6). 본문 마태복음에서도 가룟 유다가 예수를 팔면서 가졌던 관심이 돈 문제에 있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를 넘겨줄 것인데 무엇으로 보상을 할 것인지, 돈으로는 얼마나 주겠는지 질문하고 있는 유다의 뻔뻔한 얼굴을 상상해 보십시오.


  오늘 우리도 유다처럼 예수님을 파는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더라도 돈이나 또 다른 무엇에 더욱 관심을 앞세우고 예수님에 대한 관심을 뒤로 돌리면 가룟 유다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살아가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예수님 대신에 돈에 더욱 관심을 가진다면 그것이야말로 예수를 파는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다는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일터의 기도 †
돈이 필요해 예수님을 팔았던 유다의 파렴치함이 제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제 삶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삼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일하면서 예수님을 팔지 않도록 붙들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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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윗사람이 나의 십자가다!(벧전2:18-2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까다로운 윗사람이 나의 십자가다!(벧전2:18-2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3.30 09:5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까다로운 윗사람이 나의 십자가다!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2:18-21)


  직장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까다로운 윗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들이 여러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인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직장 상사들은 대부분 아랫사람에게는 모질고 인정받지 못하게 행동하는 듯합니다. 본래 성격이 못된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직위가 올라가면서 그렇게 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윗사람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떤 경우든 윗사람 밑에서 일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사도 베드로는 그런 사람들에게도 일단 순복하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당하는 고난은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던 고난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그런 사소한 것에 비교하다니 송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바로 직장 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까다로운 윗사람 때문에 힘들 때마다 십자가를 지고 가신 주님을 생각합시다. 그리고 바로 그 까다로운 상사가 주님이 내게 맡기신 ‘십자가’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도 일터에서 아랫사람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부담 느끼는 그런 십자가를 결코 지우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보통 아랫사람이면서 동시에 윗사람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시간이 흘러 직급이 올라가고 아랫사람이 많아질 때도 우리는 우리 자신이 겪었던 아랫사람의 심정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일터의 기도 †
저의 상사가 까다롭더라도 불평만 하지 말게 하옵소서. 윗사람으로 인한 어려움을 충분히 감당할 힘을 주시고 또한 저도 아랫사람들이나 후배들에게 올바른 윗사람이 되게 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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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눈빛을 보고 돌이킨 사람!(눅22:61-6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주님의 눈빛을 보고 돌이킨 사람!(눅22:61-6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3.28 09:2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주님의 눈빛을 보고 돌이킨 사람!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눅22:61-62)


실패의 나락에 떨어져 낙심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인생을 살면서 좌절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도 큰 실수를 했습니다.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장담을 했지만 보기 좋게 주님을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세 번씩이나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한 번은 실수로 잘못 할 수 있습니다. 두 번 정도야 너그럽게 용서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 번이나 실수를 할 수는 없습니다. 세 번 잘못하는 것은 ‘실수’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베드로는 예수님을 저주하기까지 했습니다(막 14:71). 종교개혁자 깔뱅의 말대로 베드로의 죄는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버린 죄와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데 실패하고 좌절한 베드로가 다시금 회복되는 과정을 누가복음이 자세하게 기록합니다. 이미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눅 22:32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베드로가 회개하고 돌이킬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회개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누가가 기록합니다. 주님께서 고개를 돌려 베드로를 보셨습니다. 주님께서 예언하신 닭의 울음소리가 울릴 때 베드로는 자신을 바라보는 예수님의 눈빛을 보았습니다. 그 때 그의 심정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베드로가 흘린 눈물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었을까요? 후회, 안타까움, 회개, 새로운 결심, 헌신·····. 실패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 듯합니다. 실패했을 때 어떻게 그 실패를 만회하여 돌이키는가, 그것이 중요한 관건입니다. 고통과 좌절의 순간에 주님의 눈빛을 바라봅시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언제나 지켜보고 계신 분이 아니십니까?

일터의 기도 †
세상에서 살다보면 좌절할 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회복될 수 있을지 난감할 때도 있습니다. 그 순간에도 주님이 저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명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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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서 십자가를 지라!(눅9:2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세상 속에서 십자가를 지라!(눅9:2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3.27 09:3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세상 속에서 십자가를 지라!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눅9:23)


그리스도의 제자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의 흉내를 낼 수 있지만 세상 한복판에 있는 직장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세상 속에서도 주님을 따를 수 있을까요?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를 부인하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화가 날 때도, 이해관계로 인해 예민해질 때에도 주님의 제자인 우리는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또한 제자의 삶은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주님을 따르는 삶입니다. 십자가의 상징은 어느 시대에나 고통과 죽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처형당하기 위해 골고다로 가는 동안에 십자가를 지고 어떤 고통을 당하셨는지 그 고통을 맛보기 위해 실제로 나무 십자가를 지고, 또 십자가에 못이 박혀 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문의 해외 토픽 난에서 간혹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런 물리적 고난이 아닙니다. 날마다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터에서 우리는 이런 상황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귀찮다고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할 경우도 있고, 비리인줄 알면서도 다들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일을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들이 다 받는 것을 거절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고통이 따른다면 그것이 바로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고통이 크다면 십자가가 좀 더 무거운 것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일터의 기도 †
세상 속에서, 일터에서 주님과 고통을 나누는 십자가를 질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일터에서 크리스천이라는 이유로 불편이나 괴로움이 있어도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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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만족하게 하는 것은?(전5:10-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당신의 인생을 만족하게 하는 것은?(전5:10-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3.26 09:5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당신의 인생을 만족하게 하는 것은?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 다재산이 많아지면 먹는 자들도 많아지나니 그 소유주들은 눈으로 보는 것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 (전5:10-12)


앤드류 카네기와 같은 대 부호도 죽기 전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조금만 더, 조금만 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돈에 대한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면 웬만큼 벌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돈으로 자신의 만족을 채우지는 못합니다. 만족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행복감을 느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입이 줄더라도 지출을 조절할 수 있다면 그런대로 여유 있게 살 수 있습니다. 수입의 증가에 따라 자연히 씀씀이가 커지면 결국에는 또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일을 해서 돈을 버는 당사자보다 가족들의 씀씀이가 커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것은 개인이나 가정에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도 문제가 됩니다. 갑작스럽게 돈을 벌게 된 졸부들이나 그 자녀들이 우리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돈 걱정을 하다보면 복권이라도 당첨되든지 잘 모르는 먼 친척이 큰 유산을 넘겨주든지 돈벼락이라도 맞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런 돈이 생긴다면 분명히 지금까지 하지 않던 큰 걱정이 생길 것입니다. 행복은 돈 자체에 있거나 돈을 모으는 행위에 있지 않음을 기억합시다. 성경적 재물관을 가진 사람들은 진정한 만족을 주시는 하나님에게서 행복을 찾습니다.

일터의 기도 †
돈에 대한 탐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돈이 어떤 것인가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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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제 곁에 계시니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막4:39-4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주님이 제 곁에 계시니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막4:39-4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5.03.25 10:2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주님이 제 곁에 계시니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막4:39-41)


예수님이 제자들을 데리고 갈릴리 호수 반대편으로 가자고 하셨을 때 큰 풍랑이 일어나고 배가 파선할 지경에 빠졌습니다. 그런 상황인데도 예수님은 배 안에서 주무시고 있었습니다. 당황한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면서 자신들이 죽게 된 상황을 돌아보시지 않는다고 야단이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잠에서 깨신 후 바람을 꾸짖어 잠잠하게 하셨고 제자들을 향해서도 이렇게 꾸짖으셨습니다.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무서워하는 이유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는 없더라도 적어도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에는 이 원칙이 적용됩니다. 제자들은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무서워했습니다. 앞에서도 말한 대로 이 뱃길 여행은 예수님이 주도하신 여행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35절). 예수님이 인도자가 되시는 길에서 당하는 고난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 어려움을 능히 예수님이 해결해주실 것도 너무나 분명합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편안히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신 상황에서(38절) 죽는다고 호들갑을 떠는 제자들에게는 믿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이 주도하시는 인생길을 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길의 인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사실을 믿는다면 오늘 우리가 겪는 어려움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어려움이 없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뱃길을 가던 제자들에게도 죽을 뻔한 위기가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런 위험한 때에도 예수님은 늘 우리 곁에 계십니다. 그 분이 위기를 해결할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 분이 해결하시게 하기만 하면 우리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일터의 기도 †
어려움이 있는 인생길을 살아가지만 예수님이 제 곁에 계시다는 사실을 믿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 두려움 없이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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