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에 해당되는 글 49건

  1.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 2016.11.17
  2. 스탠 토플 선교사, 60년 전 한국을 그리다 @CGN 투데이 2016.11.09
  3. CGNTV가 전하는 복음의 사계절- 개그우먼 허민 2016.10.26
  4. [Spot] 북한의 점심시간, '벤또 (밥곽)' 속 에는 무슨 반찬? @ 통일버스 함께 갑시다 9편 #02 2016.08.10
  5. 액션 스릴러 '사라진 예수바보' - CGNTV 2016.07.24
  6. [기도] 일본 구마모토 지진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CGNTV QT 2016.04.19
  7. 주기철 목사 일대기 다룬 영화 '일사각오', 새 감동 전한다 @ CGN 투데이 2016.02.23
  8. 빌리 그래함 목사, '기독교인들이 재림 전에 힘써야 할 것들' 조언해 - CGN 투데이 2016.02.16
  9. [다큐] 유럽 난민 하이웨이 (내레이션: 장광) @ CGNTV 2016.01.13
  10. 연예인이 아닌 예배자로 찬양합니다 - CGN 투데이 2015.12.16
  11. 난민 고속도로를 따라서 - CGNTV 2015.12.08
  12. 난민 엑소더스.. 희망을 찾아 6 @ CGN투데이 (2015.11.23) 2015.11.24
  13. 사랑이 없으면 - 정기섭의 복음광고(고린도전서 13:1~3) 2015.02.02
  14. 힐송 유나이티드 Live Worship in Korea 2014 - 공연정보 2014.04.23
  15. 역도 여제에서 여인으로‥장미란 - [주영희가 만난 사람들] 2014.04.04
  16. 우울증 어떻게 극복하나… 목사님, 많이 힘드시죠? 소리 내 우셔도 됩니다 - 미션라이프 2014.03.17
  17. 우울증… 목사님도? - 미션라이프 2014.03.17
  18. 3월 5일 '재의 수요일', 사순절이 시작된다 2014.03.06
  19. 영국, 70대 성도의 길거리 설교‘무죄’선고 - 글쓴이 gnpmedia 2014.02.26
  20. ‘阿선교의 아버지’ 리빙스턴 탄생 200주년… 잠비아 리빙스턴기념장로교회 특별예배 현장 2013.09.03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

Posted at 2016.11.17 09:0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공유해주세요!!~

크리스마스에 주인이 예수그리스도임을 알리는 프로젝트!!~

공감 팍팍팍!!!


[ 소금TV ] Jesus is coming to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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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토플 선교사, 60년 전 한국을 그리다 @CGN 투데이스탠 토플 선교사, 60년 전 한국을 그리다 @CGN 투데이

Posted at 2016.11.09 09:3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스탠 토플 선교사, 60년 전 한국을 그리다 @CGN 투데이(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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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가 전하는 복음의 사계절- 개그우먼 허민CGNTV가 전하는 복음의 사계절- 개그우먼 허민

Posted at 2016.10.26 10:0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토크]CGNTV가 전하는 복음의 사계절- 개그우먼 허민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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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북한의 점심시간, '벤또 (밥곽)' 속 에는 무슨 반찬? @ 통일버스 함께 갑시다 9편 #02[Spot] 북한의 점심시간, '벤또 (밥곽)' 속 에는 무슨 반찬? @ 통일버스 함께 갑시다 9편 #02

Posted at 2016.08.10 10:1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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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스릴러 '사라진 예수바보' - CGNTV액션 스릴러 '사라진 예수바보' - CGNTV

Posted at 2016.07.24 08:5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CGNTV에서 진행하는 우리교회 굿뉴스 콘테스트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유튜브 영상입니다.

참 신선하고 교회 안에서 좋은 영상들을 나눌 수 있다는데 무척 흐뭇!!~~ ^^



* 본 동영상의 광고는 CGNTV와 무관합니다.
- 우리교회 굿뉴스 콘테스트 -
접수기간: 7.15(금)~8.20(토) 
응모하기 : http://event1.cgntv.net/2016/goodnews...
접수처: cgnnews1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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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일본 구마모토 지진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CGNTV QT[기도] 일본 구마모토 지진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CGNTV QT

Posted at 2016.04.19 09:1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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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목사 일대기 다룬 영화 '일사각오', 새 감동 전한다 @ CGN 투데이주기철 목사 일대기 다룬 영화 '일사각오', 새 감동 전한다 @ CGN 투데이

Posted at 2016.02.23 10:4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일사각오

일사각오

네티즌

10.00(5)
평점주기
드라마2016.03.17.100분한국
감독
권혁만
내용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에 반대해 갖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자신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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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목사, '기독교인들이 재림 전에 힘써야 할 것들' 조언해 - CGN 투데이빌리 그래함 목사, '기독교인들이 재림 전에 힘써야 할 것들' 조언해 - CGN 투데이

Posted at 2016.02.16 20:0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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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유럽 난민 하이웨이 (내레이션: 장광) @ CGNTV[다큐] 유럽 난민 하이웨이 (내레이션: 장광) @ CGNTV

Posted at 2016.01.13 10:1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난민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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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아닌 예배자로 찬양합니다 - CGN 투데이연예인이 아닌 예배자로 찬양합니다 - CGN 투데이

Posted at 2015.12.16 10:5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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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고속도로를 따라서 - CGNTV난민 고속도로를 따라서 - CGNTV

Posted at 2015.12.08 20:4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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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엑소더스.. 희망을 찾아 6 @ CGN투데이 (2015.11.23)난민 엑소더스.. 희망을 찾아 6 @ CGN투데이 (2015.11.23)

Posted at 2015.11.24 10:2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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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으면 - 정기섭의 복음광고(고린도전서 13:1~3)사랑이 없으면 - 정기섭의 복음광고(고린도전서 13:1~3)

Posted at 2015.02.02 09:4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사랑이 없으면

갓피플 굿뉴스 -정기섭의 복음광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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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송 유나이티드 Live Worship in Korea 2014 - 공연정보힐송 유나이티드 Live Worship in Korea 2014 - 공연정보

Posted at 2014.04.23 10:3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박은빈자매님께서 방명록에 글 올려주셔서 자료 모아 다시 올려봅니다.

힐송 유나이티드 Live Worship in Korea 2014 

공연정보

주최, 주관 : (주)스프링이엔티 - www.hillsong.co.kr
공연일시 : 2014. 6. 8.(일) pm 6:00 
공연장소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타켓가격 : VIP석: 55,000원 / Standing석: 55,000원 / R석: 49,000원 / S석: 39,000원 / A석: 29,000원 

공연소개

힐송 유나이티드 Live Worship in Korea 2014 

지난 2011년 내한하여 만 여명의 예배자들에게 예배의 열정을 전해 주었던 
힐송 유나이티드가 2014년 6월 8일(일) 세번째 내한공연을 한다 

항상 진일보한 음악으로 워십 무브먼트를 이끌어 온 힐송 유나이티드가 
2011년 'Aftermath' 앨범 이후 2년 만에 신선하고 독창적인 사운드의 
Studio 앨범 ‘Zion’으로 내한공연을 한다 

힐송의 워십리더 조엘 휴스턴은 “‘Aftermath’ 이후 힐송 유나이티드 모두가 
휴식 기간을 갖으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또 왜 하는지, 그러한 일들이 교회에 
어떤 의미가 되는지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새로운 비전을 찾게 되었다” 고 전하면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일을 행하시는 분이며, 또한 이미 그 일들을 행하신 분이자 
그 분의 몸 된 교회를 지속적으로 세우시는 분임에 대한 깨달음이 이번 앨범의 포인트” 라고 밝혔다. 

Zion은 ‘하나님, 우리가 당신이 행하시는 사역의 일부가 되기 원합니다’ 라는 
힐송의 눈물과 간절한 외침 속에서 탄생했다. 
그들의 이러한 마음은, 그들이 하나님을 향한 최고의 노래를 만들어가고 
또 부를 수밖에 없는 원천과 이유가 되었다. 
현재 앨범 ZION과 함께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힐송 유나이티드의 팀리더인 조엘 휴스턴(Joel Houstone)을 비롯하여 
힐송 유나이티드 밴드와 워십리더, 조명과 음향감독 등 힐송 유나이티드의 핵심 멤버들이 
함께 하여 호주 힐송교회 청소년예배의 느낌을 가감 없이 열정과 감동으로 재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2014년은 한국교회와 국가적 차원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부흥을 맞이한지 111년이 되는 2014년은 상징적 의미가 큽니다. 
에스겔서의 말씀(에스겔 47장)처럼 100년 전이 발목까지 차 올랐던 성령의 강물이었다면, 
1970년대와 80년대 사이는 한국교회에 성령의 강물이 무릎까지 올랐던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2014년은, 그야말로 국가적인 부흥을 주시기를 사모하는, 
허리까지 차오르는 대 부흥의 시점을 경험하고 기대할 때가 된 것입니다. 

한반도가 분단되고 이산가족이 된지 어언 60여년, 
부흥을 꿈꾸고 북한에 복음이 증거되는 것을 기대해야 할 
이 땅의 청년세대들이 움직일 때가 되었습니다! 

이 부흥의 파도의 일으켜 줄, 견고한 진을 무너뜨릴 다윗의 세대, 
호주 힐송교회의 유스(Youth)워십팀인 힐송 유나이티드(Hillsong United)팀이 
바로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부흥을 사모하게 하고, 
통일을 절감하게 하는 데에 촉매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획사정보

주최, 주관 : (주)스프링이엔티 


11년도에 Worship Night in Seoul로 내한공연을 했던 힐송 유나이티드!!

14년도에 다시 돌아옵니다~~~

 

티켓이 비싸서 못가겠다면 서포터즈로 함께하세요!

 

11년도 서포터즈로 참여해서 장외안내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무대 바로 옆에서 함께하는 기쁨!!!

돈내고 공연을 보는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기쁨을 누릴 수 있죠~~

6월 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15일부터 서포터즈 모집한답니다~

1. 오프라인 홍보팀
2. 온라인 홍보팀
3. 기획팀
4. 현장운영팀
5. 현장티켓관리팀
6. 통역팀

지원방법은 
지원서(이름, 성별, 나이, 휴대폰, 전자우편, 주소, 간단한 참가이유)
를 전자우편(hillsongkr@gmail.com)으로 접수

지원 ㄱㄱ!

출처 : 자료 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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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여제에서 여인으로‥장미란 - [주영희가 만난 사람들]역도 여제에서 여인으로‥장미란 - [주영희가 만난 사람들]

Posted at 2014.04.04 10:2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오프닝

주영희가 만난 사람들에서는
역도 여제에서 여인으로 돌아온 장미란 선수를 만나봅니다.

▶앵커멘트◀

주영희가 만난 사람들,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
역도 여제에서 이제는 여인으로 돌아온 장미란 선수를 만나봅니다.

화려했던 선수생활을 뒤로하고 이제는 인생의 2회전을 그려가고 있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장미란 재단의 행사현장에 찾아가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여자 헤라 클래스, 30억분의 1등 세계에서 가장 힘 센 여자로 통했던
역도선수 장미란.

2013년 현역을 은퇴하고
이제는 새로운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는 그녀가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습니다.

은퇴 후 꾸준한 다이어트를 해 온 그녀는
선수 시절과 달리 부쩍 날씬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예뻐졌다는 말에 수줍지만 호탕한 미소로 화답합니다.

[인터뷰] 장미란

은퇴한 지 일 년이 지난 지금, 손바닥에는 어느덧
굳은살이 다 사라졌습니다.

사라진 굳은살에 대한 아쉬움도 크지만
은퇴 후의 삶 또한 감사함이 넘친다고 고백합니다.

[인터뷰] 장미란

그러나 쓰디쓴 좌절은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날 수 있는
간증 거리로 남았습니다.

[인터뷰] 장미란

지난해부터는
체육 꿈나무들을 위한 찾아가는 멘토링
그리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미운동회를 열고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일이 그녀의 새로운 비전입니다.

[녹취]

은퇴 전 마지막 경기에서
바벨 키스로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준 로즈란.

재단을 통해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그녀가
마지막으로 CGN투데이 시청자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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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어떻게 극복하나… 목사님, 많이 힘드시죠? 소리 내 우셔도 됩니다 - 미션라이프우울증 어떻게 극복하나… 목사님, 많이 힘드시죠? 소리 내 우셔도 됩니다 - 미션라이프

Posted at 2014.03.17 09:5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목회자 우울증.’ 얼핏 보면 모순적인 표현이다. 우울증을 불신앙이나 죄의 지표로 보는 경향이 높아서다. 그럼에도 정신의학이나 상담전문가들은 목회자에게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울증도 감기처럼 ‘고칠 수 있는 질병’이다. 매주 설교를 하는 목회자의 우울증은 이들의 가정뿐 아니라 교회 성도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일상생활의 사소한 고민조차 직분의 특성상 주변에 터놓고 말하기 어려운 목회자들. 이들이 우울증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면의 우울한 감정, 터놓고 표현하라

목회자가 겪는 스트레스나 고민은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문제는 이를 터놓고 말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목회자들이 영적 지도자의 권위 때문에 일반 상담기관에 상담을 의뢰하기 주저한다고 했다. 일부 교단·선교단체에도 상담기구가 있지만 쉽게 고민을 털어놓지 못한다. 사역의 약점을 외부에 들키고 싶지 않아서다.

전문가들은 목회자들의 이런 태도가 우울증을 키운다고 지적했다. 주서택 내적치유연구원장은 “상담한 목회자 가운데 우울증으로 자살 직전까지 간 이들이 적잖다”며 “목회와 대인관계·가정불화로 지쳤음에도 목사라는 신분 때문에 매주 강단에 서야 한다는 강박이 이들을 더 깊은 우울증으로 이끈다”고 말했다.

‘우울증은 불신앙’이란 성도들의 인식도 목회자의 입을 막는 한 요인이다. 이무석 전남대 의대 명예교수는 “흔히 목회자가 우울하다 하면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제대로 안 한다고 여긴다. 이런 인식이 목회자에게 스트레스를 줘 우울증을 더 키우게 한다는 걸 알아야 할 것”이라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우울증에 걸린 목회자라면 내면의 감정을 끄집어내거나 휴식기를 가져 분노와 우울의 감정을 조절하라고 제안했다. 최귀석 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장은 우울증 자가 치료의 한 방법으로 ‘눈물’을 꼽았다. 최 원장은 “시편 32편 3절에 ‘입을 열지 않을 때 뼈가 쇠했다’는 말씀이 있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하나님께 감정을 가감 없이 표현하는 것도 우울함을 없애는 한 방법”이라 했다. 주 원장은 목회현장을 떠나 휴식시간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그는 “우울증은 내면의 상처이므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환경을 바꿔 충분한 휴식을 하는 게 영적 재충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자신에게 너그러워져라

경기도 시흥시의 A(47) 목사는 최근 설교단에 오르기가 두렵다. 얼마 전 그를 찾아온 남동생 때문이다. 그의 동생은 A 목사가 부모에게 유산을 더 받는 게 억울하다며 평소에도 전화를 걸어 화를 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A 목사의 교회에 남동생이 찾아왔다. 주일 오전 예배를 인도하던 A 목사에게 남동생은 교회 집기를 내던지며 욕설을 퍼부었다. 이 일 이후 A 목사는 공연히 가슴이 뛰고 밤잠을 못 이루는 증세를 겪었다. 설교뿐 아니라 성도들 앞에서 입을 떼는 것조차 힘겨웠다. 성도들의 시선이 두려워서다. 동생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한몫했다. 목사가 성도에게 모범을 보이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그에게 두고두고 상처가 됐다. 결국 A목사는 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이 교수는 A 목사의 상태를 ‘과도한 자학에서 나온 우울증’이라 진단했다. 그는 “집안문제는 누구나 있다. 하지만 목사이기에 성도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불안감이 증폭된 것”이라며 “도덕성 등 스스로에 대한 요구기준이 너무 높으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그런데 목회자 가운데 이런 강박이 심한 이들이 적잖다. 과도한 자학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자신에게 너그러워질 것’ ‘목회와 삶의 균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교수는 “스스로에게 엄격한 잣대를 재는 목회자들 가운데 하나님을 ‘처벌자’로 믿는 경우가 상당수”라며 “목회자 본인이 은혜와 용서의 하나님을 경험해서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목회자 가정 상담가 장해주 해가연 소장은 ‘성직자’로서의 역할과 자신을 구분할 것을 주문했다. 장 소장은 “목회자 역할에만 치중하면 삶과 목회가 혼동돼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우울증이 깊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자신의 삶 또한 인정할 때 목회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우울증 깊어졌다면 전문기관 찾아가야

이 교수는 불면증과 이유 없는 불안감, 가슴 두근거림 증상이 동반될 때 우울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러한 증상이 심할 경우 정신과 전문의의 심리상담과 약물치료가 병행돼야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심각한 우울증의 경우 병원이나 상담기관의 도움을 받는 게 효과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장 소장 역시 약물치료와 상담을 함께 하는 것이 우울증이 심할 경우 효과적이라 말했다. 그는 “우울증 치료 목적이 단기간 회복에만 있어선 안 된다. 이 아픔으로 자신뿐 아니라 성도와 가정도 건강해 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분노, 우울감 등 감정 조절 및 영성회복 또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 원장은 “목회자가 우울증에서 벗어나려면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 속사람을 강건케 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스스로 영성을 회복하기 어렵다면 교단이나 사역원에서 진행하는 목회자 탈진과 영성수련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말했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출처 :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0000&sCode=0000&arcid=0008136135&code=23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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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목사님도? - 미션라이프우울증… 목사님도? - 미션라이프

Posted at 2014.03.17 09:4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세 모녀, 짝, 노동당 부대표. 최근 우리나라를 우울하게 만들었던 단어들이다. 이웃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죽음은 국민 모두를 우울의 늪에 빠지게 했다. 우리 사회는 이토록 아프다. 교회는 어떨까. 반기독교 확산과 이단의 발흥이라는 외부적 요인과 함께 교회 내부의 변화로 요동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순전한 기독교를 향한 목회자들의 몸부림은 ‘둘 사이에 끼어’(빌 1:23) 고뇌하는 사도바울처럼 보인다. 목회자들은 모든 문제를 온몸으로 떠받치며 달려간다. 이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다. 흔히 종교인(성직자) 수명이 가장 길다고 알려져 있지만 목사들에겐 예외인 것 같다. 목사에게 집중된 과중한 사역은 중압감과 탈진, 우울증이라는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

박현수(가명·49) 목사는 신자 150여명 규모의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그는 교우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편이지만 속마음을 털어놓지는 못한다. 괜히 말했다가 성도들에게 오해를 받은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속 깊은 이야기는 주로 동료 목사들과 하는데 그런 목사들조차 많지 않다. 미국에서 신학공부를 한 탓에 국내 신학교 출신 목사들과 친분이 없다. 그러다가 3년 전부터 갑자기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의욕이 생기지 않았고 몸도 나른했다. 왜 사는가 싶었다. 문득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내에겐 얘기도 꺼내지 못했다.

상담 전문가들에 따르면 목회자들이 우울해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영적인 고갈과 과도한 목회사역이다. 영적 고갈에는 목회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에 대한 정죄, 사역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 부족한 지적인 능력 등이 작용한다. 너무 바쁜 활동은 스트레스나 우울증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이 된다.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목회자 75%가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목회생활을 그만둘 생각을 한 일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엔 교인들의 끝없는 요구와 많은 설교 횟수, 가정 문제 등이 작용한다.

경기도 일산에서 목회하고 있는 임모(46) 목사는 “요즘은 전도를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것 같다”며 “전도하러 나가면 한국교회에 대한 불신이 너무 팽배해 절망감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목회자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도 했다.

지난해 미국 듀크신학대 목회자건강연구소는 감리교 목회자 172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우울증 유병률이 8.7∼11.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인 기준인 5.5%에 비해 두 배가량 높은 수치였다. 조사에서는 목회자들 중 불안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이 13.5%에 달했으며 불안과 우울증을 함께 겪는 목회자 비율도 7%가 넘었다.

미국의 사례이긴 하지만 국내 목회자 가운데서도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우울한 성향을 가진 경우가 많다. 죄에 대한 자기검열이 강한 성격일수록 더욱 그렇다는 분석도 나온다. 설교자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과 강단에서 내려온 뒤 고독감이 이를 부추기는 것이다.

교회 역사에서는 우울증으로 고통 받았던 대가들이 있었다.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1483∼1546)는 일생동안 우울증과 씨름했다. 그는 1527년 일기에서 “일주일 이상 죽음과 지옥의 문턱에 서 있었다”고 기록했다. 루터 연구가 롤랜드 베이튼에 따르면 루터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심한 양극성 장애(우울증과 조증이 반복되는 기분장애)로 고통을 호소했다고 한다.

19세기 부흥운동에 불을 지폈던 영국의 명설교가 찰스 스펄전(1834∼1892) 목사도 중증우울증을 앓았다. 그는 일년에 2∼3개월은 아예 강단에 서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기독교 영성가 헨리 나우웬은 성장과정에서는 기분 장애로, 성인이 되어서는 우울증으로 평생 고통을 받았다.

과도한 목회 사역과 영적 침체 속에서 오는 우울증이 있는가 하면 경쟁적 개교회 시스템이 초래하는 우울증도 존재한다. 김일준(가명·54) 목사는 최근 자신이 졸업한 신학교 모임에 나가지 않는다. 이들 회합에는 대부분 자신보다 큰 교회를 맡은 목사들이 많았고 이들 앞에서 왠지 모를 소외감을 느꼈다. 나름대로는 바른 목회를 지향했고 교인수와 상관없이 목회하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모임에만 가면 늘 초라해 보였다. 놀라운 것은 모임에 나오는 목사들은 이웃 교회를 경쟁상대로 여기는 게 보통이었다. 어떤 선배 목사는 ‘좋은 시절 다 갔다’며 자신의 재정 씀씀이를 지적하는 교회 장로를 흉봤다. 김 목사는 자신이 마치 전쟁터에서 발가벗고 서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총신대 라영환 교수는 “본질에 입각한 목회를 추구하려고 발버둥치지만 경쟁적인 한국교회 풍토 때문에 되레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다”며 “목회의 목표는 교회 성장이 아니라 복음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남성 목회자들의 우울 증상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분석한다. 내부 감정을 행동으로 나타내면서 공격적으로 변한다거나 스포츠나 일, 알코올, 포르노물로 관심을 돌린다. 강박적으로 철두철미하게 되거나 자신의 나약함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비슷한 특징이다.

성경에서는 사사 삼손을 비롯해 이스라엘의 첫 임금 사울, 선지자 엘리야 등이 ‘우울’ 인물로 등장한다. 이들은 블레셋의 지배와 지속적인 승리, 갈멜산 기적 이후 각각 우울증을 경험했다. 삼손은 기분 변화가 심했다. 사울왕은 두려움과 분노를 반복했고 자신감을 잃었다. 엘리야는 좌절과 대인기피, 자포자기 속에서 로뎀나무 밑으로 피신했다.

남성사역연구소 이의수 소장은 “남자들의 경우 방향을 잃을 때 우울해지기 쉽다”며 “목회자들은 수시로 자신의 사명과 소명을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출처 :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0000&sCode=0000&arcid=0008136241&code=23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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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재의 수요일', 사순절이 시작된다3월 5일 '재의 수요일', 사순절이 시작된다

Posted at 2014.03.06 08:4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사순절의 의미와 그 영성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의미를 다룬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한 장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의미를 다룬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한 장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四旬節)이 올해는 오는 5일부터 시작된다.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부활 주일인 4월 20일 전야까지 40일간을 말한다.

사순절은 이기간 주일을 제외하면 40일이 되기 때문에 사순절이라고 한다. 사순절(四旬節)이라는 말은 본래 '40일(라틴어로 quadragesima)'을 의미한다. 초대교회에서는 부활절 새벽에 세례가 베풀어졌는데, 세례 예비자들이 '회개'를 통해 세례를 준비하던 기간이 40일이었다. 이미 세례를 받은 신자들도 자신들이 받은 세례를 되돌아보고 자신을 갱신하는 일에 힘썼던 기간이다.

'40일'은 예수님이 광야에서 시험받으신 40일을 상징하기도 한다. 성도들은 사순절 기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당하신 예수님의 수난에 초점을 맞추고, 예수님을 집중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나의 필요를 구하기보다는 예수님이 가신 희생의 길을 묵상하며 그 분께서 가신 길을 우리도 따르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부활,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릴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측이 한국교회 전체와 공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사순절의 의미 등을 알아본다.

재의 수요일

사순절의 첫날은 항상 수요일로, 교회는 이를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또는 '참회의 수요일'이라 부른다. 이렇게 불린 것은 이날 예배에서 재(Ash)를 사용했기 때문인데, 전통적으로 재의 수요일 예배에서는 목사가 성도들의 머리 혹은 이마에 물에 적신 재를 갖고 십자 성호를 그으면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임을 기억하라"는 순서를 가져왔다.

재의 수요일에는 인간의 죄와 유한성, 인생의 무상함을 분명히 인식하고 기억해 하나님의 용서와 도우심을 구하면서 살아갈 것을 깨우친다. '재'는 참회와 회개, 유한성, 정화와 순수, 농경문화에서는 새로운 생명과 성장을 위한 밑거름 등을 의미한다. 특히 재의 예식에는 1년 전 종려주일에 사용했던 가지를 태워 만드는데, 1년 전부터 이를 준비하면서 우리 자신을 온전히 태우는 헌신을 통해 온전한 제자가 될 수 있음을 말한다.

사순절의 시작, 그리스도의 고난과 성도의 참회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최초의 교회에서는 부활절 전 하루나 이틀을 금식함으로써 부활주일을 준비했으나, 곧 부활절 전 한 주간을 통째로 거룩하게 지키는 관습이 생겨났다. 그 후 한 주간이 3주간으로 길어졌고, 325년 니케아 공의회 이후 최종적으로 6주간 40일로 정해졌다. 특히 사순절의 마지막 한 주간은 부활절 준비의 절정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인데, 서방교회에서는 이를 '성 주간(Holy Week)', 동방교회에서는 '성 대주간(Great Week)'이라 불렀다.

사순절의 주제는 예수님의 고난과 이를 대하는 성도의 참회를 뚜렷하게 하는 것들로 채워진다. 전통적으로 사순절 주제는 첫째 주에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유혹을 생각하고, 둘째 주는 죄를 물리치라는 명령을 생각한다. 셋째 주는 회개로의 요청을 묵상하고, 넷째 주는 치유와 회심을 생각한다. 넷째 주는 '장미 주일(Rose Sunday)'이라고도 불리는데, 주일의 강조점이 죄인의 회개에서 그리스도의 치유 능력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다섯째 주일은 종려주일로 부활절을 미리 맛보는 주일이다.

사순절의 영성

1세기 말 기록된 '디다케(Didache)' 문서는 세례 예비자들이 초대교회에서 사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를 보여준다. "세례를 베풀기 전 세례베풀 자와 받을 자, 할 수 있는 다른 이들도 금식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할 수 있는 다른 이들'은 신앙공동체 전체를 뜻한다. 초대교회는 이처럼 세례받는 사람들과 함께 전체 공동체가 금식하면서 각자가 받은 세례를 기억하고 그때 했던 신앙의 다짐들을 다시 확인하는 언약 갱신의 기회로 사순절을 활용했다.

사순절의 영성은 크게 두 가지로 말할 수 있는데, '세례의 영성'과 '금식과 기도, 자선의 영성'이다. 세례의 영성은 사순절 영성의 핵심으로, 회개와 개종에 기초해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음을 의미한다. 또 금식의 올바른 목적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립하고 개선하며 변혁시키는 것이다.

금식과 기도, 구제는 음식과 시간, 돈 등 우리 삶을 움켜쥐고 있는 것들을 스스로 포기하고 더 본질적인 무엇인가를 취하게 된다. 오늘날 범람하는 각종 매체에서 자신을 떼어놓는 '미디어 금식'도 이의 일환이다.

 
최근 개봉한 영화 Son of God

출처 : http://www.christianitydaily.com/articles/77626/20140304/3%EC%9B%94-5%EC%9D%BC-%EC%9E%AC%EC%9D%98-%EC%88%98%EC%9A%94%EC%9D%BC-%EC%82%AC%EC%88%9C%EC%A0%88%EC%9D%B4-%EC%8B%9C%EC%9E%91%EB%90%9C%EB%8B%A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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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70대 성도의 길거리 설교‘무죄’선고 - 글쓴이 gnpmedia영국, 70대 성도의 길거리 설교‘무죄’선고 - 글쓴이 gnpmedia

Posted at 2014.02.26 14:3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영국의 한 길거리 설교자가 경찰에 의해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가 법원의 판결로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지난 2월 12일 기독언론매체 카리스마뉴스가 보도했다.

올해 73세인 빌 에드워드는 벤베리 치안법원 건물 바깥에서 설교를 하다가 경찰에 의해 제지를 당한 후 ‘위협행위 및 치안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사건의 경위는 에드워드가 법원 바깥쪽에서 설교를 하고 있을 때 건물 안쪽에서 어떤 사람이 그의 설교가 불쾌감을 준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빌에게 다가가 자리를 떠나줄 것을 요구했다. 에드워드는 그 요청을 거절했고, 결국 에드워드 근처 경찰서에서 지원 나온 6명의 경찰관에 의해 땅바닥으로 제압당한 뒤, 체포당했다.

지난 2월 12일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영국 옥스포드 치안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판사는 에드워드에게 이번 사건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그리고 그 경찰관이 자신의 임무에 합당한 행동을 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결국 에드워드가 법원 건물 밖에서 설교할 수 없도록 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그리고 법원은 에드워드가 이 소송을 진행하면서 지출한 모든 여행 경비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판결했다. 에드워드는 소송 과정에서 크리스찬 법률 센터(CLC)의 지원을 받았고 CLC와 동역하는 변호사인 마이클 필립스의 변호를 받았다.

CLC의 안드레아 윌리암스는 “이번 사건은 연로한 개인이 공공 장소에서 설교를 한다는 이유로 공권력에 의해 부적절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또한 윌리암스는 “우리는 경찰들이 합법적인 길거리 설교에 대해 가혹한 처사를 보이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법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일에 대해 나타나는 반기독교적 성향은 우려할 만한 수준이다. 길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인들을 몰아내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고 영국 사회의 반기독교 정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GNPNEWS]



출처 : http://sns.godpeople.com/?url=http://gnpnews.org/wp/archives/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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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선교의 아버지’ 리빙스턴 탄생 200주년… 잠비아 리빙스턴기념장로교회 특별예배 현장‘阿선교의 아버지’ 리빙스턴 탄생 200주년… 잠비아 리빙스턴기념장로교회 특별예배 현장

Posted at 2013.09.03 11:4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뉴스미션


그가 걸었던 아프리카 복음의 길, 따르겠습니다


1일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아프리카 잠비아 리빙스턴시의 리빙스턴기념장로교회. 영국의 선교사이자 의사이며 탐험가였던 데이비드 리빙스턴(1813∼1873·사진)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예배가 시작됐다.

성도들은 3시간여 예배를 드리며 170여년 전 미지의 땅 아프리카를 찾아 복음을 전했던 리빙스턴 선교사처럼 아프리카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작은 불씨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스 간다 윌위 리빙스턴기념장로교회 목사는 설교에서 “선교사로서 그가 한 일은 아프리카의 길을 연 것”이라며 “그가 만든 지도를 따라 많은 선교사들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아프리카 대륙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교회 성도들은 리빙스턴을 아프리카에 복음을 전한 고마운 선교사로 기억했다. 스티브는 “그의 개척자적인 삶은 지금의 아프리카에 위대한 복음의 업적을 이루는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교회 인근 리빙스턴기념박물관에는 리빙스턴이 즐겨 쓰던 모자와 옷, 의약통, 총, 책, 가족사진, 그가 다녔던 지역을 표시한 지도 등이 가지런히 전시돼 있었다. 선교사로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복음을 전했던 그의 치열했던 삶을 짐작케 했다.

스코틀랜드에서 출생한 리빙스턴은 가정형편 때문에 10세 때 학업을 중단하고 공장에서 일해야만 했다. 그러나 17세 때 소명을 받고 대학에서 의학과 신학 등을 공부한 뒤 영국 런던전도협회의 파송을 받아 1840년 27세의 젊은 나이에 아프리카로 왔다. 리빙스턴 선교사는 아프리카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뿐 아니라, 노예무역의 처참한 실상을 영국 사회에 알리는 데 힘썼다. 의사로서 원주민들의 질병 치료와 예방에도 적극 나섰다.

원주민들과 함께 살면서 말라리아 등 온갖 풍토병에 시달렸지만 덕택에 치료법을 발견하기도 했다. 유럽인으로서 처음으로 잠베지 강, 빅토리아 폭포 등을 발견하고 ‘전도여행기’ ‘잠베지 강과 그 지류’ 등을 출판하는 등 아프리카 중부를 서방세계에 알린 ‘검은 대륙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탐험을 하는 동안 무수한 고난을 당했다. 사자에게 물려 어깨뼈가 부러지는 바람에 평생 왼손을 머리 위로 올리지 못했다. 수렁에 빠져 죽을 뻔한 적도 있고 밀림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도 했다. 열병과 이질에 걸려 사경을 헤맨 적도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 고난을 당연히 짊어져야할 십자가로 생각하고 참고 이겨 나갔다. 그는 “오직 주님의 나라와 주님을 섬기는 것,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리라’하신 주님의 말씀에만 가치를 두겠다”며 신앙을 고백했다.

리빙스턴은 영국 왕실로부터 은퇴 후 좋은 조건에서 살 수 있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부했다. 오히려 사랑하는 아프리카에서 죽겠다며 세간의 관심을 피해 더 깊은 숲속으로 찾아 들어갔다. 그의 제자들은 후일 침대 옆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자세로 숨져 있는 그를 발견했다.

리빙스턴을 통해 아프리카 선교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북아프리카를 제외한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에 처음 선교사가 파송된 것은 로마 가톨릭에 의해서였다. 이들은 15세기 무렵 아프리카 해안을 따라 선교를 시작해 서부 아프리카에 선교부를 설치했고 자이레와 앙골라까지 확장했다. 개신교 선교는 1737년, 모라비안형제단 조지 슈미트가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 도착한 것에서 시작했다. 19세기 유럽과 북미의 부흥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수많은 선교사가 아프리카에서 활동했다. 아프리카 대륙 중에서도 외지인의 발길이 닿지 않은 오지에서 사역했던 리빙스턴의 이야기는 세계교회에 아프리카 선교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리빙스턴(잠비아)=글·사진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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