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에 해당되는 글 1931건

  1. 다수의 목소리가 곧 진리는 아닙니다 (역대하 18:1~11) - 생명의삶 08:13:02
  2.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면 누구도 넘볼 수 없습니다 (역대하 17:10~19) - 생명의삶 2018.11.20
  3. 여호와의 길을 배우고 그 길을 가르치는 사람 (역대하 17:1~9) - 생명의삶 2018.11.19
  4. 생애 마지막까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역대하 16:1~14) - 생명의삶 2018.11.18
  5. 온 맘 다해 주님을 찾으면 사방에 평안을 주십니다 (역대하 15:8~19) - 생명의삶 2018.11.17
  6. 하나님을 찾는 사람과 만나 주시고 동행하십니다 (역대하 15:1~7) - 생명의삶 2018.11.16
  7. 주님을 찾을 때 누리는 구원의 기쁨과 안식 (역대하 14:1~15) - 생명의삶 2018.11.15
  8. 기도와 전적 의존, 승리와 강성함을 가져오다 (역대하 13:13~22) - 생명의삶 2018.11.14
  9. 하나님과의 관계가 승패의 관건입니다 (역대하 13:1~12) - 생명의삶 2018.11.13
  10. 하나님을 찾는 낮아짐의 은혜 (역대하 12:1~16) - 생명의삶 2018.11.12
  11. 신앙을 지키는 것이 터전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역대하 11:13~23) - 생명의삶 2018.11.11
  12. 하나님 뜻에 순복하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역대하 11:1~12) - 생명의삶 2018.11.10
  13. 분열을 불러온 어리석은 결정 (역대하 10:12~19) - 생명의삶 2018.11.09
  14. 지도자는 선한 통치를 베풀어야 합니다 (역대하 10:1~11) - 생명의삶 2018.11.08
  15. 세상 영광은 빛이 나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역대하 9:13~31) - 생명의삶 2018.11.07
  16. 세상을 압도하는 하나님의 지혜 (역대하 8:17~9:12) - 생명의삶 2018.11.06
  17. 결점 없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순종의 행보 (역대하 8:1~16) - 생명의삶 2018.11.05
  18. 회복과 복된 삶에 이르는 길 (역대하 7:11~22) - 생명의삶 2018.11.04
  19. 영광으로 가득한 성전, 은혜로 기뻐하는 백성 (역대하 7:1~10) - 생명의삶 2018.11.03
  20. 회개하고 기도할 때 들으시고 구원하소서 (역대하 6:12~42) - 생명의삶 2018.11.02

다수의 목소리가 곧 진리는 아닙니다 (역대하 18:1~11) - 생명의삶다수의 목소리가 곧 진리는 아닙니다 (역대하 18:1~11)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21 08:1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다수의 목소리가 곧 진리는 아닙니다 (역대하 18:1~11)   





다수의 목소리가 곧 진리는 아닙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401. 주의 곁에 있을때 [(구)457장]
1. 주의 곁에 있을때(있을때)맘이 든든하오니(하오니)주여 내가 살동안(살동안)인도하여 주소서(주소서)
2. 피난처인 예수여(예수여)세상 물결 험할때(험할때)크신은혜 베푸사(베푸사)
3. 세상풍파 지난후(지난후)영화로운 나라와(나라와)눈물없는 곳으로(곳으로)들어가게 하소서(하소서)
[후렴]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세상 살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아멘


역대하 18:1 - 18:11
1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
2 이 년 후에 그가 사마리아의 아합에게 내려갔더니 아합이 그와 시종을 위하여 양과 소를 많이 잡고 함께 가서 길르앗 라못 치기를 권하였더라
3 이스라엘 왕 아합이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시겠느냐 하니 여호사밧이 대답하되 나는 당신과 다름이 없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다름이 없으니 당신과 함께 싸우리이다 하는지라
4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오늘 물어보소서 하더라
5 이스라엘 왕이 이에 선지자 사백 명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랴 말랴 하니 그들이 이르되 올라가소서 하나님이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붙이시리이다 하더라
6 여호사밧이 이르되 이 외에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있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7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내게 대하여 좋은 일로는 예언하지 아니하고 항상 나쁜 일로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하더라 여호사밧이 이르되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 하니
8 이스라엘 왕이 한 내시를 불러 이르되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를 속히 오게 하라 하니라
9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성문 어귀 광장에서 각기 보좌에 앉았고 여러 선지자들이 그 앞에서 예언을 하는데
10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는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찔러 진멸하리라 하셨다 하고
11 여러 선지자들도 그와 같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서 승리를 거두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하더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여호사밧은 아합 가문과 혼인해 인척 관계를 맺습니다. 아합이 길르앗 라못 치기를 권하자 그는 먼저 하나님께 묻자고 합니다. 선지자 400명은 싸우러 가라 하고, 시드기야는 철 뿔로 이를 강조합니다. 다른 선지자가 없냐고 묻자 아합은 나쁜 일만 예언해 자신이 미워하는 미가야가 있다고 말합니다.


아합과 연합한 여호사밧 18:1~3

연합은 좋은 것이지만, 누구와의 연합인지 먼저 살펴야 합니다. 여호사밧은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치던 때, 아들 여호람을 아합의 딸 아달랴와 혼인시켜 아합 가문과 인척 관계를 맺습니다. 분열 왕국의 대립 관계를 청산하고 결혼으로 동맹 관계를 굳건히 하려 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악한 아합과의 동맹은 하나님의 큰 진노를 샀고(19:1~2), 아합의 딸 아달랴는 유다를 악으로 물들입니다(21:4~6). 동맹 관계, 특히 혼인으로 관계가 형성되면 상대방의 요청을 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여호사밧은 아람에게 빼앗긴 길르앗 라못을 치러 가자는 아합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합니다. 하나 됨과 연합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연합 관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인지 바르게 분별해야 합니다.

선지자 400명의 예언 18:4~11

성도는 다수의 목소리보다 하나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길르앗 라못을 치는 전쟁에 대해 여호사밧은 하나님께 먼저 묻기를 청합니다. 아합이 선지자 400명을 모으자,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전쟁에서 아합이 승리한다고 외칩니다. 심지어 시드기야는 철로 뿔을 만들어 승리를 확증합니다. 이들은 북 이스라엘의 타락에 동조한 자들입니다. 여호사밧은 400명의 말이 미덥지 않은지, 그들 외에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를 찾습니다. 미가야는 왕에게 아첨하지 않고 죄와 심판에 대해 말하는 유일한 선지자였기에 아합의 미움을 샀습니다. 아합처럼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 쓴소리를 멀리하면, 바른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더 깊은 묵상
● 여호사밧이 아합 가문과 인척 관계를 맺은 이유는 무엇이며, 하나님은 이 일을 어떻게 보셨을까요? 나의 대인 관계는 바람직한지 점검해 보세요.
● 이구동성으로 아합의 승리를 예언한 400명은 어떤 선지자들이었을까요? 다수의 의견을 따르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기도
모든 것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느낄 때에도, 말씀 앞에 깨어 근신하며 제 영적 시력을 점검하게 하소서. 맺어야 할 관계와 피해야 할 관계를 잘 분별해 죄악에 물들지 않게 하시고, 다수의 목소리보다 성령의 음성을 청종해 흔들림 없이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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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면 누구도 넘볼 수 없습니다 (역대하 17:10~19) - 생명의삶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면 누구도 넘볼 수 없습니다 (역대하 17:10~19)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20 10:0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면 누구도 넘볼 수 없습니다 (역대하 17:10~19)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면 누구도 넘볼 수 없습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351.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구)389장]
1.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기를 들고서 접전하는 곳에 가신 것 보라
2. 원수마귀 모두 쫓겨가기는 예수이름 듣고 겁이 남이라 우리 찬송 듣고 지옥 떨리니 형제들아 주를 찬송합시다
3. 세상나라들은 멸망 당하나 예수교회 영영 왕성하리라 마귀 권세 감히 해치 못함은 주가 모든 교회 지키심이라
4. 백성들아 와서 함께 모여서 우리모두 함께 개가 부르세 영원토록 영광 권세 찬송을 우리임금 주께 돌려 보내세
[후렴]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아멘

(경배와찬양 22)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역대하 17:10 - 17:19
10 여호와께서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11 블레셋 사람들 중에서는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리며 은으로 조공을 바쳤고 아라비아 사람들도 짐승 떼 곧 숫양 칠천칠백 마리와 숫염소 칠천칠백 마리를 드렸더라
12 여호사밧이 점점 강대하여 유다에 견고한 요새와 국고성을 건축하고
13 유다 여러 성에 공사를 많이 하고 또 예루살렘에 크게 용맹스러운 군사를 두었으니
14 군사의 수효가 그들의 족속대로 이러하니라 유다에 속한 천부장 중에는 아드나가 으뜸이 되어 큰 용사 삼십만 명을 거느렸고
15 그다음은 지휘관 여호하난이니 이십팔만 명을 거느렸고
16 그다음은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니 그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라 큰 용사 이십만 명을 거느렸고
17 베냐민에 속한 자 중에 큰 용사 엘리아다는 활과 방패를 잡은 자 이십만 명을 거느렸고
18 그다음은 여호사밧이라 싸움을 준비한 자 십팔만 명을 거느렸으니
19 이는 다 왕을 모시는 자요 이외에 또 온 유다 견고한 성읍들에 왕이 군사를 두었더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이 유다 주변 나라에 두려움을 주시므로 그들이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합니다. 블레셋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은 여호사밧에게 예물과 조공을 바칩니다. 여호사밧이 점점 강대해져 유다에 요새와 국고성을 건축하고, 예루살렘에는 용맹스러운 군사들과 지휘관들을 배치합니다.


여호사밧이 더욱 강해짐 17:10~13

여호와의 길로 행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합니다. 하나님은 유다 주변 나라들에 두려움을 주셔서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십니다.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길을 전심으로 따르자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가 함께한 것입니다. 심지어 블레셋과 아라비아 사람은 유다에 조공까지 바칩니다. 이로 인해 유다는 점점 강성해집니다. 여호사밧은 평안한 때에 곳곳에 견고한 요새와 국고성을 건축해 나라의 안보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합니다. 한 나라의 정치적·경제적·군사적 안정과 평안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여호와의 길로 행하는 지도자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므로 가장 탁월한 지도자가 됩니다.

여호사밧의 용사들 17:14~19

지혜로운 지도자는 평안할 때 나라의 안보를 위해 준비합니다.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에 용맹스러운 군사들을 배치합니다. 아드나, 여호하난, 아마시야, 엘리아다, 여호사밧은 왕을 모시고 나라를 견고하게 한 용맹스러운 군대 지휘관들입니다. 그 군대는 군사가 총 116만 명이나 됩니다. 특히 아마시야에 대해서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16절)라고 묘사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 억지가 아닌 자발적 헌신을 보였기에 모두의 귀감이 되었을 것입니다. 여호와의 길로 행하는 여호사밧에게 하나님은 특별히 헌신적인 용사들을 보내 주십니다. 능력 있는 용사들의 헌신으로 인해 여호사밧은 더 강한 나라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공동체는 한뜻을 품은 신실한 동역자들과 함께 일할 때 견고해집니다.
더 깊은 묵상
● 유다 주변 나라들이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내가 속한 공동체의 평안과 강성함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 여호사밧의 용맹스러운 지휘관들 가운데 ‘자신을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는 누구인가요? 공동체에서 격려하며 세울 용사 같은 지체들은 누구인가요?
오늘의 기도
나라의 안전과 평안과 번영이 오직 주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위정자들이 ‘여호와의 길’로 힘써 행하며, 주님의 공의와 정직을 실현하게 하소서. 저 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즐거이 헌신하게 하시고, 제가 속한 공동체에 선한 유익을 끼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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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길을 배우고 그 길을 가르치는 사람 (역대하 17:1~9) - 생명의삶여호와의 길을 배우고 그 길을 가르치는 사람 (역대하 17:1~9)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19 08:5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여호와의 길을 배우고 그 길을 가르치는 사람 (역대하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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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30. 주와 같이 길 가는것 [(구)456장]
1.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2.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4.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 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역대하 17:1 - 17:9
1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어하되
2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또 유다 땅과 그의 아버지 아사가 정복한 에브라임 성읍들에 영문을 두었더라
3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4 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
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그가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더라
6 그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거하였더라
7 그가 왕위에 있은 지 삼 년에 그의 방백들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넬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
8 또 그들과 함께 레위 사람 스마야와 느다냐와 스바댜와 아사헬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 아도니야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 등 레위 사람들을 보내고 또 저희와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9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더라

묵상도우미
영문(2절) 병영의 문.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여호사밧이 나라의 방비를 튼튼하게 합니다. 그가 하나님께 구하고 계명을 따르니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나라가 견고하고 부귀와 영광을 누립니다. 그는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우상을 제거하고, 유다 여러 성읍에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을 보내 백성에게 율법을 가르치게 합니다.


여호사밧의 견고함 17:1~6

하나님은 그분을 찾고 구하는 사람과 언제나 함께하시며 도우십니다. 아사를 이어 왕이 된 여호사밧은 북 이스라엘의 침공에 대비해 유다의 국방을 든든하게 합니다. 역대기 기자는 그가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고,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었다고 평가합니다. 여호사밧은 여호와의 길을 걸어가는 증거로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을 유다에서 제거합니다. 여호사밧은 아사보다 더 과감하고 철저하게 개혁을 단행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여호사밧과 함께하셔서 견고함과 부귀와 영광을 누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에게 원하시는 것은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창 18:19 참조). 세상 조류를 따르지 않고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 백성이 걸어갈 길입니다.

여호사밧의 율법 교육 17:7~9

여호와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비결은 하나님 말씀을 계속해서 배우거나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은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을 유다 여러 성읍에 보내 율법을 가르치게 합니다. 율법(토라)에는 하나님 백성이 준수할 삶의 규범이 담겨 있습니다. 여호사밧은 백성에게 율법을 가르쳐 하나님 통치가 임하는 나라가 되게 합니다. 레위 사람들이 흩어져 사는 것은(수 21:41) 각 성읍 백성에게 율법을 가르쳐야 하는 사명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20)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충성된 한 사람이 많은 영혼을 그리스도의 좋은 제자로 세웁니다.
더 깊은 묵상
●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길’을 걸어가면서 행한 일들은 무엇인가요? 나와 우리 가족이 결단하고 여호와의 길을 따르는 흔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여호사밧이 레위인들을 백성에게 보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 이는 누구며, 그 일을 위해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제가 ‘여호와의 길’로 행할 때, 주님이 제 삶을 지키시고 모든 것에 부족함 없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기억하고 삶의 자리에서 전심으로 실천하며, 제게 주신 말씀의 은혜를 다른 이들에게 나누고 유통하는 사명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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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마지막까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역대하 16:1~14) - 생명의삶생애 마지막까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역대하 16:1~14)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18 09:0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생애 마지막까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279. 인애하신 구세주여 [(구)337장]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가 비오니 죄인 오라 하실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회개하니 믿음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하소서
4. 만복근원 우리 주여 위로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있을까
[후렴] 
주여 주여 내가 비오니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아멘

(경배와찬양 86)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x2)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역대하 16:1 - 16:14
1 아사왕 제삼십육 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2 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의 은금을 내어다가 다메섹에 사는 아람 왕 벤하닷에게 보내며 이르되
3 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와 같이 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하자 내가 당신에게 은금을 보내노니 와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 그가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4 벤하닷이 아사왕의 말을 듣고 그의 군대 지휘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마임과 납달리의 모든 국고성들을 쳤더니
5 바아사가 듣고 라마 건축하는 일을 포기하고 그 공사를 그친지라
6 아사왕이 온 유다 무리를 거느리고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운반하여다가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하였더라
7 그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8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10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
11 아사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12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13 아사가 왕위에 있은 지 사십일 년 후에 죽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14 다윗성에 자기를 위하여 파 두었던 묘실에 무리가 장사하되 그의 시체를 법대로 만든 각양 향 재료를 가득히 채운 상에 두고 또 그것을 위하여 많이 분향하였더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북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공격하려 하자 아사가 아람 왕 벤하닷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아람 왕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아사는 선견자 하나니로부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아람 왕을 의지했기에 전쟁이 있으리라는 말을 듣습니다. 아사는 위독할 때도 하나님께 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의지한 아사 16:1~14
처음 신앙을 끝까지 지키는 것은 힘들어도 매우 중요합니다. 통치 초기에 하나님으로 인해 평안을 누렸던 아사는 말년에 신앙이 변질됩니다. 북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침입하자, 아사는 하나님을 의지해 승리했던 지난 일을(14:9~13) 잊어버린 채 아람 왕 벤하닷의 도움을 구합니다. 심지어 벤하닷의 마음을 사기 위해 성전과 왕궁의 은금까지 바칩니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주를 의지하는 자들을 찾으시고, 그들을 위해 전능한 힘을 베푸십니다. 아사가 백성과 언약하고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았을 때는 전쟁이 종식되고 평안을 누렸지만, 하나님을 찾지 않은 결과 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아사는 병들어 매우 위독할 때도 생명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아닌 의원들을 찾습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능력을 기대하는 것, 이것이 후회 없는 믿음의 여정입니다. 
더 깊은 묵상
● 아사가 하나님을 찾았을 때와 찾지 않았을 때 결과는 각각 어떠했나요? 문제를 만날 때 내가 가장 먼저 찾고 의지하는 대상은 누구인가요?
오늘의 기도

국내
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2017년도 자료에 따르면 2014~2016년 경찰관에 대한 폭언·폭행으로 입건된 인원은 45,011명에 달한다. 법에 따라 집행되는 공권력에 도전하는 불법 행태가 사라지고, 경찰이 꼭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사람을 도우며 나라에 중요한 사회 안전망을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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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맘 다해 주님을 찾으면 사방에 평안을 주십니다 (역대하 15:8~19) - 생명의삶온 맘 다해 주님을 찾으면 사방에 평안을 주십니다 (역대하 15:8~19)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17 08:1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온 맘 다해 주님을 찾으면 사방에 평안을 주십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31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구)352장]
1.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죄인이 주님 앞에 한 없는 은혜 받고서 내 생명 모두 드리오니 그 풍성하신 은총을 주 내게 내려 주소서
2.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내 허물은 덮으시고 주 십자가에 흘리신 그 피를 믿는 마음 보사 내 중한 죄를 사하여 참 평안한 맘 주소서
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주 은혜에 감격하여 한 없는 감사 찬송을 내 주님 앞에 드리오며 내 맘과 정성 다하여 늘 기뻐하며 살리라
4.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마음과 이 천한 몸 그 보배피로 값 주고 주 친히 사신 것이오니 나 이제 사나 죽으나 주 뜻만 따라 살리라


역대하 15:8 - 15:19
8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들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없애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도 없애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에 있는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하고
9 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에서 나와서 저희 중에 머물러 사는 자들을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10 아사왕 제십오 년 셋째 달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모이고
11 그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 마리와 양 칠천 마리로 여호와께 제사를 지내고
12 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13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막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14 무리가 큰 소리로 외치며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매
15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16 아사왕의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의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17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18 그가 또 그의 아버지가 구별한 물건과 자기가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19 이때부터 아사왕 제삼십오 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묵상도우미
낭실(8절) ‘낭실’로 번역한 히브리어 ‘울람’은 현관(porch)을 의미한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아사가 오뎃 선지자의 예언을 듣고 우상을 없애고 성전 제단을 재건합니다.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중에서 아사에게 돌아온 많은 사람이 예루살렘에 모여 힘써 하나님을 찾겠다고 굳게 언약합니다. 우상 숭배한 태후를 폐하는 등 일평생 마음이 온전했던 아사에게 하나님이 평안을 주십니다.


아사의 개혁 15:8~15

하나님 앞에 죄가 되는 우상은 철저히 뿌리 뽑아야 합니다. 아사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개혁을 철저히 단행합니다. 그는 먼저 가증한 물건(우상)들을 제거하고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합니다. 그 개혁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고 섬기는 데 있었습니다. 아사는 백성을 모아 하나님과 언약을 갱신합니다. 하나님께 제사드리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하나님만 찾기로 언약합니다. 하나님을 힘써 찾지 않으면 거짓된 우상을 따르기 쉽습니다. 그들은 언약을 파기하는 자, 하나님을 찾지 않는 자는 죽어 마땅하다고까지 맹세합니다. 이렇게 전적으로 하나님을 찾으니, 하나님이 그들을 만나 주시고 사방에 평안을 주십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철저한 개혁이 평안과 안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태후 마아가를 폐위함 15:16~19

개혁을 이루려면 때로는 가장 아끼는 부분까지도 잘라 내는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아사는 그러한 고통을 감내하면서 개혁을 지속합니다. 그는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든 어머니 마아가를 태후 자리에서 폐합니다. 이는 혈육의 정보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앞서지 않으면 실행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아사가 아세라 우상을 ‘찍고, 빻아, 불태운’ 것은 그의 철저한 개혁 의지를 보여 줍니다. 비록 산당까지는 제거하지 못했으나 그 대상이 어머니일지라도 죄의 씨를 단호히 제거한 아사를 향해 역대기 기자는 ‘그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했다’고 평가합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거룩함을 지키는 일에 마음이 온전하면, 하나님이 그 인생을 책임지십니다.

더 깊은 묵상
● 아사가 용감하게 행한 개혁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내 삶에서 세상과 타협해 온 부분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바로잡으면 좋을까요?
● 우상을 숭배하는 어머니조차 태후 자리에서 폐했던 아사의 개혁 의지는 어떠한가요? 강한 개혁 의지로 가정 공동체에서 제거할 죄악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제 마음과 삶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들을 분별해 내고 단호히 제거하게 하소서. 그럼으로써 주님과 온전한 관계 안에서 주님을 바르게 예배하는 언약 백성 되게 하소서. 제 인생의 마지막에 “네 마음이 일평생 온전했다.”라고 주님께 칭찬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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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는 사람과 만나 주시고 동행하십니다 (역대하 15:1~7) - 생명의삶하나님을 찾는 사람과 만나 주시고 동행하십니다 (역대하 15:1~7)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16 08:0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하나님을 찾는 사람과 만나 주시고 동행하십니다 (역대하 15:1~7)   




하나님을 찾는 사람과 만나 주시고 동행하십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구)341장]
1.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 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 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2.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 중 기다리면서 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 우리를 불러주신 주 마음의 소원 아신다
3. 주 찬양하고 기도하며 네 본분 힘써 다하라 주 약속하신 모든 은혜 네게서 이뤄지리라 참되고 의지하는 자 주께서 기억하시리 아멘

(경배와찬양 330)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의 그늘 아래 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 선포될 때에 땅과 하늘 진동하리니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역대하 15:1 - 15:7
1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2 그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3 이스라엘에는 참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오래되었으나
4 그들이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찾으매 그가 그들과 만나게 되셨나니
5 그때에 온 땅의 모든 주민이 크게 요란하여 사람의 출입이 평안하지 못하며
6 이 나라와 저 나라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러하여 피차 상한 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여러 가지 고난으로 요란하게 하셨음이라
7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너희의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라 하니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의 영이 아사랴에게 임하니 그가 아사와 백성에게 말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찾으면 만나게 되지만,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도 그들을 버리십니다. 오랫동안 이스라엘에는 참신이 없었고, 전쟁과 고난으로 평안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손을 강하게 해 하나님을 찾으면 상급이 있습니다.


아사랴의 선포 15:1~2
가장 강한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입니다. 아사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강대국 구스와의 전쟁에서 크게 승리하고 돌아오자, 오뎃의 아들 아사랴가 그를 맞이하며 하나님 말씀을 전합니다. ‘여호와와 함께하면…너희와 함께하실지라’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가를 묻기 전에 우리가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과 함께 행하고 있는가를 물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어서 아사랴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조건을 말합니다. ‘만일 그를 찾으면’에서 ‘찾다’는 ‘구하다’라는 말과 동일한 의미로, 역대기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으면 그분이 우리를 만나 주시지만, 하나님을 버리면 그분도 우리를 버리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만나 주시는 사람이 가장 복되고 능력 있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찾으라 15:3~7
성도는 하나님을 찾는 일에 마음과 힘을 다해야 합니다. 아사랴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던 이스라엘의 과거사를 언급하며,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아사에게 힘을 실어 줍니다. 그는 하나님 부재의 상황을 ‘참신, 제사장, 율법’이 없다고 반복해서 묘사합니다. 하나님 부재의 결과는 전쟁과 분쟁과 고난입니다. 평강을 상실했다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환난과 평안의 주권자십니다(사 45:7). 하나님이 여러 가지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은 그분을 기억하고 찾으라는 신호입니다. 평안과 회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하나님을 찾는 일에 힘쓸 때 하나님은 반드시 큰 상급으로 보상해 주십니다.
더 깊은 묵상
● 하나님의 영이 임한 아사랴가 아사와 백성에게 들려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온전히’ 함께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일 혹은 죄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이 없었던 과거 이스라엘의 상황은 어떠했나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내 삶이 어떻게 될까요? 힘써 하나님을 구하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오늘의 기도
제 삶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말씀의 능력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환난임을 깨닫습니다. 고난당할 때마다 전심으로 하나님 얼굴을 찾고 구하며, 선한 응답을 체험하게 하소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응답받은 삶의 자취가 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상급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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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찾을 때 누리는 구원의 기쁨과 안식 (역대하 14:1~15) - 생명의삶주님을 찾을 때 누리는 구원의 기쁨과 안식 (역대하 14:1~15)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15 09:0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주님을 찾을 때 누리는 구원의 기쁨과 안식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역대하 14:1 - 14:15
1 아비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의 시대에 그의 땅이 십 년 동안 평안하니라
2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4 유다 사람에게 명하여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5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니라
6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7 아사가 일찍이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 사방에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그들이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하였더라
8 아사의 군대는 유다 중에서 큰 방패와 창을 잡는 자가 삼십만 명이요 베냐민 중에서 작은 방패를 잡으며 활을 당기는 자가 이십팔만 명이라 그들은 다 큰 용사였더라
9 구스 사람 세라가 그들을 치려 하여 군사 백만 명과 병거 삼백 대를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10 아사가 마주 나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전열을 갖추고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12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시니 구스 사람들이 도망하는지라
13 아사와 그와 함께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을 추격하여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
14 여호와께서 그랄 사면 모든 성읍 백성을 두렵게 하시니 무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치고 그 가운데에 있는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
15 또 짐승 지키는 천막을 치고 양과 낙타를 많이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묵상도우미
산당(3절) 히브리어로 ‘높은 곳’이란 뜻이다. 당시 백성은 가나안의 풍습을 본받아 평지보다 조금 높은 장소면 어디서나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숭배했다. 
주상(3절) 기둥 모양으로 만든 우상을 가리킨다. 




오늘의 찬송 (새 382 통 43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아사가 왕이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므로 유다가 평안을 누립니다. 그는 우상과 산당을 없애고 견고한 성읍을 건축합니다. 구스 사람 세라가 강한 군사력으로 유다를 공격하자, 아사가 하나님께 의지하며 도움을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구스 사람들을 치시니 아사가 승리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평안을 누림 14:1~7

평안은 죄의 싹을 자른 자리에 임합니다. 아비야에 이어 유다 왕이 된 아사는 유다 전체에 퍼져 있는 이방 종교 제단과 우상을 제거하며, 온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만 찾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는 등 개혁을 단행합니다. 10년 동안 유다 땅 사방에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고 전쟁이 없게 하심은, 그들이 하나님을 찾은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를 올바로 맺는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마음과 삶에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와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전심으로 행하는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아사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옳은 일을 행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선물하십니다.

아사의 기도와 승리 14:8~15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만이 유일한 도움이심을 인정합니다. 막강한 구스 군대와 맞선 자리에서 아사는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연약한 자신들을 도와줄 이는 하나님밖에 없다며 간절히 도움을 구합니다. 이에 하나님이 구스 군대를 쳐 패망하게 하시고, 주변 모든 성읍 백성에게 두려움을 주셔서 아사가 승리하게 하십니다. 우리 인생에서 구스 군대와 같은 대적을 만날 때, 자신의 약함과 상대의 강함만 본다면 두려움과 낙심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상대가 아무리 강해 보여도 하나님이 더 강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하신 분이 우리를 도우시면, 우리가 이기지 못할 상대는 없습니다. 무한한 능력을 지니신 그분을 방패 삼고 의지하는 성도 앞에서 원수는 무너지게 됩니다. 
더 깊은 묵상
● 하나님이 유다 사방에 평안을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 마음과 삶,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안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유다 왕 아사의 기도에는 어떤 신앙이 담겨 있나요? 나의 약함과 무능함을 발견하고, 나의 도움이 오직 하나님뿐임을 인정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오늘의 기도
우상을 버리고 주님을 마음과 삶의 중심에 모시고 따를 때에 평안이 찾아온다는 영적 원리를 깨닫습니다. 주님이 도우시면 저의 약함은 문제 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능자의 방패 아래서 평안을 누리며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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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전적 의존, 승리와 강성함을 가져오다 (역대하 13:13~22) - 생명의삶기도와 전적 의존, 승리와 강성함을 가져오다 (역대하 13:13~22)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14 08:1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기도와 전적 의존, 승리와 강성함을 가져오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383. 눈을 들어 산을보니 [(구)433장]
1. 눈을 들어 산을보니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은 주 하나님 나를 도와 주시네 나의 발이 실족 않게 주가 깨어지키며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 하시네
2. 도우시는 하나님이 네게 그늘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너를 상치않겠네 네게 화를 주지 않고 혼을 보호하시며 너의 출입 지금부터 영영 인도하시리 아멘

(경배와찬양 50)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역대하 13:13 - 13:22
13 여로보암이 유다의 뒤를 둘러 복병하였으므로 그 앞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고 그 뒤에는 복병이 있는지라
14 유다 사람이 뒤를 돌아보고 자기 앞뒤의 적병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부니라
15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르매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를 때에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치시니
16 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앞에서 도망하는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17 아비야와 그의 백성이 크게 무찌르니 이스라엘이 택한 병사들이 죽임을 당하고 엎드러진 자들이 오십만 명이었더라
18 그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
19 아비야가 여로보암을 쫓아가서 그의 성읍들을 빼앗았으니 곧 벧엘과 그 동네들과 여사나와 그 동네들과 에브론과 그 동네들이라
20 아비야 때에 여로보암이 다시 강성하지 못하고 여호와의 치심을 입어 죽었고
21 아비야는 점점 강성하며 아내 열넷을 거느려 아들 스물둘과 딸 열여섯을 낳았더라
22 아비야의 남은 사적과 그의 행위와 그의 말은 선지자 잇도의 주석 책에 기록되니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유다 백성이 앞뒤로 포진한 적군을 보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소리 지를 때,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을 치십니다. 유다가 하나님을 의지해 전쟁에서 승리하고, 이스라엘은 항복합니다. 아비야는 점점 강성하나, 여로보암은 아비야 시대에 다시 강성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치심을 입어 죽습니다. 


포위당한 유다 백성의 부르짖음 13:13~17

위기는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유다 군대는 수적으로 배나 우세한 북 이스라엘 군대에 앞뒤로 포위당합니다.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유다 백성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간절한 울부짖음을 나타내며, 큰 고통 속에서 구원을 요청할 때 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제사장들의 나팔 소리와 함께 유다 백성이 소리 지르는 바로 그때, 하나님은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치십니다. 이는 여리고성이 무너진 때를 연상시킵니다(수 6장).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대적을 치러 나갈 때 나팔을 불면 그들을 기억하고 건지리라 약속하셨습니다(민 10:9). 난관을 돌파하는 길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을 들어 치시면, 엎드러지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승리 13:18~22

적군을 향해 담대히 달리며, 아무리 높은 담도 넉넉히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은 만군의 주 하나님을 의뢰할 때 가능합니다(시 18:29 참조). 병력이 두 배나 앞선 북 이스라엘의 항복을 받아 내고 놀라운 승리를 거둔 것은, 아비야와 유다 백성이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스스로 강해지려 하며 우상을 숭배한(13:6~8) 여로보암은 다시 강성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게 됩니다. 반면 아비야는 북 이스라엘의 주요 성읍들을 빼앗고 점점 강성해집니다. 강성함의 비결은 우리 자신이나 세상의 힘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은 연약한 인생이 복을 누리게 합니다(잠 16:20 참조).
더 깊은 묵상
● 유다 백성은 앞뒤로 포위당했을 때 어떻게 했으며, 그 결과는 어떠했나요? 동시다발적 압박을 당하는 상황, 진퇴양난의 위기 속에서 나는 어떻게 하나요?
● 유다의 승리와 아비야의 강성함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다른 무엇이 아닌 주님만을 내가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오늘의 기도
기도할 수 있는 한, 절망이란 없음을 깨닫습니다.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한 것처럼 암담할 때, 하늘을 향해 믿음의 눈과 손을 들고 부르짖게 하소서. 주님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승리하는 길임을 기억하며, 주님 외에는 어떤 것에도 제 영혼과 삶을 의탁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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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관계가 승패의 관건입니다 (역대하 13:1~12) - 생명의삶하나님과의 관계가 승패의 관건입니다 (역대하 13:1~12)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13 09:3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하나님과의 관계가 승패의 관건입니다 (역대하 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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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532. 주께로 한걸음씩 [(구)323장] 
1. 주께로 한걸음씩 왜 가지 않느냐 네 죄를 자복하고 그 앞에 나가라
2. 주께로 한걸음씩 너 빨리 나가라 주께서 너를 맞아 네 죄를 사하리
3. 주께로 한걸음씩 주은혜 받으라 기회를 잃지 말고 네 마음 정하라
4. 주께로 한걸음씩 곧 와서 아뢰라 기쁘게 너의 몸을 주앞에 드리라
[후렴] 
한걸음씩 한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님께 아뢰이면 너복을 받으리라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말아라


역대하 13:1 - 13:12
1 여로보암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야가 유다의 왕이 되고
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미가야요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이더라 아비야가 여로보암과 더불어 싸울새
3 아비야는 싸움에 용감한 군사 사십만 명을 택하여 싸움을 준비하였고 여로보암은 큰 용사 팔십만 명을 택하여 그와 대진한지라
4 아비야가 에브라임산 중 스마라임산 위에 서서 이르되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무리들아 다 들으라
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 아니냐
6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일어나 자기의 주를 배반하고
7 난봉꾼과 잡배가 모여 따르므로 스스로 강하게 되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대적하였으나 그때에 르호보암이 어리고 마음이 연약하여 그들의 입을 능히 막지 못하였었느니라
8 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들이 너희와 함께 있도다
9 너희가 아론 자손인 여호와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쫓아내고 이방 백성들의 풍속을 따라 제사장을 삼지 아니하였느냐 누구를 막론하고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끌고 와서 장립을 받고자 하는 자마다 허무한 신들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
10 우리에게는 여호와께서 우리 하나님이 되시니 우리가 그를 배반하지 아니하였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있으니 아론의 자손이요 또 레위 사람들이 수종 들어
11 매일 아침저녁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 또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 또 금등잔대가 있어 그 등에 저녁마다 불을 켜나니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 너희는 그를 배반하였느니라
1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사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그의 제사장들도 우리와 함께하여 전쟁의 나팔을 불어 너희를 공격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너희가 형통하지 못하리라

묵상도우미
소금 언약(5절) 소금은 불변하므로 영원을 상징한다. 하나님이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겠다고 다윗과 맺으신 언약을 가리킨다(삼하 7:16). 
장립(9절) ‘장로로 세우는 일’을 뜻하지만, 여기서는 제물을 바쳐서 제사장 직분을 얻는 것을 가리킨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유다 왕 아비야가 싸움 상대인 북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과 그 무리에게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소금 언약을 맺으신 다윗 왕조를 배반하고 우상 숭배를 하지만, 자신들은 계명을 지킨다는 것입니다. 아비야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유다를 그들이 대적하면 형통하지 못할 것이라 합니다. 


참신 대신 우상을 좇음 13:1~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과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 신앙이 변질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르호보암 뒤를 이어 유다 왕이 된 아비야는 북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과 전쟁하기에 앞서 연설을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과 그 후손에게 ‘소금 언약’, 즉 변함없는 영원한 언약을 통해 이스라엘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로보암이 반역해서 세운 북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나라인 유다를 대적하려 합니다. 이는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방 풍속을 따라 우상을 섬기고, 원하는 자들에게 제사장직을 매매했습니다. ‘허무한 신들의 제사장’(9절)이란 ‘참신이신 하나님이 아닌 것을 위한 제사장’이라는 의미입니다. 아비야는 북 이스라엘 백성을 ‘난봉꾼과 잡배’(7절)라고 부르는데, 이는 ‘텅 비어 무가치한 자들’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우상을 만들며 세상 것을 추구하는 인생은 허무할 뿐입니다. 

하나님과 싸우지 말라 13:10~12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도를 세상은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북 이스라엘과 달리, 아비야는 자신과 유다 백성이 계명대로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온전히 섬긴다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유다와 함께하시고, 유다 편이 되어 싸워 주실 것입니다. 따라서 병력이 북 이스라엘의 절반밖에 안 되어도, 유다가 승리할 것을 아비야는 확신합니다.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과 싸우는 것만큼 무모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중심에 모시고 따르는 사람, 말씀을 지키고자 힘쓰는 사람을 반드시 지켜 주십니다.
더 깊은 묵상
● 여로보암과 그를 따르는 백성이 행한 일들이 ‘죄’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상 풍속을 따르며 나를 위한 ‘허무한 신’을 만들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세요.
● 아비야가 북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확신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영적 전쟁에 임하기 전에 먼저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돈으로, 인맥으로 제가 원하는 것을 얻어 내려 했던 세상 방식을 버리겠습니다. 제 편이 되어 달라고 하나님께 떼쓰기보다 제가 먼저 하나님 편에 서게 하소서. 언약의 하나님 앞에 매일 아침저녁으로 머물며 말씀대로 살 때, 말씀이 저를 지켜 주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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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는 낮아짐의 은혜 (역대하 12:1~16) - 생명의삶하나님을 찾는 낮아짐의 은혜 (역대하 12:1~16)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12 10:1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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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374. 나의 믿음 약할때 [(구)423장] 
1. 나의 믿음 약할때 주가 붙드네 마귀 나를 꾀일때 주가 붙드네
2. 우리구주 아니면 서지못하네 나의 사랑 식을 때 주가 붙드네
3. 나를 귀히 보시고 항상 붙드네 구원 얻은 사람을 항상 붙드네
4. 나의 영혼 약할 때 주가 붙드네 피를 흘려 샀으니 주가 붙드네
[후렴]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 의주 나를 붙드네

(경배와찬양 283)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역대하 12:1 - 12:16
1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2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르호보암왕 제오 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
3 그에게 병거가 천이백 대요 마병이 육만 명이며 애굽에서 그와 함께 온 백성 곧 리비아와 숙과 구스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더라
4 시삭이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빼앗고 예루살렘에 이르니
5 그때에 유다 방백들이 시삭의 일로 예루살렘에 모였는지라 선지자 스마야가 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 하셨다 한지라
6 이에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7 여호와께서 그들이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들이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저희를 조금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의 손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8 그러나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
9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전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도 빼앗은지라
10 르호보암왕이 그 대신에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궁문을 지키는 경호 책임자들의 손에 맡기매
11 왕이 여호와의 전에 들어갈 때마다 경호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경호실로 도로 가져갔더라
12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
13 르호보암왕은 예루살렘에서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하여 다스리니라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사십일 세라 예루살렘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여 그의 이름을 두신 성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 르호보암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여인이더라
14 르호보암이 악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
15 르호보암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선지자 스마야와 선견자 잇도의 족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
16 르호보암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비야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묵상도우미
방백(5절) 지도자 또는 두령을 뜻한다. 여기서는 왕의 파견으로 지방을 다스리는 고위 관리를 가리킨다. 
겸비하여(6절) 이는 무릎을 꿇거나 엎드리는 등 자신을 낮출 때 쓰는 표현으로, 회개하는 태도를 나타내기도 한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세력이 강해지자 르호보암이 율법을 버리니 하나님이 유다를 애굽 왕 시삭에게 넘기십니다. 스마야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왕과 방백들이 겸비하자,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완전히 멸하지는 않으십니다. 르호보암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않았고, 여로보암과 항상 전쟁이 있습니다. 


애굽의 침략과 르호보암의 겸비함 12:1~12

인간은 돈과 힘이 있으면, 하나님이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쉽게 합니다. 르호보암은 국력이 강해지자 교만에 빠져 하나님의 율법을 저버립니다. 백성도 왕을 따라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우상 숭배와 음행의 죄에 빠집니다(왕상 14:22~24). 이에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 왕 시삭의 손에 넘겨 징계하시니, 유다는 견고함을 자랑하던 성읍들을 빼앗깁니다. 르호보암과 방백들은 하나님을 버렸기에 하나님도 그들을 버리셨다는 말씀을 선지자에게서 듣고 회개합니다. 그들이 스스로 겸비하고 ‘여호와는 의로우시다’고 고백한 것은 자신들의 불의를 인정하고 회개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에 하나님이 용서하시지만, 그들을 애굽의 종이 되게 하셔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를 섬기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 하십니다. 죄로 고난당할 때,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려야 합니다. 겸손히 회개하는 사람은 용서와 영적 성숙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르호보암에 대한 평가 12:13~16

하나님이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도 소용없습니다(시 127:1). 르호보암은 잠시 겸비한 태도를 보였지만, 하나님께 삶의 주권을 내어 드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전이 있는 예루살렘에서 세력을 굳게 하려 한 그의 통치 기간에 유다에는 전쟁이 그치지 않습니다. 르호보암은 우상을 숭배하는 암몬 출신 어머니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왕상 11:5). 결국 그는 하나님을 찾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않았기에 악을 행한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 마음을 주께 향하고 그분의 법도를 따르는 자가 참신앙인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나라가 강성할 때와 죄로 하나님께 징계받을 때, 르호보암은 어떤 태도를 보이나요? 나는 강할 때나 약할 때나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는지 돌아보세요. 
● 르호보암이 악을 행한 원인은 어디에 있나요?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자주 찾는지, 지금 하나님께 무엇을 다스려 주시도록 구할지 생각해 보세요.
오늘의 기도
어떤 일을 성취하거나 형편이 좋아지면 하나님을 잊고 제 공로를 내세우며 교만했습니다. QT를 소홀히 하고 안일함에 빠졌습니다. 저의 높아진 마음과 악함을 인정하며 회개하오니 용서하소서. 언제나 하나님 발등상 아래에 저를 두는 겸손함을 잃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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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지키는 것이 터전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역대하 11:13~23) - 생명의삶신앙을 지키는 것이 터전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역대하 11:13~23)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11 09:3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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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322.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구)357장]
1.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 이름 높여 기리세 온 천하 백성 모두 나와서 다 같이 하나님만 섬기세
2. 세상의 헛된 우상 버리고 인간의 모든 부귀 영화와 거짓과 불의 모두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세
3. 주님의 백성 서로 헤아려 시기와 미움 아주 버리고 하나님 만을 홀로 섬기는 천국을 어서 이뤄주소서 아멘


역대하 11:13 - 11:23
13 온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들의 모든 지방에서부터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
14 레위 사람들이 자기들의 마을들과 산업을 떠나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렀으니 이는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을 해임하여 여호와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15 여로보암이 여러 산당과 숫염소 우상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친히 제사장들을 세움이라
16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
17 그러므로 삼 년 동안 유다 나라를 도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강성하게 하였으니 이는 무리가 삼 년 동안을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였음이더라
18 르호보암이 다윗의 아들 여리못의 딸 마할랏을 아내로 삼았으니 마할랏은 이새의 아들 엘리압의 딸 아비하일의 소생이라
19 그가 아들들 곧 여우스와 스마랴와 사함을 낳았으며
20 그 후에 압살롬의 딸 마아가에게 장가들었더니 그가 아비야와 앗대와 시사와 슬로밋을 낳았더라
21 르호보암은 아내 열여덟 명과 첩 예순 명을 거느려 아들 스물여덟 명과 딸 예순 명을 낳았으나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모든 처첩보다 더 사랑하여
22 르호보암은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후계자로 세웠으니 이는 그의 형제들 가운데 지도자로 삼아 왕으로 세우고자 함이었더라
23 르호보암이 지혜롭게 행하여 그의 모든 아들을 유다와 베냐민의 온 땅 모든 견고한 성읍에 흩어 살게 하고 양식을 후히 주고 아내를 많이 구하여 주었더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우상 숭배를 하는 여로보암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해임하자, 그들은 살던 지역을 떠나 예루살렘에 모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도 예루살렘으로 모여 3년간 유다 나라를 도우니 르호보암이 강성해집니다. 르호보암이 아비야를 후계자로 세우고 다른 아들들은 흩어져 살게 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유다로 돌아옴 11:13~23

하나님을 섬길 수 없고 예배할 수 없는 것만큼 신앙인에게 괴로운 일은 없습니다. 북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이 여호와의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해임하고, 우상 숭배를 위한 제사장들을 따로 세웁니다. 여로보암은 금송아지를 만들고서 백성에게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왕상 12:28)라고 가르치지만, 성경은 그것을 ‘우상’이라고 명시합니다(15절). 결국 북 이스라엘에 있던 경건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기 위해 삶의 터전을 버리고 유다 땅 예루살렘에 옵니다. 신실하게 믿음의 길을 가는 이들이 힘을 북돋아 주고 지지하니 르호보암이 강성해집니다. 이후 르호보암의 지혜로운 처사로 왕위 승계가 분란 없이 순적하게 이루어집니다. 기득권을 포기하고 익숙한 곳을 떠나는 등 신앙을 지키기 위한 대가 지불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북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왜 유다로 왔나요? 신앙을 지키기 위해 나는 무엇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나요? 
오늘의 기도
국내
한 부모 가구가 매년 늘어 2017년에는 약 2,127만 가구로 전체 가구 수의 10.9%를 차지했다. 이들 중 약 70%는 한 부모 가족이라는 이유로 편견과 차별을 경험했고, 경제적으로도 열악한 상태인 경우가 많았다. 각 지역 교회가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 주님의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기도하자. 

국외
수단에서는 정부가 교회나 교회가 경영하는 학교 등을 몰수해 민간 사업가들에게 팔아넘기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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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에 순복하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역대하 11:1~12) - 생명의삶하나님 뜻에 순복하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역대하 11:1~12)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10 08:4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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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49. 예수 따라가며 [(구)377장]
1. 예수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2.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3.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복 내려 주시리라
4.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5. 주를 힘입어서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후렴]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경배와찬양 298)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라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x2)/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x2)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역대하 11:1 - 11:12
1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족속을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 이스라엘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2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에 속한 모든 이스라엘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에서 되돌아왔더라
5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살면서 유다 땅에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였으니
6 곧 베들레헴과 에담과 드고아와
7 벧술과 소고와 아둘람과
8 가드와 마레사와 십과
9 아도라임과 라기스와 아세가와
10 소라와 아얄론과 헤브론이니 다 유다와 베냐민 땅에 있어 견고한 성읍들이라
11 르호보암이 그 방비하는 성읍들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지휘관들을 그 가운데에 두고 양식과 기름과 포도주를 저축하고
12 모든 성읍에 방패와 창을 두어 매우 강하게 하니라 유다와 베냐민이 르호보암에게 속하였더라

묵상도우미
하나님의 사람(2절)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를 가리킨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르호보암이 이스라엘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려고 군대를 소집합니다. 그러나 나라가 나뉜 것이 하나님 뜻임을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가 전하자 그들이 순종하고 돌아갑니다. 르호보암은 유다 땅에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해 지휘관들을 배치하고 양식과 무기를 예비합니다. 


말씀을 듣고 전쟁을 포기함 11:1~4

하나님 뜻 앞에서 내 뜻을 내려놓는 것이 순종입니다. 여로보암이 열 지파를 이끌고 북 이스라엘 왕국을 세우자, 르호보암은 자신을 따르는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에서 용사 18만 명을 모집해 북 이스라엘과 전쟁하려 합니다. 나머지 열 지파를 굴복시켜 나라를 회복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형제들과 싸우지 말고 돌아가라고 스마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나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기에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르호보암이 열 지파를 되찾겠다고 싸우는 것은 무의미한 시도입니다. 르호보암과 무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전쟁 계획을 내려놓습니다. 내 계획이 아무리 그럴듯해도 하나님 계획과 상충될 때, 미련 없이 그것을 버리는 사람이 순종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하실 때 그만두고, 돌아가라 하실 때 발길을 돌리는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삼상 15:22 참조).

나라를 견고히 방비함 11:5~12

잃어버린 것에 계속 미련을 두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잘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태도입니다. 르호보암은 열두 지파 중에서 두 지파만 남은 나라를 견고히 하고자 건축 사업을 벌입니다. 그가 요새를 구축한 성읍들은 솔로몬이 건축한 성읍들(8:1~6)과 다릅니다. 지휘관들을 안배하고 식량과 무기도 충분히 구비하며 모든 성읍을 ‘매우 강하게’ 함으로써, 언제 있을지 모를 외적의 침략에 철저히 대비합니다. 원수의 공격으로부터 우리 영혼을 방비하는 길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는 것입니다(엡 6:11~17). 
더 깊은 묵상
● 르호보암과 무리가 여로보암을 치러 가다가 돌이킨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즉시 멈춰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 르호보암은 유다 왕으로서 나라를 어떻게 든든히 하나요? 내 삶과 공동체에서 약해진 부분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강하게 세워 갈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 아뢰지 않고 마음대로 계획을 추진하려 했던 경솔함을 내려놓습니다. 이제는 제 힘을 빼고, 말씀 따라 움직이고 말씀 따라 멈추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삶을 잘 정비하고 영육을 강건하게 단련해 하나님 나라를 견고히 세우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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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을 불러온 어리석은 결정 (역대하 10:12~19) - 생명의삶분열을 불러온 어리석은 결정 (역대하 10:12~19)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09 08:1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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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290.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구)412장] 
1.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 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2. 주께서 풍성한 은혜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너희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3. 무거운 짐 지고 애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쉬어라 내 주 예수 너희를 돌보실 때에 참 복락과 안위가 넘치겠네
[후렴]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역대하 10:12 - 10:19
12 삼 일 만에 여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왔으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이르기를 삼 일 만에 내게로 다시 오라 하였음이라
13 왕이 포학한 말로 대답할새 르호보암이 원로들의 가르침을 버리고
14 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더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치리라 하니라
15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하여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이르신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
16 온 이스라엘은 왕이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보라 하고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17 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르호보암이 그들의 왕이 되었더라
18 르호보암왕이 역군의 감독 하도람을 보냈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저를 돌로 쳐 죽인지라 르호보암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19 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묵상도우미
역군(18절) 건축이나 토목 공사를 하는 곳에서 삯일을 하는 사람.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르호보암이 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포학하게 대답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아히야를 통해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르호보암의 말을 들은 백성은 왕을 거부하고 그들 장막으로 돌아갑니다. 르호보암은 유다 성읍들의 왕이 되고, 나머지 이스라엘은 다윗의 집을 배반합니다. 


르호보암의 대답 10:12~15

역사의 주관자는 권력을 쥔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대답을 듣기 위해 모인 백성에게 르호보암은 젊은 신하들의 조언대로 더 가혹하게 다스리겠다고 강경하게 말합니다. 백성의 원성과 원로들의 충언을 듣지 않은 르호보암의 포학한 결정은 국가 분열을 일으키는 도화선이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일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고 기록합니다(15절; 왕상 11:29~33). 이스라엘이 분열된 배후에는 솔로몬의 우상 숭배에 대한 징계를 시행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르호보암의 어리석고 악한 결정이 결국 하나님의 심판 예언을 이루는 도구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잘못된 결정을 통해서도 그분의 뜻을 이루십니다. 

북 이스라엘의 배반 10:16~19

그리스도인은 분쟁을 조장하지 않고 도리어 화합에 힘써야 합니다. 르호보암은 이 일에 실패했습니다. 고역과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는 백성의 요구를 거절하고 공포 정치를 단행하겠다고 대답한 것입니다. 그의 포학한 말은 온 이스라엘을 분열시킵니다. ‘이스라엘아’는 북 이스라엘을, ‘다윗이여’는 남 유다를 부르는 표현입니다(16절). 열두 지파 중 두 지파만 다스리게 된 르호보암은 자신이 보낸 역군 감독 하도람을 북 이스라엘 백성이 죽이자, 예루살렘으로 도망합니다. 이렇게 해서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분열된 나라는 다시 하나를 이루지 못하는 비극을 맞습니다. 화목을 위해 때로 양보하거나 자기주장을 내려놓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평생 화목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르호보암의 결정을 성경은 어떻게 해석하나요? 지금 내 삶과 공동체 안에서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 르호보암의 대답을 듣고 백성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완악한 사람 앞에서 성숙하게 대처하기보다 나도 똑같이 완악한 태도로 대응하지 않나요?
오늘의 기도
기대하던 대답을 해 주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불만과 분노를 쏟지 않게 하시고,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과 결정 이면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하소서. 지도자들이 공동체 안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무엇이 가장 옳은 선택인지 분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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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선한 통치를 베풀어야 합니다 (역대하 10:1~11) - 생명의삶지도자는 선한 통치를 베풀어야 합니다 (역대하 10:1~11)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08 10:2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지도자는 선한 통치를 베풀어야 합니다 (역대하 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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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326. 내 죄를 회개하고 [(구)368장] 
1. 내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믿고서 내 주를 사랑하며 잘 섬기리로다
2. 내 주의 뜻을 따라 나 살기 원하며 이 세상 있을 동안 주 섬기리로다
3. 내 모든 마음 드려 주 위해 일하며 내 주의 말씀따라 잘 섬기리로다
4. 주님의 크신 능력 날 도와주시니 내 본분다하여서 주 섬기리로다
5. 내 직분 감당하고 저 천국 올라가 내 주를 일이 길이 잘 섬기리로다
[후렴] 
나 어디 가든지 무엇하든지 주 예수 위하여 충성하리라

(경배와찬양 42)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 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것 되시며 의와 기쁨 되신 주 사랑합니다 (나의 주)


역대하 10:1 - 10:11
1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삼고자 하여 세겜에 이르렀음이더라
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솔로몬왕의 낯을 피하여 애굽으로 도망하여 있었더니 이 일을 듣고 여로보암이 애굽에서부터 돌아오매
3 무리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말하여 이르되
4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5 르호보암이 그들에게 대답하되 삼 일 후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매 백성이 가니라
6 르호보암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원로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하도록 권고하겠느냐 하니
7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이 백성을 후대하여 기쁘게 하고 선한 말을 하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8 왕은 원로들이 가르치는 것을 버리고 그 앞에 모시고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과 의논하여
9 이르되 너희는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하도록 권고하겠느냐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10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이 왕께 말하여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시기를 내 새끼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11 내 아버지가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하리라 하소서 하더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르호보암을 왕으로 삼고자 이스라엘 백성이 세겜에 모입니다. 여로보암과 백성이 고역을 가볍게 해 달라고 르호보암에게 요청합니다. 르호보암은 원로들의 권고를 듣지 않고, 젊은 신하들과 의논합니다. 그들은 멍에를 더 무겁게 하고 전갈 채찍으로 백성을 다스리라고 르호보암에게 조언합니다. 


온 이스라엘의 요청 10:1~5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행복 배후에 다른 사람들의 희생과 고통이 없는지를 살피고 그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르호보암은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지지를 받기 위해 세겜으로 갑니다. 세겜은 역사적으로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을 모으고 언약을 갱신한 곳입니다(수 24장). 큰 용사요 건축 감독자로서 열 지파의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왕상 11:28~31) 여로보암이 백성과 함께 르호보암에게 나아옵니다. 그들은 솔로몬이 메웠던 고역과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 주면 르호보암을 왕으로 섬기겠다고 말합니다. 솔로몬이 성전과 궁궐 완공 이후에도 과도한 건축으로 강제 노역을 시키고 과중한 세금을 부과한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희생과 고통을 외면한 채 자기만족과 목적 달성만을 추구하진 않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상반된 조언 10:6~11

욕심 많고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듣습니다. 백성의 요청에 르호보암은 두 부류의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원로들은 선한 통치를 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들은 최고의 지혜를 지녔던 솔로몬을 곁에서 모시며 지혜를 얻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르호보암은 원로들의 가르침을 무시한 채, 자신의 측근인 동년배 신하들과 의논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말을 들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 듯합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분인데(렘 9:24 참조), 젊은 신하들은 그에 반하는 조언을 합니다. 조언을 해 주는 사람도, 조언을 듣는 사람도 지혜와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왕을 향한 백성의 요청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무엇인가요? 공동체에서 일을 추진할 때 무거운 짐으로 신음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르호보암은 왜 원로들의 가르침을 버리고 젊은 신하들과 다시 의논했을까요? 조언을 들을 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서로를 지혜롭게 돋우는 믿음의 관계가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문제 앞에서 하나님 뜻을 묻고 성경적인 답을 찾아가며, 바른 관점으로 조언해 주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꼭 들어야 할 말을 듣는, 마음의 귀가 열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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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영광은 빛이 나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역대하 9:13~31) - 생명의삶세상 영광은 빛이 나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역대하 9:13~31)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07 08:3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세상 영광은 빛이 나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484.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구)533장]
1.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생각 잘때나 깰때 함께 하소서
2.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함께 하네
3. 세상의 영광 나 안보여도 언제나 주님의 나의 기업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셔라
4.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아멘


역대하 9:13 - 9:31
13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요
14 그 외에 또 무역상과 객상들이 가져온 것이 있고 아라비아 왕들과 그 나라 방백들도 금과 은을 솔로몬에게 가져온지라
15 솔로몬왕이 쳐서 늘인 금으로 큰 방패 이백 개를 만들었으니 방패 하나에 든 금이 육백 세겔이며 16 또 쳐서 늘인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 개를 만들었으니 방패 하나에 든 금이 삼백 세겔이라 왕이 이것들을 레바논 나무궁에 두었더라
17 왕이 또 상아로 큰 보좌를 만들고 순금으로 입혔으니
18 그 보좌에는 여섯 층계와 금발판이 있어 보좌와 이어졌고 앉는 자리 양쪽에는 팔걸이가 있고 팔걸이 곁에는 사자가 하나씩 섰으며
19 또 열두 사자가 있어 그 여섯 층계 양쪽에 섰으니 어떤 나라에도 이같이 만든 것이 없었더라
20 솔로몬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궁의 그릇들도 다 순금이라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함은
21 왕의 배들이 후람의 종들과 함께 다시스로 다니며 그 배들이 삼 년에 일 차씩 다시스의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을 실어 옴이더라
22 솔로몬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의 모든 왕들보다 큰지라
23 천하의 열왕이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24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그릇과 금그릇과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정한 수가 있었더라
25 솔로몬의 병거 메는 말의 외양간은 사천이요 마병은 만 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26 솔로몬이 유브라데강에서부터 블레셋 땅과 애굽 지경까지의 모든 왕을 다스렸으며
27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같이 많게 하였더라
28 솔로몬을 위하여 애굽과 각국에서 말들을 가져왔더라
29 이 외에 솔로몬의 시종 행적은 선지자 나단의 글과 실로 사람 아히야의 예언과 선견자 잇도의 묵시책 곧 잇도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 대하여 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0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사십 년이라
31 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묵상도우미
객상(14절) 객지에서 장사하는 사람. 
묵시책(29절) 하나님이 환상(vision)을 통해 보여 주시는 계시를 기록한 책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솔로몬은 세금과 무역과 조공으로 많은 금을 얻습니다. 솔로몬의 재산과 지혜가 모든 왕보다 많으니, 열왕이 그를 보고자 예물을 가지고 찾아옵니다. 유브라데강에서부터 블레셋 땅과 애굽 지경까지 다스리며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한 솔로몬이 죽자,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부귀영화 9:13~28

지혜는 재물을 얻는 통로입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시어 건축, 무역, 세금, 국방, 조공 등을 통해 그 부가 극에 달하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솔로몬은 어떤 왕도 경험하지 못한 부귀영화와 지혜로 명성을 떨칩니다. 이에 세계 각국에서 이방 왕들이 그를 만나 보고자 예물을 들고 찾아옵니다. 솔로몬의 통치 시대에 이스라엘은 ‘은’도, 최고급 목재인 ‘백향목’도 너무나 흔할 만큼 풍요로운 나라가 됩니다. 솔로몬이 막강한 군사력으로 ‘유브라데강에서부터 애굽 지경까지’의 모든 왕을 다스렸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약속의 성취라고 볼 수 있습니다(26절; 창 15:18). 하나님은 그분 마음에 합한 사람을 세상에서 존귀하게 만들어 주시고 그분의 주권을 나타내십니다(대상 17:8 참조). 

솔로몬의 죽음 9:29~31

이 땅에 존재하는 어떤 사람도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죽음입니다.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부와 지혜와 영광을 누린 솔로몬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왕으로 40년간 통치한 솔로몬이 죽자, 그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를 잇습니다. 우리는 마치 이 땅에서의 삶이 영원할 것처럼 생각하며, 세상 권력과 현세적인 복만을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솔로몬의 행적이 여러 책에 기록되었듯이, 우리 삶의 흔적 또한 생명책에 모두 기록되어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을 것입니다(계 20:12).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히 9:27).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하며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마지막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벧후 3:10~12). 
더 깊은 묵상
● 솔로몬이 어떻게 천하의 모든 왕보다 큰 재산과 지혜를 소유할 수 있었나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들을 헤아려 보며,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올려 드리세요.
● 솔로몬의 시종 행적이 기록되었고, 그가 조상들처럼 죽어 장사되었다는 것은 어떤 교훈을 주나요? 나는 언제 죽어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있나요?
오늘의 기도
분주한 일상을 마주하기 전에 먼저 말씀을 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보다 선물의 출처이신 하나님을 더 사모하게 하소서. 제 호흡이 하나님 손안에 있음을 늘 의식하며, 노후 대비보다 사후 대비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열심을 내는 진정한 지혜자가 되게 하소서.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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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압도하는 하나님의 지혜 (역대하 8:17~9:12) - 생명의삶세상을 압도하는 하나님의 지혜 (역대하 8:17~9:12)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06 07:5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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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366. 어두운 내 눈 밝히사 [(구)485장] 
1.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진리를 보게 하소서 진리의 열쇠 내게 주사 참 빛을 찾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성령이여
2. 막혀진 내귀여시사 주님의 귀한 음성을 이 귀로 밝히 들을 때에 내 기쁨 한량없겠네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귀를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3. 봉해진 내 입 여시사 복음을 널리전하고 차가운 내맘 녹여주사 사랑을 하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입을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경배와찬양 218)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받으소서


역대하 8:17 - 9:12
17 그때에 솔로몬이 에돔 땅의 바닷가 에시온게벨과 엘롯에 이르렀더니
18 후람이 그의 신복들에게 부탁하여 배와 바닷길을 아는 종들을 보내매 그들이 솔로몬의 종들과 함께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사백오십 달란트를 얻어 솔로몬왕에게로 가져왔더라
1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질문으로 솔로몬을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매우 많은 시종들을 거느리고 향품과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2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솔로몬이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
3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와 그가 건축한 궁과
4 그의 상의 음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신하들이 도열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 관원들과 그들의 공복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황홀하여
5 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
6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본즉 당신의 지혜가 크다 한 말이 그 절반도 못 되니 당신은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7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8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9 이에 그가 금 백이십 달란트와 매우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왕께 드린 향품 같은 것이 전에는 없었더라
10 (후람의 신하들과 솔로몬의 신하들도 오빌에서 금을 실어 올 때에 백단목과 보석을 가져온지라 11 왕이 백단목으로 여호와의 전과 왕궁의 층대를 만들고 또 노래하는 자들을 위하여 수금과 비파를 만들었으니 이 같은 것들은 유다 땅에서 전에는 보지 못하였더라)
12 솔로몬왕이 스바 여왕이 가져온 대로 답례하고 그 외에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모두 주니 이에 그가 그의 신하들과 더불어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묵상도우미
스바(1절) 아라비아 반도 남쪽에 있는 나라로 무역이 활발했다. 
어려운 질문(1절)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히다’는 수수께끼를 뜻한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솔로몬과 후람의 종들이 오빌에서 금을 얻어 솔로몬에게 가져옵니다.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찾아온 스바 여왕은 그 지혜와 건축물 등에 감탄하며, 소문이 진실하다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을 송축하며, 많은 예물을 솔로몬에게 바칩니다. 이에 솔로몬도 답례합니다. 


해상 무역을 통한 경제적 번영 8:17~18

모든 지혜와 재물의 원천은 하나님이십니다. 솔로몬은 두로 왕 후람과 협력해 활발하게 무역 활동을 하며, 경제적 번영을 이룩합니다. 오빌은 정확한 위치가 알려져 있지 않으나 당시 금 산지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시 45:9; 사 13:12). 450달란트의 금은 15톤이 넘는 엄청난 양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백성을 다스리는 지혜를 구한 솔로몬에게 엄청난 부와 재물과 영광까지 주셨습니다(1:11~12).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함으로 섬기는 사람에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선한 사업에 힘쓰게 하십니다. 

스바 여왕의 방문 9:1~12

하나님의 어리석음은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습니다(고전 1:25). 그렇기에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지혜 앞에서 세상은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보고자 찾아옵니다. 솔로몬은 스바 여왕이 던지는 어떤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모든 지혜의 원천이신 하나님이 그에게 지혜를 주신 까닭입니다. 또한 스바 여왕은 솔로몬이 지혜로 지은 성전과 왕궁을 비롯한 여러 건축물의 위용을 보고 감탄하며, 그를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혜로운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은 복됩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정의와 공의가 실현되게 하시고, 견고한 나라를 세워 가시기 때문입니다. 스바 여왕은 이방인이었음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다. 매사에 지혜롭게 행하는 성도의 삶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더 깊은 묵상
● 솔로몬이 오빌에서 엄청난 양의 금을 얻은 사실은 무엇을 보여 주나요? 우리 가정과 나라의 경제를 위해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할까요?
● 스바 여왕이 찬양하는 하나님은 어떤 일을 행하셨나요? 사람들이 나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내가 간구할 지혜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늘의 복을 가족과 이웃에게 흘려보냄으로 세상을 부요케 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맡겨진 일을 탁월하게 해낼 수 있는 지혜를 부어 주셔서, 제가 하는 일을 통해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높이게 하시며, 걸음마다 머무는 곳마다 하나님의 이름을 남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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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 없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순종의 행보 (역대하 8:1~16) - 생명의삶결점 없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순종의 행보 (역대하 8:1~16)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05 11:1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결점 없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순종의 행보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215.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구)354장]
1.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힘과 정성다하니 나의 온갖 언행심사 주를 위한 것일세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리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리
2. 나의 손과 발을 드려 주의 명령 행하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주만 찬양하겠네 항상 주를 찬송하며 이 몸 바치오리다 항상 주를 찬송하며 이 몸 바치오리다
3. 내가 주를 바라보니 나의 영혼 밝아져 십자가를 지신 주만 항상 바라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만 따라가리라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만 따라가리라
4. 신기하고 놀라워라 영광스런 왕의 왕 나를 친구 삼아주사 편히 쉬게 하시네 주의 날개 보호 아래 영원 안식 얻겠네 주의 날개 보호 아래 영원 안식 얻겠네 아멘


역대하 8:1 - 8:16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을 이십 년 동안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2 후람이 솔로몬에게 되돌려 준 성읍들을 솔로몬이 건축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거기에 거주하게 하니라
3 솔로몬이 가서 하맛소바를 쳐서 점령하고
4 또 광야에서 다드몰을 건축하고 하맛에서 모든 국고성들을 건축하고
5 또 윗 벧호론과 아랫 벧호론을 건축하되 성벽과 문과 문빗장이 있게 하여 견고한 성읍으로 만들고 6 또 바알랏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들과 모든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니라
7 이스라엘이 아닌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남아 있는 모든 자
8 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않았으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들의 자손들을 솔로몬이 역군으로 삼아 오늘에 이르렀으되
9 오직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로 삼아 일을 시키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은 군사와 지휘관의 우두머리들과 그의 병거와 마병의 지휘관들이 됨이라
10 솔로몬왕의 공장을 감독하는 자들이 이백오십 명이라 그들이 백성을 다스렸더라
11 솔로몬이 바로의 딸을 데리고 다윗성에서부터 그를 위하여 건축한 왕궁에 이르러 이르되 내 아내가 이스라엘 왕 다윗의 왕궁에 살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하였더라
12 솔로몬이 낭실 앞에 쌓은 여호와의 제단 위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13 모세의 명령을 따라 매일의 일과대로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 곧 일 년의 세 절기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드렸더라
14 솔로몬이 또 그의 아버지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들의 반열을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위 사람들에게도 그 직분을 맡겨 매일의 일과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수종 들게 하며 또 문지기들에게 그 반열을 따라 각 문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이렇게 명령하였음이라
15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국고 일에든지 무슨 일에든지 왕이 명령한 바를 전혀 어기지 아니하였더라
16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모든 것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 공사가 결점 없이 끝나니라

묵상도우미
후람이 솔로몬에게 되돌려 준 성읍(2절) 성전 건축 재료를 공급해 준 대가로 솔로몬이 두로 왕 후람에게 성읍 스무 곳을 주었는데, 그것은 후람의 눈에 들지 않았다(왕상 9:10~13). 
국고성(4절) 나라의 창고가 있는 성. 
병거성(6절) 군사용 수레를 관리하고 보관해 두는 성.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성전과 궁궐 완공 후, 솔로몬은 국고성과 병거성 등을 건축하기 위해 가나안 족속들을 역군으로 쓰고 이스라엘 백성이 감독하게 합니다. 그리고 모세의 명령을 따라 정해진 때에 번제를 드립니다. 그가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직분을 맡기니, 그들이 명령을 준수합니다. 


견고한 국가 건설 8:1~10
통치자의 역량은 국가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솔로몬은 뛰어난 통치력과 추진력으로 성전과 궁궐을 건축하고, 국토를 확장합니다. 대규모 건축 사업을 시행해 나라의 도시화를 추구하며, 외적에 대한 방비를 든든히 합니다. 그가 이방 족속들을 역군으로 삼은 것은 이스라엘 자손을 종으로 부리지 말라 하신 하나님 말씀을 따른 것입니다(레 25:42~44). 솔로몬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지휘관과 감독자를 세워 병력과 인력을 관리하는 등 탁월한 행정력을 보입니다. 어느 공동체든 견고하게 세워지는 데에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능력을 온전히 발휘하는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명령을 따라 8:11~16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분별하는 기준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솔로몬은 ‘모세의 명령’을 따라 제사를 드리고(13절),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성전을 섬기게 합니다(14절). 그들은 ‘왕이 명령한 바’를 어기지 않습니다. 이는 그들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고자 힘썼음을 보여 주는 표현입니다. 역대기는 솔로몬이 애굽 왕의 딸인 자기 아내를 언약궤가 있는 거룩한 곳 다윗성에 머물지 못하게 했다며 그의 신앙적인 결단을 부각합니다(겔 44:9 참조). 그러나 엄밀히 말해 솔로몬은 하나님의 명령을 온전히 따르진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금하신 이방 여인과의 결혼(출 34:15~16)을 단행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국 타락과 패망의 원인이 됩니다(왕상 11장 참조). 성도는 어느 때에든지 하나님의 명령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따라야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솔로몬의 통치력은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드러나나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통치자들과 지도자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 
● 솔로몬이 모세의 명령과 다윗의 규례를 따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 내 삶에서 하나님의 명령으로 여기고 행하거나 금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솔로몬을 보며 지도자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각 영역의 지도자들이 불의를 좇지 않고, 하나님 뜻에 부합하는 바른 판단을 내리게 하소서.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라는 세상의 유혹을 거부하고, 흔들림 없이 하나님의 명령을 청종할 용기와 확고한 믿음을 제게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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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복된 삶에 이르는 길 (역대하 7:11~22) - 생명의삶회복과 복된 삶에 이르는 길 (역대하 7:11~22)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04 08:5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회복과 복된 삶에 이르는 길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546.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구)399장] 
1.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소리높여 주께 영광 돌리며 약속믿고 굳게 서리라
2. 주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세상 염려내게 엄습할때에 용감하게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3.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하신 주의 사랑 힘입고 성령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믿고 굳게 서리라
4.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성령 인도 하는대로 행하며 주님품에 항상 안식 얻으며 약속믿고 굳게 서리라
[후렴] 
굳게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리 굳게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경배와찬양 46)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역대하 7:11 - 7:22
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5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17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18 내가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
19 그러나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을 경배하면
20 내가 너희에게 준 땅에서 그 뿌리를 뽑아내고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한 이 성전을 내 앞에서 버려 모든 민족 중에 속담거리와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리니
21 이 성전이 비록 높을지라도 그리로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22 대답하기를 그들이 자기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붙잡혀서 그것들을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 하리라 하셨더라

묵상도우미
토산(13절) 땅에서 생산되는 식물을 말한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성전과 왕궁 건축이 끝난 후,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 말씀하십니다. 성전에 그분 이름과 마음을 두시고, 거기서 드려지는 기도에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솔로몬이 순종하면 하나님이 다윗 언약을 지키시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도 성전과 그들을 버리겠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경고 7:11~22

제물에 불을 내리시고 성전에 영광이 가득하게 하심으로(7:1) 성전 봉헌을 기쁘게 받으신 하나님이 이제 솔로몬에게 직접 나타나 말씀으로 확증해 주십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기도대로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 그분을 찾으면, 죄를 사하시고 재앙이 임했던 땅을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솔로몬 왕위가 대대로 이어지고,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서 견고히 뿌리내리는 길은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반면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면, 그들을 가차 없이 버릴 것이라고 하나님이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을 배역하고 그분의 명령을 무시하면, 아무리 위대한 성전도 조롱당하는 신세로 전락합니다. 성도는 죄로 인해 고통당할 때, 즉시 죄의 길에서 떠나 하나님께 회개하고 겸손히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이름으로 일컫는 하나님 백성의 올바른 태도입니다. 
더 깊은 묵상
●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약속하신 것과 경고하신 것은 무엇인가요? 나 자신과 우리 공동체가 평안과 복을 누리는 길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국내
유엔 국제이주기구는 우리나라가 머지않아 아시아에서 대표적인 이민 국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라 외국인 이주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교회가 그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이며,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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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으로 가득한 성전, 은혜로 기뻐하는 백성 (역대하 7:1~10) - 생명의삶영광으로 가득한 성전, 은혜로 기뻐하는 백성 (역대하 7:1~10)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03 15:0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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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20.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구)41장] 
1.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나 찬송 합니다 영원히 계신 주 이름 나 찬송합니다
2. 한 없이 크신 능력을 나 찬송합니다 참 되고 미쁜 그 언약 나 찬송합니다
3. 온 천지 창조 하시던 그 말씀 힘있어 영원히 변치 않는 줄 나 믿사옵니다
4. 그 온유 하신 주 음성 날 불러 주시고 그 품에 품어 주시니 나 찬송합니다 아멘


역대하 7:1 - 7:10
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3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위에 있는 것을 보고 돌을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4 이에 왕과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리니
5 솔로몬왕이 드린 제물이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전의 낙성식을 행하니라
6 그때에 제사장들은 직분대로 모셔 서고 레위 사람도 여호와의 악기를 가지고 섰으니 이 악기는 전에 다윗왕이 레위 사람들에게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려고 만들어서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찬송하게 하던 것이라 제사장들은 무리 앞에서 나팔을 불고 온 이스라엘은 서 있더라
7 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하게 하고 거기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솔로몬이 지은 놋 제단이 능히 그 번제물과 소제물과 기름을 용납할 수 없음이더라
8 그때에 솔로몬이 칠 일 동안 절기를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심히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하였더니
9 여덟째 날에 무리가 한 성회를 여니라 제단의 낙성식을 칠 일 동안 행한 후 이 절기를 칠 일 동안 지키니라
10 일곱째 달 제이십삼 일에 왕이 백성을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내매 백성이 여호와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묵상도우미
낙성식(5절) 건축물이 완성된 것을 축하하는 의식이다. 
하맛 어귀(8절) 이스라엘의 북쪽 끝 경계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고, 온 백성은 하나님께 경배하며 감사 찬송을 드립니다. 성전 낙성식에서 솔로몬과 온 백성이 수많은 제물을 드리고, 레위 사람들은 찬송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붑니다. 절기를 지킨 후. 백성은 하나님 은혜로 기뻐하며 돌아갑니다. 


불과 영광으로 응답하신 하나님 7:1~3

하나님은 우리가 진실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와 예배에 기쁘게 응답하십니다.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나님은 하늘에서 불을 내려 제물을 태우시고 성전에 영광이 가득하게 하십니다. 솔로몬의 기도와 백성의 예배를 받으셨음을 확증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광으로 임하셨을 때, 제사장들조차 그 거룩함과 위엄을 감히 맞닥뜨리지 못했습니다(2절; 롬 3:23 참조).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성육신을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 사건으로 보았습니다(요 1:14). 지존하신 하나님이 이 땅에 임하셔서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심은 비천한 죄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기도에 응답하시고 예배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가 마땅히 보일 반응입니다. 


성전 낙성식 7:4~10 

기쁨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성전을 그분의 처소로 인정해 주신 것에 감격하며 수많은 제물로 화목제를 드립니다(4~5절; 왕상 8:63). 레위인들은 다윗의 지시로 만들어 놓았던 악기를 연주하며,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올립니다. 다윗처럼 솔로몬도 ‘인자하심’(히, 헤세드)이 영원한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찬양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전역에서 모인 백성은 7일간 성전 낙성식 축제를 벌인 후, 여덟째 날에 다시 성회로 모여 7일간 초막절(장막절) 절기를 지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 즐거워하며 집에 돌아갑니다. 하나님 임재로 인한 기쁨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기쁨입니다. 

더 깊은 묵상
● 제사장들이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도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경험할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 이스라엘 백성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 최근 나와 우리 공동체 지체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준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주일예배를 위해 미리 기도로 준비합니다. 예배에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하도록 역사하소서.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림에 감격하며, 축제와 같은 예배를 통해 기쁨의 영성을 회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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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고 기도할 때 들으시고 구원하소서 (역대하 6:12~42) - 생명의삶회개하고 기도할 때 들으시고 구원하소서 (역대하 6:12~42)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1.02 09:3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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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369. 죄 짐 맡은 우리구주 [(구)487장] 
1. 죄 짐 맡은 우리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2. 시험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 근심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경배와찬양 233)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 영원 영원하시도다 영원 영원 영원하시도다


역대하 6:12 - 6:42
12 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과 마주 서서 그의 손을 펴니라
13 솔로몬이 일찍이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다섯 규빗이요 너비가 다섯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에 두었더니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14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15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그들의 행위를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부터 나서 이스라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17 그런즉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18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19 그러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주의 종이 주 앞에서 부르짖는 것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20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21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22 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이웃에게 범죄하므로 맹세시킴을 받고 그가 와서 이 성전에 있는 주의 제단 앞에서 맹세하거든
23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되 주의 종들을 심판하사 악한 자의 죄를 정하여 그의 행위대로 그의 머리에 돌리시고 공의로운 자를 의롭다 하사 그 의로운 대로 갚으시옵소서
24 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범죄하여 적국 앞에 패하게 되므로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주께로 돌아와서 이 성전에서 주께 빌며 간구하거든
25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26 만일 그들이 주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는 주의 벌을 받을 때에 이곳을 향하여 빌며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그들의 죄에서 떠나거든
27 주께서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시오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28 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전염병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들을 에워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거나를 막론하고
29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과 고통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30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며 사유하시되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의 모든 행위대로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아심이니이다
31 그리하시면 그들이 주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주신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항상 주를 경외하며 주의 길로 걸어가리이다
32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이방인에게 대하여도 그들이 주의 큰 이름과 능한 손과 펴신 팔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33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모든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34 주의 백성이 그 적국과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주께서 보내신 길로 나갈 때에 그들이 주께서 택하신 이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35 주는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보시옵소서
36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그들이 주께 범죄하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적국에게 넘기시매 적국이 그들을 사로잡아 땅의 원근을 막론하고 끌고 간 후에
37 그들이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들을 사로잡은 자들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하여 패역을 행하며 악을 행하였나이다 하며
38 자기들을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과 주께서 택하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3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보시오며 주께 범죄한 주의 백성을 용서하옵소서
40 나의 하나님이여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눈을 드시고 귀를 기울이소서
41 여호와 하나님이여 일어나 들어가사 주의 능력의 궤와 함께 주의 평안한 처소에 계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하옵건대 주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입게 하시고 또 주의 성도들에게 은혜를 기뻐하게 하옵소서
42 여호와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마시옵고 주의 종 다윗에게 베푸신 은총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더라

묵상도우미
깜부기(28절) 흑수병에 걸려 까맣게 된 이삭을 말한다. 
황충(28절) 메뚜기과의 곤충으로, 순식간에 농작물을 남김없이 먹어 치우는 해충이다. 
기름 부음 받은 자(42절) 이스라엘에서는 왕, 제사장, 선지자를 세울 때에 기름을 붓는다. 여기서는 솔로몬왕 자신을 가리킨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제단 앞에서 회중과 마주한 솔로몬은 무릎 꿇고 하늘을 향해 손을 폅니다. 그는 다윗에게 주신 언약대로 왕위를 견고히 하시길 간구한 후, 이스라엘이 주께 죄를 범해 여러 재앙을 겪을 때 이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들으시길 간구합니다. 또한 이방인이라도 와서 주께 기도하면 들으시길 간구합니다. 


솔로몬의 기도 6:12~17
‘하나님 앞에서’(코람 데오) 순전하게 살고자 하는 이에게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솔로몬은 이러한 하나님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습니다(14절). 하나님이 다윗에게 말씀하신 성전 건축의 약속이 이루어진 자리에서, 솔로몬은 또 다른 약속인 ‘영원하고 견고한 왕위’에 대해 확실히 해 주시길 간구합니다(대상 17:7~14 참조). 그러나 왕권 유지보다 우선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왕들은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워야 했습니다(신 17:18~19). 성도는 무엇보다도 하나님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전을 향한 기도 6:18~42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사 56:7). 솔로몬은 하나님이 그분의 이름을 두신 성전을 향해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이때 기도자는 솔로몬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 이방인까지 포함됩니다(21, 32~33절). 세상 모든 사람은 하나님 은혜 없이 살 수 없는 존재로, 언제 어느 곳에서든 하나님을 찾고 불러야 합니다. 솔로몬은 범죄로 심판 아래 놓인 개인과 공동체가 회개하고 성전을 향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죄 사함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회개는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죄에서 떠나 주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24~26절). 재앙과 고통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임을 깨닫고 주를 향해 손을 펴는 것입니다(29절). 패역과 악을 행한 죄를 깨닫고 고백하며,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이키는 자들의 기도(37~38절)를 하나님은 반드시 들으십니다. 

더 깊은 묵상
● 솔로몬은 무엇을 근거로 하나님께 기도하나요? 나는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께 약속을 지켜 달라고 강청하지 않는지 돌아보세요. 
● ‘성전을 향해 부르짖는 기도’는 어떤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일까요? 나와 우리 공동체는 지금 주님을 향해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려 부단히 애쓰며 성령의 도움을 구하는 신실한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죄가 아무리 달콤한 말로 저를 유혹할지라도 제 몸과 영혼은 언제나 주님만을 향하게 하소서.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세우신 이 땅의 교회마다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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