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에 해당되는 글 320건

  1. 참된 믿음은 거절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입니다 (마가복음 7:24~37) - 생명의삶 2019.01.20
  2. 그 마음이 어떠하냐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마가복음 7:14~23) - 생명의삶 2019.01.19
  3. 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이 먼 위선자 (마가복음 7:1~13) - 생명의삶 2019.01.18
  4. 세상 나라 왕을 거부하시고 하늘나라 왕 됨을 보이시다 (마가복음 6:45~56) - 생명의삶 2019.01.17
  5. 참된 목자는 긍휼로 영육의 필요를 채웁니다 (마가복음 6:30-44) - 생명의삶 2019.01.16
  6. 능력으로 이어지는 믿음, 불가능을 초래하는 불신 (마가복음 6:1-13) - 생명의삶 2019.01.14
  7. 치유와 새 생명을 선물하는 믿음 (마가복음 5:21~43) - 생명의삶 2019.01.13
  8. 비참함에서 온전함으로 회복시키신 은혜 (마가복음 5:1~20) - 생명의삶 2019.01.12
  9.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능력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 (마가복음 4:30~41) - 생명의삶 2019.01.11
  10. 막을 수 없는 진리의 빛,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 (마가복음 4:21~29) - 생명의삶 2019.01.10
  11. 주님은 택하신 자들에게 권능과 권세를 주십니다 (마가복음 3:7~19) - 생명의삶 2019.01.07
  12. 은혜의 주님과 함께하는 새 시대의 기쁨 (마가복음 2:13~22) - 생명의삶 2019.01.05
  13. 죄 사함의 권세를 인정하면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립니다 (마가복음 2:1~12) - 생명의삶 2019.01.04
  14. 상황과 상관없이 지켜야 할 우선순위 (마가복음 1:35~45) - 생명의삶 2019.01.03
  15. 하나님 아들이 전하는 치유와 능력의 새 교훈 (마가복음 1:16~34) - 생명의삶 2019.01.02
  16. 구원의 복된 소식, 예수 그리스도 (마가복음 1:1~15) - 생명의삶 2019.01.01
  17. 진노 끝자락에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 (역대하 36:11~23) - 생명의삶 2018.12.31
  18. 악함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역대하 36:1~10) - 생명의삶 2018.12.30
  19. 아쉬운 죽음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역대하 35:20~27) - 생명의삶 2018.12.29
  20.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역대하 35:1~19) - 생명의삶 2018.12.28

참된 믿음은 거절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입니다 (마가복음 7:24~37) - 생명의삶참된 믿음은 거절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입니다 (마가복음 7:24~37)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20 09:4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참된 믿음은 거절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입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542. 구주예수 의지함이 [(구)340장]
1.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2.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마음 그의 피에 적시네
3. 구주예수 의지하여 죄악 벗어 버리네 안위받고 영생함을 주께 모두 얻었네
4. 구주예수 의지하여 구원함을 얻었네 영원무궁 지나도록 주여 함께 하소서
[후렴]
예수예수 믿는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아멘

(경배와찬양 122)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마가복음 7:24 - 7:37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아래에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36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 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묵상도우미
수로보니게(26절) 팔레스타인 북부 수리아(시리아) 지역의 베니게(페니키아)를 이르는 말이다.
에바다(34절) ‘열리다’라는 뜻의 아람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한 이방 여인이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 달라며 예수님 발아래 엎드립니다. 예수님이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주지 않는다 하시자, 여인은 상 아래 개들도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대답해 딸이 고침받습니다. 주님은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쳐 주시며 그들에게 발설을 금하시지만, 그들은 더 널리 전합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7:24~37
믿음은 불굴의 용기입니다. 예수님은 귀신 들린 딸을 둔 수로보니게 여인을 매몰차게 거절하신 것처럼 보입니다. 심지어 개라고 하신 것은 인종 차별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이는 믿음을 시험하신 것입니다.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는다는 여인의 대답은 이방인을 개라고 조롱하고 차별하는 현실을 직시하되, 부스러기는 먹을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는 당당한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딸을 고쳐 주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고치십니다. 예수님이 탄식하시는 것은 사탄의 포로가 되어 고통당하는 이들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막힌 것이 열리고, 맺힌 것이 풀리게 하시는 치유자입니다. 이는 이사야가 예언한 새 창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사 35:5~6). 회복과 새 창조는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냉랭하게 느껴지는 주님 말씀에 수로보니게 여인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주님께 간구하는 것이 거절되거나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오늘의 기도

☞ 국내 : 잔인함과 선정성이 난무하는 영상 문화 속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담은 영상물이 많이 보급되도록 기도하자. 신은 죽었다고 말하는 세상에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고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뿐만 아니라, 인간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관련자들을 축복하며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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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이 어떠하냐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마가복음 7:14~23) - 생명의삶그 마음이 어떠하냐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마가복음 7:14~23)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9 08:1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그 마음이 어떠하냐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274. 나 행한 것 죄뿐이니 [(구)332장]
1.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소서
2.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보다 더 원하오니 정결한 맘 주옵소서
3. 정결한 맘 그 소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4.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악한 생각 다 버려도 주 앞에서 정결 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후렴]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마가복음 7:14 - 7:23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하십니다. 음식물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나가기에 깨끗합니다. 사람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 곧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독, 속임, 음탕, 질투, 비방, 교만, 우매함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모든 음식물은 깨끗하다 7:14~19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마음의 악한 생각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니 종교 지도자들도, 제자들도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밖에서 들어가는 음식은 ‘마음’으로 들어가지 않고 ‘배’로 들어가 배설된다고 설명해 주십니다. 씻은 손으로 먹든 그렇지 않든, 음식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습니다. 사람을 깨끗하게 하느냐, 더럽게 하느냐는 ‘음식’이 아니라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음식물은 깨끗하다.”라는 예수님의 선언은 음식 정결법을 폐지하는 말씀으로, 당시에는 혁명적 선언이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인은 음식물을 통해 정결한 삶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롬 14:17).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것들 7:20~23
예수님은 마음의 정결을 강조하십니다. 그래서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두 차례나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20, 23절). 이는 사람의 ‘마음’이 담고 있는 것으로, 예수님은 마음에서 나오는 12개의 악을 언급하십니다. 이 중 많은 항목이 바울 서신에도 나옵니다(고전 5:10~11; 갈 5:19~21 등). 여기서 언급된 악한 것들은 십계명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살인(6계명), 음란과 간음(7계명), 도둑질(8계명), 속임과 비방(9계명), 탐욕(10계명).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십계명의 참정신은 마음에서 비롯됨을 강조하십니다. 즉, 형제에게 분노하고 욕하는 것도 살인이며,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것도 간음입니다(마 5:21~32). 세상과 구별된 성도의 삶은 마음의 정결에서 시작됩니다.
더 깊은 묵상
● 정결법을 따르던 이들에게 모든 음식물이 깨끗하다는 예수님 말씀은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마음의 정결을 위해 내가 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언급하신 열두 가지 외에 또 무엇이 있을까요? 내 마음에 채워야 할 정결한 것들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주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악한 생각이 제 마음에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겉모습을 아름답고 교양 있게 꾸미는 데에만 치중하고, 심령을 깨끗하게 할 말씀과 기도 생활에 게을렀습니다. 마음의 정결을 늘 사모함으로 말과 행실에 선함이 가득하도록 인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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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이 먼 위선자 (마가복음 7:1~13) - 생명의삶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이 먼 위선자 (마가복음 7:1~13)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8 10:0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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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24. 아버지여 나의 맘을 [(구)216장]
1. 아버지여 나의 맘을 맡아 주관하시고 완악하고 교만한것 변케하여 주소서
2. 온유하고 겸손하여 화평하게 하시고 망령되고 악한일을 물리치게 하소서
3. 하나님의 은총속에 나를 보호 하시고 주의 사랑 줄이 되어 나를 매어 주소서
4. 구세주의 흘린피로 죄를 씻어 주시고 성령이여 하늘길로 나를 인도 하소서 아멘

(경배와찬양 25)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마가복음 7:1 - 7:13
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가 2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이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4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11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13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 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묵상도우미
장로들의 전통(3절) 바리새인들은 율법뿐 아니라 구전되던 조상들의 전통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613개 조문으로 성문화했다.
외식(6절) 진정성 없이 겉치레와 형식만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를 가리킨다.
고르반(11절) 희생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가리키는 히브리어를 그대로 음역한 말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씻지 않은 손으로 떡을 먹자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지 않는다며 비난합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야말로 외식하는 자라 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드렸다는 핑계로 부모에게 아무것도 드리지 않는 등, 사람의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 말씀을 폐하는 자들입니다.


사람의 전통과 하나님 계명 7:1~8
전통은 하나님 말씀을 지키도록 돕는 수단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 계명을 저버린 채 사람이 만든 전통에 집착해, 제자들이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 먹는 것을 비난합니다. 이는 제자들의 약점을 들어 예수님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사야서를 인용해 그들을 ‘외식하는 자’(위선자)라고 책망하십니다. 그들은 전통을 중시해 음식 먹는 입을 위해서는 손을 깨끗이 씻었지만, 정작 마음의 정결을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외면이 아닌 마음과 동기를 보십니다. 의식적 정결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정결입니다. 인간적으로 지켜 행하는 일이 주님 보시기에 ‘헛된’ 것이 되지 않으려면, 사람이 만든 규례를 하나님 계명보다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고르반 전통의 위선 7:9~13
신앙적 이유로 가장해 악을 도모해선 안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계명을 저버리는 예로 ‘고르반’ 전통을 드십니다. 고르반은 ‘바쳐진 것’ 혹은 ‘바치겠다는 맹세’란 뜻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린 것은 설령 부모를 위해 사용하고자 해도 취소할 수 없다는 전통을 만들었습니다. 고르반 전통은 하나님께 드렸다는 명목으로 노부모 부양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데 악용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결국 사람의 전통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는 계명을 폐하는 것입니다(출 20:12; 딤전 5:8). 하나님 계명을 거스르는 모든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죄악입니다. 하나님 계명은 모든 규례와 전통의 기초이자 목적입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은 장로들의 전통에 집착하는 이들을 어떻게 책망하시나요? 내가 중요하게 여겨 판단 기준으로 삼는 그것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 예수님 당시에 고르반 전통으로 인해 생긴 문제는 어떤 것이었나요? 나는 하나님과 부모님 등 어르신들을 어떻게 섬기고 있나요?
오늘의 기도
비본질적인 관습과 형식에 얽매여 사랑과 긍휼의 계명을 저버리고 있진 않은지 돌아봅니다. 하나님 앞에 위선자가 되지 않게 입술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말씀을 따르게 하소서. 판단하고 정죄하던 습성을 버리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긍휼로 지체들을 만나는 하루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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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나라 왕을 거부하시고 하늘나라 왕 됨을 보이시다 (마가복음 6:45~56) - 생명의삶세상 나라 왕을 거부하시고 하늘나라 왕 됨을 보이시다 (마가복음 6:45~56)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7 09:4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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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01. 주의 곁에 있을때 [(구)457장]
1. 주의 곁에 있을때(있을때)맘이 든든하오니(하오니)주여 내가 살동안(살동안)인도하여 주소서(주소서)
2. 피난처인 예수여(예수여)세상 물결 험할때(험할때)크신은혜 베푸사(베푸사)
3. 세상풍파 지난후(지난후)영화로운 나라와(나라와)눈물없는 곳으로(곳으로)들어가게 하소서(하소서)
[후렴]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세상 살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아멘


마가복음 6:45 - 6:56
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께서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49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50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53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54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56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묵상도우미
게네사렛(53절) ‘긴네롯’(수 11:2) 혹은 ‘긴네렛’(신 3:17)이라고도 불린다. 갈릴리 바다 서북쪽 해안에 위치한 기름진 평원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제자들을 재촉해 건너편으로 보내시고는 기도하러 산으로 가십니다. 날이 저물자 제자들이 바람 때문에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물 위를 걸어가십니다. 유령인 줄 알고 놀라는 제자들을 안심시키고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그칩니다. 게네사렛에서 많은 병자가 예수님께 와 고침받습니다.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 6:45~52
이적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적의 의미입니다. 오병이어 이적을 행하신 후 예수님이 제자들을 재촉해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신 것은 무리가 예수님을 정치적인 메시아로 오해할까 우려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자신도 무리를 떠나 홀로 기도하러 산으로 가십니다. 환호하는 무리로 가득 찬 곳이 아니라 아버지를 독대하는 곳으로 가십니다. 제자들을 태운 배가 바다 한가운데서 진퇴양난에 빠져 있을 때, 예수님은 바다 위를 걸어서 오십니다. 유령으로 착각해 소리 지르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그분의 정체를 밝히십니다. ‘내니’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고 에이미’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자신을 밝힐 때 사용하신 표현으로,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심을 보여 줍니다.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그분은 정치적인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적을 행하십니다.

게네사렛 치유 사역 6:53~56
온전한 치유와 구원 능력은 오직 주님께만 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게네사렛에 이르자, 예수님을 알아본 많은 사람이 병든 자들을 데리고 옵니다. 심지어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 가에 손만 대도 모두 깨끗하게 낫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 부으셔서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치유의 이적을 행하게 하십니다(눅 4:18~19; 행 10:38).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최고의 복입니다. 그분은 우리 영혼의 구원자실 뿐만 아니라 육신의 질고를 아시고 고쳐 주시는 사랑의 주님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물 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본 제자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상황이 달라질 때마다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주님의 능력을 확신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 예수님이 계신 곳마다 사람들이 찾아온 목적은 무엇이었나요? 연약함을 온전함으로 변화시키시는 주님께 믿음으로 간구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환호하는 무리를 떠나 홀로 기도의 자리로 향하신 주님의 겸손함을 배우기 원합니다. 기도를 통해 의심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능력의 주님이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게 하소서.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라며 위로하시는 주님을 의지해 오늘 하루 힘차게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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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목자는 긍휼로 영육의 필요를 채웁니다 (마가복음 6:30-44) - 생명의삶참된 목자는 긍휼로 영육의 필요를 채웁니다 (마가복음 6:30-44)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6 10:2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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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384. 나의 갈길 다 가도록 [(구)434장]
1.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2.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경배와찬양 212)
오직 주님만 나의 맘의 갈급함 채우네 오직 주께만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하네 주님만 내 갈급함 채우네 주만 내게 새 생명 주네 주만 기쁨 내 맘에 주시네 나의 기도 응답하시네


마가복음 6:30 - 6:44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 때가 저물어 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 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묵상도우미
사도(30절) 마가복음에는 이곳에 한 번 나오며,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포스톨로스’는 ‘보냄을 받은 자’란 뜻이다.
데나리온(37절) 로마 화폐 단위로, 1데나리온은 당시 노동자 하루 품삯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제자들을 쉬게 하시려고 한적한 곳으로 가시지만, 많은 사람이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무리를 불쌍히 여겨 여러 가지로 가르치십니다. 날이 저물자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축사하신 후 나누어 주게 하십니다. 남자만 헤아려 5천 명이 먹고 남은 것을 열두 바구니에 거둡니다.


사람의 필요를 아시는 예수님 6:30~34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돌아보느라 먹을 겨를도 없는 제자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쉼을 명하십니다. 쉼과 재충전을 위해 한적한 곳으로 가시지만, 그곳에도 많은 무리가 따릅니다. 당시 정치·종교 지도자들은 사리사욕을 취할 뿐, 양 떼를 돌보는 진정한 목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섬기는 목자로 오신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겨 쉼의 자리에서도 말씀을 가르치십니다. 예수님께는 자신의 필요나 휴식보다 다른 영혼을 돌봄이 항상 먼저입니다.

오병이어 이적 6:35~44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로서 무에서 유를 만드는 창조주요 전능자십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쉬러 나온 곳에 남자만도 5천 명이 넘는 무리가 모입니다. 날이 저물고 허기진 상황에서 그들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지만, 그것이 예수님 손에서 놀라운 이적의 도구가 됩니다. 예수님이 떡을 떼어 나눠 주시는 모습은 성찬식과 흡사합니다. 떡은 궁극적으로 예수님의 몸, 곧 생명의 떡(요 6:48)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것처럼, 예수님은 빈 들에서 많은 사람을 먹이십니다. 푸른 잔디에 앉아 배불리 먹고 만족하는 무리의 모습은 시편 23편이 말하는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연상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라고 하신 것은, 오늘 우리가 무리를 먹이는 목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일깨웁니다. 오늘 우리가 나눠 줄 양식은 ‘하나님 말씀’과 ‘떡’, 두 가지입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은 전도 여행에서 돌아온 제자들과 목자 없는 양 같은 큰 무리를 어떻게 대하시나요? 나는 지체들의 육체적·영적 필요에 얼마나 민감한가요?
● 오병이어 이적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임을 깨닫나요? 사람들을 하나님 말씀과 떡으로 먹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곤고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위로와 능력의 말씀으로 채우사 세상을 이길 힘을 얻게 하시고, 부족한 현실이 도리어 주님 능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이제는 하나님 말씀과 떡으로 연약한 지체들을 돌보는 작은 목자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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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으로 이어지는 믿음, 불가능을 초래하는 불신 (마가복음 6:1-13) - 생명의삶능력으로 이어지는 믿음, 불가능을 초래하는 불신 (마가복음 6:1-13)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4 09:3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능력으로 이어지는 믿음, 불가능을 초래하는 불신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497. 주 예수 넓은 사랑 [(구)274장]
1. 주 예수 넓은 사랑 그 크신 은혜를 나 힘써 전파 함은 참 기쁜 일일세 주 예수 복된 말씀 생명과 진리요 내 맘의 갈급함을 다 채워주시네
2. 이 말씀전할 때에 내 맘이 기쁘고 그 말씀전할수록 새 기쁨넘치네 구원의 복된 말씀 못들은 사람이 세상에 많으므로 힘써서 전하세
3. 이 말씀들은 사람 또 듣기 원하고 목말라 사모하니 그 말씀 진리라 그 나라 영광중에 나 부를 새 노래 예부터 좋아하던 이 말씀뿐일세
[후렴]
예부터 전한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나 항상 전파하기 참 기뻐하도다

(경배와찬양 306)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찬양해 나의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 목소리 높여 찬양해 주님의 크신 사랑 찬양해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신 주 나의 모든 삶 변화되었네 크신 주의 사랑 찬양해


마가복음 6:1 - 6:13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 됨이냐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9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10 또 이르시되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11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 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묵상도우미
전대(8절) 허리띠 형태로 몸에 감아 물건을 넣고 다니는 주머니의 일종.
발 아래 먼지를 떨어 버려(11절) 상대방과 더는 상관이 없음을 드러내는 상징적 행동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고향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사람들이 그 지혜와 권능에 놀라면서도 배척합니다. 이에 주님은 소수의 병자만 고치실 뿐 다른 권능을 행하시지 않습니다. 주님이 권능과 당부의 말씀을 주시며 열두 제자를 둘씩 보내시니, 그들이 나가서 회개를 촉구하고 귀신을 내쫓으며 병자를 고칩니다.


불신하는 고향 사람들 6:1~6
믿음이 없으면 주님의 능력을 볼 수 없습니다. 나사렛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의 지혜와 능력에 놀라면서, 그 ‘출처’에 대해 의문을 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가족과 성장 과정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예수님이 보이시는 지혜와 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배척합니다. 그들은 선입관 때문에 믿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사람들이 그 가르침과 능력에 놀라면서 ‘권위 있는 새 교훈’이라고 경탄한 것과는 대조됩니다(1:21~28 참조). 믿음이 있는 곳과 없는 곳,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예수님이 고향에서 권능을 행하지 않으신 것은 그분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권능을 받을 믿음의 소유자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능력은 믿는 자에게 허락됩니다.

제자들의 전도 여행 6:7~13
전도는 주님의 지상 명령입니다. 예수님은 2인 1조로 제자들을 보내 전도하게 하십니다. 2인 1조는 어떤 일에 대한 증거 효력을 위해 최소 두 명이 필요하다는 구약 전통과 연결됩니다(신 17:6; 19:15).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권능을 주십니다. 전도는 영적 전쟁이기에 사람의 힘과 지식이 아닌 주님의 권능을 의지할 때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전도 여행에 필요한 물품들을 엄격히 제한하신 것은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그분의 돌보심을 체험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눅 22:35). 발 아래 먼지를 떨어 버리는 것은 복음을 거부한 사람에 대해 제자들은 책임이 없다는 표시입니다. 회개를 선포하고, 복음을 전하며, 권능을 행하는 것이 전도의 핵심 사역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나사렛 고향 사람들의 불신에 예수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데 방해되는 나의 선입관이나 편견은 무엇인가요?
●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 주신 권능은 무엇이며, 또한 제한하신 것은 무엇인가요? 주기적인 단기 전도 여행은 평범한 일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오늘의 기도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이 행하실 일을 바라보게 하소서. 끊어지지 않는 세 겹 줄로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를 꿈꿀 동역자를 제 곁에 허락하소서. 영원히 거할 처소인 천국을 기대하며, 이 땅을 딛고 사는 순례자로서 간소한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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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새 생명을 선물하는 믿음 (마가복음 5:21~43) - 생명의삶치유와 새 생명을 선물하는 믿음 (마가복음 5:21~43)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3 09:4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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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41.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구)498장]
1.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원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신유구한 내게 신유의 주님 나의 마음속에 지금 오셨네
2. 말씀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감정을 버리고 말씀에 서니 불완전한 믿음 완전해지고 내가 이제부터 주만붙드네
3. 나의 모든 욕심 던져버리고 내가 염려하며 계획하던것 믿고 기도하며 주께맡기고 주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하네
4. 믿음으로 닻을 주께 던지고 끊임없이 주를 찬송하면서 전엔 나를 위해 일해 왔으나 이젠 주만위해 힘써 일하리
5. 나의 소망 되는 구주예수님 이세상에 다시 강림하겠네 나의 등불 밝혀 손에들고서 기쁨으로 주를 맞이하겠네
[후렴]
나의 생명 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내 기쁨 넘치네


마가복음 5:21 - 5:43
2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22 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아래 엎드리어
23 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 하거늘
24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35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묵상도우미
혈루증(25절) 여인의 생리 기간 외에 출혈이 있는 증상으로, 율법은 이를 부정한 것으로 규정했다(레 15:25~27).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주님이 회당장 딸을 고치러 가시는 길에, 12년간 혈루증 앓던 여자가 그분 옷에 손을 대자 치유됩니다. 믿음이 그녀를 구한 것입니다. 회당장 딸이 죽었다고 통곡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그 아이가 잔다 하십니다. 그리고 소녀에게 일어나라 하시니, 소녀가 곧 일어나 걸으므로 사람들이 놀랍니다.


믿음의 두 사람 5:21~43
믿음은 구원과 치유의 열쇠입니다. 12년간 혈루증으로 고통받던 여인은 예수님 소문을 듣고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는 믿음을 갖습니다. 정결법에 따르면, 이 여인이 만지는 모든 것은 부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인한 은혜와 진리는 모세 율법을 능가합니다. 여인이 단지 들음에서 난 믿음으로 예수님 옷에 손을 대니, 즉시 혈루증 근원이 마르고 정결하게 회복됩니다. 야이로는 회당장이라는 높은 지위에 있었지만 딸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 앞에 엎드려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걸음이 지체되는 동안 회당장 딸이 죽고 회복의 기회는 상실됩니다. 다 끝났다고 여길 때,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은 우리가 병든 때뿐 아니라 평생에 걸쳐 이어져야 합니다. 믿음은 놀라운 치유와 생명의 역사를 보게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34절), “믿기만 하라”(36절)라는 말씀에서 얻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내가 믿음을 굳게 하고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 국내 : 집단 폭행, 감금과 같은 범죄를 한 청소년은 소년범이 아닌 성인범으로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다. 강력 범죄에 가담한 청소년은 소년법의 보호 대상에서 제외시켜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하겠다는 것이다. 죄에 무감각한 청소년들이 복음으로 거듭나 선한 길을 가도록 기도하자.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Q0ia8nTMfhc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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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함에서 온전함으로 회복시키신 은혜 (마가복음 5:1~20) - 생명의삶비참함에서 온전함으로 회복시키신 은혜 (마가복음 5:1~20)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2 08:5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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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268.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구)202장]
1.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2.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3. 눈보다 더 희게 맑히는 것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부정한 모든 것 맑히시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4. 구주의 복음을 전할 제목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날마다 나에게 찬송주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후렴]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경배와찬양 150)
생명 주께 있네 능력 주께 있네 소망 주께 있네 주 안에 있네(x2) 생명 다해 주 찬양하리 힘을 다해 주 찬양하리 내 생명 다해 내 힘을 다해 모든 소망 주님께 생명 주께 있네 능력 주께 있네 소망 주께 있네 주 안에 있네 주께


마가복음 5:1 - 5:20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 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17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묵상도우미
바다(1절) 갈릴리 바다를 가리킨다.
데가볼리(20절) 갈릴리 바다와 요단강 동편에 위치한 열 개의 도시를 일컫는 말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거라사 지방의 군대 귀신 들린 자가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절하며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요청합니다. 주님 명령대로 그에게서 나온 귀신들이 들어간 돼지 떼는 바다에서 몰사합니다. 이에 주민들은 주님께 떠나 주시길 간구하고, 귀신 들렸던 사람은 집에 돌아가 주님이 하신 큰일을 전합니다.


군대 귀신 들린 사람 5:1~10
예수님은 비참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일하십니다. 예수님이 갈릴리 바다 동편 ‘거라사’(열 개의 헬라화된 도시인 데가볼리 가운데 하나)로 가십니다.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은 악한 영적 세력에게 포로가 된 그 땅의 어두운 현실을 극단적으로 보여 줍니다. 귀신의 이름인 ‘군대’(헬, 레기온)는 당시 로마 군대(군단)의 편성 단위인데 5,000~6,000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귀신 들려 비참하게 사는 이유가 로마 군대로 상징되는 폭력과 억압의 상황과 관련되어 있음을 암시합니다. 그는 로마 군대에 짓밟혀 착취당하는 백성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고통과 흑암과 멸시의 땅에 큰 빛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곳마다 온전한 회복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돼지 떼보다 귀한 한 영혼 5:11~20
예수님은 천하보다 한 영혼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군대 귀신의 요구대로 귀신들이 돼지 떼에 들어가자, 돼지 2천 마리가 바다에 빠져 몰사합니다. 사탄은 파괴자요 그의 목적은 영원한 죽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룩한 영으로 충만하셔서 사탄을 제압하시고 곳곳을 정화하십니다. 거라사 지방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큰 손해를 보았기에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요청합니다. 믿음 없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에 집착합니다. 반대로 귀신이 나가고 제정신이 든 사람은 거라사를 넘어 데가볼리로 다니며 예수님이 행하신 큰일을 전합니다. 내게 행하신 주님의 은혜를 세상에 전하는 사람이 바로 제자입니다.
더 깊은 묵상
● 한 사람을 비참하게 만든 군대 귀신이 예수님 앞에서는 어떤 태도를 취하나요? 억압과 고통 가운데 있는 지체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
● 2천 마리의 돼지 떼가 몰살하자, 사람들이 예수님께 요청한 것은 무엇인가요?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는 물질적 손해를 얼마나 감수할 수 있나요?
오늘의 기도
어둠 속에서 울부짖던 제게 찾아오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 이 시간 헤어날 수 없을 것 같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회복시켜 주소서.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주님처럼 거룩한 낭비를 할 수 있도록 제게 주님 마음을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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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능력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 (마가복음 4:30~41) - 생명의삶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능력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 (마가복음 4:30~41)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1 08:0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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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06.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구)464장]
1.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2.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 주의 은혜가 충만 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3.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때도 안보 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4. 능치 못한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후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마가복음 4:30 - 4:41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35 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묵상도우미
겨자씨(31절) 겨자는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자생하거나 재배되는 일년생 식물이다. 겨자씨는 매우 작지만, 자라면 약 3m에 이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고물(38절) 배의 뒤쪽 부분.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처럼 처음에는 작으나 나중에는 커집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가르치시되 제자들에게는 다 해석해 주십니다.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던 제자들이 광풍을 만나자 무서워하며 주님을 깨웁니다. 이에 주님은 바람과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고,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나무라십니다.


겨자씨 비유 4:30~34
아주 작은 겨자씨 한 알이 땅에 심긴 후에 큰 나무로 자라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는 미미하게 시작하나 놀랍게 번성합니다. 새들이 큰 가지 그늘에 깃들인다는 것은 복음이 만국에 전파되어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참된 안식을 취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작은 고을 베들레헴의 초라한 마구간에 태어나셨고, 멸시받던 갈릴리 나사렛에서 자라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세우시는 하나님 나라는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광대하며 무한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대부분 내세울 것 없는 변변찮은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온 유대와 사마리아를 넘어 땅끝까지 이르게 됩니다(행 1:8). 하나님은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게 하시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게 하시는 분입니다(사 60:22).

광풍과 바다를 잠재우신 예수님 4:35~41
예수님은 창조주의 권위를 지니신 분입니다. 광풍으로 위태로운 배 안에서도 예수님이 여유롭게 평안히 주무실 수 있었던 것은 세상의 모든 것이 그분의 통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 예수님의 권위를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었기에 그들은 두려워하며, 자신들이 죽게 되었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바람과 거친 바다는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악의 세력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바람을 꾸짖어(헬, 에피티마오) 그치게 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이 귀신을 꾸짖으셨을 때와 동일한 표현입니다(1:25). 예수님은 만물을 다스리며 악을 정복하는 ‘하나님의 전사’(divine warrior)이십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은 왜 하나님 나라를 겨자씨에 비유하셨을까요? 내가 지금 한 영혼에게 전한 복음은 훗날 어떤 결과를 보게 될까요?
● 광풍으로 배가 위태로울 때, 제자들과 예수님의 모습은 어떻게 대조되나요? 위기 상황에서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나라를 명확히 알고 소망하도록 다양한 비유로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인생의 풍파를 잠재우실 주님을 신뢰하기에 흔들리는 배 안에서도 평강을 누리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불안해하며 방황하는 이웃에게 안식처 되신 주님을 담대히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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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없는 진리의 빛,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 (마가복음 4:21~29) - 생명의삶막을 수 없는 진리의 빛,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 (마가복음 4:21~29)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0 10:1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막을 수 없는 진리의 빛,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 (마가복음 4: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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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구)376장]
1.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2. 꿈같이 헛된 세상일 취할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하여도 헛된것뿐일세
3.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4. 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되도다 이 진리 믿는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5. 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 아멘

(경배와찬양 22)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마가복음 4:21 - 4:29
21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4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25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묵상도우미
등경(21절) 여기서는 등잔을 두도록 벽에 설치한 선반을 가리킨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숨긴 것은 드러나게 되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헤아려 주는 만큼 헤아림을 받을 것입니다. 있는 사람은 더 받게 될 것이며, 없는 사람은 마저 빼앗길 것입니다. 씨를 땅에 뿌린 것처럼, 하나님 나라는 스스로 열매를 맺고 추수 때가 이르면 거둡니다.


등불 비유와 말씀을 듣는 자세 4:21~25
등불은 주님의 말씀(시 119:105) 또는 하나님 나라를 상징합니다. 때로는 하나님 나라와 진리의 말씀이 감춰진 듯합니다. 그러나 등경 위에 둔 등불이 주변을 환히 비추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와 진리는 예수님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24절에서 ‘헤아리다’로 번역된 헬라어는 ‘용기에 담아 달아 보다’라는 뜻입니다. 용기 크기에 따라 담을 수 있는 곡식의 양이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듣느냐에 따라 말씀을 담을 수 있는 양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로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면 점점 더 많은 비밀을 알게 되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면 점점 더 모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와 진리를 세상에 밝히 드러내는 빛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스스로 자라는 씨의 비유 4:26~29
하나님 말씀은 스스로 역사하는 능력과 생명력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로 완성됩니다. 예수님은 자생력을 지닌 씨의 비유로 이 진리를 설명하십니다. 땅에 뿌려진 씨는 ‘싹이삭이삭에 충실한 곡식열매가 익음추수(낫을 댐)’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런데 사람은 씨가 언제 어떻게 자라서 적절하게 열매를 맺게 되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결국 이 비유는 인간의 노력이나 행동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짐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친히 이루어 가십니다.
더 깊은 묵상
●사람이 등불을 등경 위에 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삶의 현장에서 주변을 비추는 등불의 기능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나요?
●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라나 결실하는 씨는 하나님 나라의 어떤 특성을 보여 주나요? 복음 사역의 결실이 당장 없는 듯할 때, 어떤 믿음이 필요할까요?
오늘의 기도
캄캄한 세상에 참빛이 되신 주님! 등불과 같은 말씀으로 제 삶을 인도하셔서 제 삶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게 하소서. 말씀의 씨를 부지런히 뿌리되, 씨를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임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주권에 결과를 맡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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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택하신 자들에게 권능과 권세를 주십니다 (마가복음 3:7~19) - 생명의삶주님은 택하신 자들에게 권능과 권세를 주십니다 (마가복음 3:7~19)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07 10:0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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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40.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구)497장]
1.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함께 가려네 예수함께 아니가면 낙없고 예수님과 동행하면 겁없네
2. 세상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 주와 동행하면 외롬없겠네 가는길이 위태하고 험해도 어디든지 예수함께 가려네
3. 어둔 그늘 나를 에워 쌀 때에 주가 함께 계심 믿고 자려네 죽은 후에 천국에서 깨어나 예수 함께 길이 길이 살리라
[후렴]
어디를 가든지 겁낼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함께 가려네


마가복음 3:7 - 3:19
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9 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10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2 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16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이며
19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묵상도우미
이두매(8절) 유대 남부 산악 지대로, 주전 6세기경 에돔 사람들이 거주하면서 붙여진 명칭이다.
우레의 아들(17절) ‘우레’는 천둥을 뜻한다. ‘우레의 아들’이란 질투심과 명예욕이 강하고 성격이 다혈질인 야고보와 요한에게 예수님이 붙여 주신 별명이다.
가나나인(18절) 아람어를 문자 그대로 음역한 것으로 ‘열심당원’이란 뜻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하신 큰일을 듣고 유대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 많은 사람이 주님께로 나옵니다. 귀신들도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그분 앞에 엎드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짖습니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세우심은 자신과 함께하며 전도도 하고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얻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명성 3:7~12
하나님 나라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지만, 아무나 구원받고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대와 갈릴리는 물론 두로와 시돈 같은 이방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병 낫기를 바라며, 예수님을 서로 만지고자 했습니다. 비록 그들이 예수님 정체를 모른 채 육신의 질고 때문에 나아왔지만, 긍휼이 많으신 예수님은 그분 몸에 손 댄 병자를 모두 치유해 주십니다(6:56). 한편 더러운 귀신들이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엎드린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을 그저 만능 해결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구원자요 주인으로 마음과 삶의 중심에 모셔 들여 온전히 믿고 따르길 바라십니다.

열두 제자를 세우심 3:13~19
제자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주님의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 가운데서 특별히 열두 제자를 세우십니다. 이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염두에 두신 것으로, 이들로 새로운 이스라엘(교회)을 세우심(만드심)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자신과 함께 있게 하신 것은 직접 삶으로 가르치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며 그분이 누구시고, 자신들은 누구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한마디로 제자란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사람, 주님을 따라서 주님께 받은 권능(권세)으로 동역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이 권능을 주지 않으시면 우리는 전도도, 귀신 쫓는 일도,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더 깊은 묵상
● 여러 지역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주님을 찾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단지 육신적인 문제 해결을 원해서만은 아닌가요?
● 예수님은 어떤 마음으로 열두 제자를 세우셨을까요? 제자로서 내가 갖춰야 할 자질과 태도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오늘의 기도
현실적 유익과 문제 해결만을 위해 주님께 나아가려는 무리가 아니라, 주님의 뜻과 가르침을 좇아 세상에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제자가 되도록 제게 권능을 부어 주소서. 보냄을 받은 자리에서 어둠을 몰아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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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주님과 함께하는 새 시대의 기쁨 (마가복음 2:13~22) - 생명의삶은혜의 주님과 함께하는 새 시대의 기쁨 (마가복음 2:13~22)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05 09:2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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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295. 큰 죄에 빠진 나를 [(구)417장]
1.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 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2. 옛날에 유대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 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 먼자 병든 자를 다 고쳐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그 은혜 받도다
3. 주 크신 사랑으로만 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 받으셨으니 그 속죄 받은 성도 큰 소리 함께 높여 온 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하리라
[후렴]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마가복음 2:13 - 2:22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묵상도우미
레위(14절) 열두 제자 중 한 명인 ‘마태’의 다른 이름이다(마 9:9).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세관에 있던 레위를 제자로 부르신 예수님이 그의 집에서 많은 세리 및 죄인과 함께 식사하십니다. 서기관들이 이를 보고 비난하자,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십니다. 또한 금식하지 않는 제자들을 비난하려는 사람들에게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는다는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심 2:13~17
예수님은 죄인을 하나님 자녀답게 고쳐 주시는 의사입니다. ‘레위’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제사장직을 담당했던 레위 지파 후손으로,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살아야 마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로마 제국의 앞잡이요 죄인으로 취급받던 ‘세리’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레위를 예수님이 부르십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비난과 조롱을 받는 자신을 예수님이 제자로 삼아 주심에 감사해 식사 자리를 마련합니다. 일종의 잔치를 벌인 것입니다. 레위는 예수님 만난 기쁨을 나누기 위해 동료 세리들과 죄인들을 초대합니다. 이웃을 초대해 내가 만난 주님을 소개하는 것, 이것이 전도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2:18~22
하나님 나라는 결혼 잔치처럼 기쁨이 넘치는 나라입니다. 예수님 일행이 세리 및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자, 바리새인들이 이를 비방합니다. 회개의 세례를 전하며 주님 오실 길을 준비했던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회개와 금욕의 의미로 금식을 하곤 했습니다. 바리새인들도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했는데,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메시아를 빨리 보내 주시리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금식이 필요한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메시아로 이 땅에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하시는 때에는 그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생베 조각과 새 포도주는 예수님을 통해 도래한 하나님 나라요, 복음이 임한 구원의 새 시대를 상징합니다. 반면 낡은 옷과 낡은 가죽 부대는 옛 시대, 유대교의 율법주의를 뜻합니다. 새것과 옛것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옛것을 허물고 새로운 시대를 여십니다.
더 깊은 묵상
● 왜 예수님은 비난을 감수하고 세리 및 죄인과 함께 식사를 하셨을까요? 나 같은 죄인을 불러 자녀 삼아 주신 기쁨을 이웃에게 어떻게 전할까요?
● 신앙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금식과 잔치의 삶이 조화를 이룰 수 있나요? 주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를 담기 위해 내가 버려야 할 낡은 가죽 부대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주님이 새롭고도 유일한 살길을 내어 주셨는데, 저는 여전히 옛 생활과 세상 방식을 고집하려 했음을 회개합니다. 새날을 주신 주님을 기뻐하며 새 소망을 가진 자답게 살게 하소서. 아픔에 싸인 이들에게 의사로 오신 주님을 확신 있게 전하도록 제게 믿음과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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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사함의 권세를 인정하면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립니다 (마가복음 2:1~12) - 생명의삶죄 사함의 권세를 인정하면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립니다 (마가복음 2:1~12)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04 08:4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죄 사함의 권세를 인정하면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립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287. 예수 앞에 나오면 [(구)205장]
1.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2.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후렴]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경배와찬양 125) 모
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는 주 예수는 주 모두 무릎 꿇고 경배를 드리세 예수는 만유의 주님 예수는 주 예수는 주 온 천하 만물 우러러 그 보좌 앞 영광을 돌리세 예수 예수 예수는 주


마가복음 2:1 - 2:12
1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묵상도우미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4절) 이스라엘 가옥에는 대부분 평평한 지붕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바깥에 있고, 지붕은 짚이나 진흙으로 만들어져 뜯어내는 것이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작은 자(5절) 마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처럼,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인자(10절) ‘사람의 아들’이란 뜻으로,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자신을 가리킬 때 이 호칭을 사용하셨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가버나움에서 네 사람이 지붕을 뜯고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달아 내립니다. 주님이 그에게 죄가 사해졌다고 선언하시자, 서기관들이 이를 신성 모독이라 생각합니다. 죄 사함의 권세가 자신에게 있음을 알리고자 하신 주님이 중풍병자에게 상을 가지고 집에 가라 하시니 그가 그대로 합니다.


중풍병자와 진정한 친구들 2:1~5
믿음은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고, 그 과정에 있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힘입니다. 예수님이 계신 집에 많은 무리가 모여 도저히 들어갈 수 없을 때, 중풍병자를 메고 온 네 사람은 그냥 포기하지 않습니다. 지붕에 올라가 구멍을 뚫고 중풍병자의 침상을 예수님께로 내려 보냅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행동을 믿음으로 간주하십니다. 예수님 아니면 방법이 없다는 절박감, ‘나중에’가 아니라 ‘바로 지금’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는 간절함도 믿음에 포함됩니다. ‘그들의 믿음’(5절)이란 중풍병자의 믿음과 그를 데려온 네 사람의 믿음을 가리킵니다. 나의 믿음만으로 되지 않을 때 다른 사람의 믿음이 나를 도우면,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죄 사함의 권세 2:6~12
죄 사함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 된 인간이 누리는 최고 은총입니다.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죄 사함을 선언하시자, 서기관들은 이를 신성 모독이라고 생각하며 속으로 비난합니다. 이들의 속내를 아신 예수님은 ‘죄 사함의 권세’가 자신에게 있음을 알리십니다. 이는 당시 사죄 선포가 하나님을 대리하는 제사장에게 있다고 여긴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강도의 소굴로 타락한 성전에는(11:17) 죄 사함을 선포할 이가 없음을 선언하신 것이기도 합니다. 인자로 오신 예수님은 인생의 근본 문제인 죄 문제를 온전히 해결하시며, 육신의 질병도 고쳐 주시는 신적 존재입니다.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 앞에 나오는 사람은 누구나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은혜를 누립니다.
더 깊은 묵상
● 중풍병자와 그를 메고 온 네 사람에게는 어떤 믿음이 있었을까요? 주님은 나의 어떤 모습을 믿음이라고 하실까요?
● 죄 사함의 권세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심을 드러내나요? 죄를 용서하시고, 아픔을 치유하시는 예수님께 나는 무엇을 간구할까요?
오늘의 기도
눈앞에 난관이 있다고 주님께 나아가기를 쉽게 포기했던 모습에서 돌이키기 원합니다. 때론 이웃을 주님께로 이끌기 위해 ‘지붕을 뜯는’ 사랑의 수고도 하게 하소서.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전인적인 치유를 가능케 하시는 주님의 권세로 저와 공동체 지체들을 주장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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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상관없이 지켜야 할 우선순위 (마가복음 1:35~45) - 생명의삶상황과 상관없이 지켜야 할 우선순위 (마가복음 1:35~45)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03 09:5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상황과 상관없이 지켜야 할 우선순위 (마가복음 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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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29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구)414장]
1.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오네
2.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 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4.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
[후렴]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마가복음 1:36 - 1:45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40 한 나병 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묵상도우미
제사장에게 보이고(44절) 나병 환자가 완치된 것은 제사장이 보고 판단했다(레 14:1~3).
모세가 명한 것(44절) 나병이 나은 사람은 율법에 따라 속건제와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야 했다(레 14:4~32).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이른 새벽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시고, 온 갈릴리를 다니며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귀신을 내쫓으십니다. 한 나병 환자를 치유하신 후에 그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라 하십니다. 그가 경고를 무시하고 이 일을 널리 알리니, 예수님이 드러나게 다니지 못하십니다.


기도와 사명에 집중하신 예수님 1:35~39
하나님과 일대일로 교제하는 시간은 하나님 자녀가 가장 우선시해야 할 시간입니다. 많은 병자를 치유하신 예수님은 다음 날 새벽 일찍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으로 가십니다. 늘 많은 사람과 ‘함께’하시면서도 하나님 아버지와 ‘홀로’ 만나기를 잊지 않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은, 그분이 치유와 이적을 행하시는 데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모든 것을 뒤로하고 아버지를 만나시는 모습에서도 드러납니다. 베드로와 무리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찾고 있다며 흥분하지만, 예수님은 인기에 연연하지 않으시고 또 다른 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십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늘 소통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명과 삶의 목적을 잊지 않고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계속 갈 수 있습니다.

나병 환자의 믿음과 예수님의 긍휼 1:40~45
연약한 인간에게 베푸시는 주님의 능력은 긍휼에서 비롯됩니다. 율법에 부정하다고 규정된 나병 환자는 사람들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사회에서 격리됩니다(레 13장). 그런데 한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찾아와 무릎 꿇고 치유를 간구합니다. 이는 예수님만이 자신을 고치실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 언행입니다. 예수님은 그를 불쌍히 여기시며 손을 대십니다. 병자의 믿음에 예수님의 긍휼이 더해지자, 놀라운 치유가 일어납니다. 당시에는 나병이 나았음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판정받아야 공동체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치유는 사회성의 회복, 인간다운 삶의 회복도 가져옵니다.
더 깊은 묵상
● 치유 사역 후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을 때, 왜 그분은 다른 마을로 가셨나요? 사명 완수를 위해 지금 내 삶의 우선순위에 어떤 조정이 필요할까요?

예수님께 나아가 치유를 간구한 나병 환자의 모습에서 어떤 마음과 믿음을 엿볼 수 있나요? 나는 어떤 태도로 예수님께 나아가나요?
오늘의 기도
매일 해야 할 많은 일로 분주해지기 전에, 제가 주님을 먼저 찾아 하늘의 능력으로 충만해지기 원합니다. 주님과 보내는 이 고요한 시간을 어떤 시간보다도 소중히 여기며 지키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믿음, 겸손함과 간절함과 기대감으로 엎드려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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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들이 전하는 치유와 능력의 새 교훈 (마가복음 1:16~34) - 생명의삶하나님 아들이 전하는 치유와 능력의 새 교훈 (마가복음 1:16~34)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02 09:4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하나님 아들이 전하는 치유와 능력의 새 교훈 (마가복음 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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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324. 예수 나를 오라 하네 [(구)360장]
1.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2.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피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3.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심판 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4. 주가 크신 은혜내려 나를 항상 돌보시고 크신 영광 보여 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후렴]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경배와찬양 100)
능력의 이름 예수 권능의 이름 예수 모든 강력을 파하는 예수 생명 되신 예수/ 치유의 이름 예수 용서의 이름 예수 자유 주시는 그 이름 예수 생명 되신 예수/ 거룩한 이름 예수 빛을 주는 예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예수 생명 되신 예수


마가복음 1:16 - 1:34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두고 따르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 드니라
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묵상도우미
가버나움(21절) 예수님이 공생애 초기에 나사렛을 떠나 머무셨던 갈릴리 해변 마을로, ‘본 동네’라고도 불렸다(마 9:1).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십니다.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쫓아내십니다. 이에 무리가 예수님의 권위 있는 새 교훈에 놀랍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장모와 각종 병자를 고치시고 많은 귀신을 내쫓으십니다.


권위 있는 새로운 가르침 1:16~28
사람들을 불러 제자로 삼는 일은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기 위한 핵심 방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시고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으십니다. 사탄의 권세에 사로잡힌 채 죄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건져 내는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안식일에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그 사람에게서 내쫓으십니다. 귀신마저 굴복시키는, ‘권위 있는 새 교훈’에 사람들은 놀라고 의아해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단순히 말로만 끝나거나 머리로만 이해되는 교훈에 그치지 않고, 사람을 치유하고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실제적인 능력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대한 사탄의 권세를 끝장내시고, 하나님의 권세와 통치를 회복하시는 분입니다.

질병과 귀신을물리치신 예수님 1:29~34

예수님은 병들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이의 소망이십니다. 예수님이 회당에서 나와 곧바로 시몬의 집으로 가십니다. 열병으로 앓아누운 시몬의 장모를 보시고 손잡아 일으키시니, 그녀는 회복되어 예수님 일행을 대접하며 섬깁니다. 이후 동네 주민들이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님께 데려온 장면은 사탄의 지배 아래서 모든 사람이 신음하는 현실을 보여 줍니다. 귀신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만 그분 편에 서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훼방하며 대적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귀신이 말하는 것을 금지하십니다. 예수님은 귀신도 알아보는 하나님 아들이십니다. 그분의 사역으로 사탄은 힘을 잃고 하나님 나라가 회복될 것입니다.
더 깊은 묵상
●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요? 예수님의 부르심과 가르침에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 열병 앓던 시몬의 장모를 예수님은 어떤 마음으로 찾아가 일으키셨을까요? 주위에 아픈 사람이 있다면, 주님의 마음으로 찾아가 위로하고 기도해 주세요.
오늘의 기도
주님이 부르실 때, 아직 제가 더 하고 싶은 일이 있더라도 바로 일어나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은 단순한 도덕적 교훈이 아니라 ‘전인적 회복을 주는 생명의 능력’임을 저희 가족과 공동체 형제자매 모두가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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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복된 소식, 예수 그리스도 (마가복음 1:1~15) - 생명의삶구원의 복된 소식, 예수 그리스도 (마가복음 1:1~15)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01 11:0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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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520.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구)257장]
1.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치세 모든 사람에게 전할소식은 어느 누구나 오라
2. 오는 사람들은 지체 말고서 문열었을 때에 들어오시오 생명길은 오직 구주 예수니 어느 누구나 오라
3. 언약하신 대로 이룰것이니 누구든지 언약 받을 수 있네 받은 사람에게 생명이로다 어느 누구나 오라
[후렴]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 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 하시니 어느 누구나 오라


마가복음 1:1 - 1:15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9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13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 들더라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묵상도우미
메뚜기(6절) 당시에는 가난한 사람이 먹는 보잘것없는 음식이었다.
석청(6절) 산속의 나무나 바위틈에서 채취한 야생 꿀.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입니다. 세례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주의 길을 준비합니다.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의 이끄심으로 광야에서 40일 동안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십니다. 요한이 잡힌 후, 예수님은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주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 1:1~8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진리가 곧 ‘복음’입니다. 세례 요한은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합니다. 회개로 죄 용서를 받게 하는 것이 예수님이 오실 길을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엘리야입니다(말 3:1; 4:5). 그의 복장, 그가 사역한 요단강 모두 엘리야와 관련됩니다. 그는 자기 뒤에 오실 예수님이 능력 많으신 분임을 강조합니다. 요한이 베푸는 물세례와 예수님이 베푸실 성령 세례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물은 세례의 ‘형식’이고, 성령은 세례의 ‘내용’입니다. 복음 전도자는 주님만 높이는 광야의 소리가 되어야 합니다.

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님 1:9~15
예수님은 위로부터 성령 충만하심을 입고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십니다(행 10:38). 예수님이 세례받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갈라지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십니다. 하늘로부터 들려온 음성은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아들임을 확증합니다. 예수님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받으실 때 들짐승과 함께 계신 것은, 이사야가 예언한 평화의 세상(사 11:1~9)이 이루어졌음을 암시합니다. 즉, 에덴이 회복된 것입니다. 부족할 것 없는 에덴동산에서 시험받은 아담은 실패했고,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시험받으신 예수님은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전파하신 하나님의 복음은 이것입니다. “이제 사탄이 지배하던 시대는 끝났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이 복음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습니다.
더 깊은 묵상
● 세례 요한이 주의 길을 준비하며 행한 일은 무엇인가요? 나는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무엇으로, 어떻게 준비할까요?
● 예수님이 세례와 시험을 받으신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올 한 해 복음을 전해 교회로 초대하고 싶은 이들의 명단을 만들고 기도하세요.
오늘의 기도
새해에도 변함없는 진리만을 붙들고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충만한 하루, 한 달, 한 해가 되게 하소서. 저 자신을 드러내는 ‘소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알리는 ‘참된 소리’가 되어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성실히 준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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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 끝자락에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 (역대하 36:11~23) - 생명의삶진노 끝자락에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 (역대하 36:11~23)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2.31 10:0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진노 끝자락에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 (역대하 36:11~23)   





진노 끝자락에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410장]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역대하 36:11 - 36:23
11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12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 앞에서 겸손하지 아니하였으며 13 또한 느부갓네살왕이 그를 그의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게 하였으나 그가 왕을 배반하고 목을 곧게 하며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14 모든 제사장들의 우두머리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따라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의 전을 더럽게 하였으며
15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의 사신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16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사신들을 비웃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회복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17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그들을 다 넘기시매 그가 와서 그들의 성전에서 칼로 청년들을 죽이며 청년 남녀와 노인과 병약한 사람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
18 또 하나님의 전의 대소 그릇들과 여호와의 전의 보물과 왕과 방백들의 보물을 다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19 또 하나님의 전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며 그들의 모든 궁실을 불사르며 그들의 모든 귀한 그릇들을 부수고 20 칼에서 살아남은 자를 그가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가매 무리가 거기서 갈대아 왕과 그의 자손의 노예가 되어 바사국이 통치할 때까지 이르니라 21 이에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더라
22 바사의 고레스왕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여호와께서 바사의 고레스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3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묵상도우미
갈대아 왕(17절) 바벨론 왕을 가리킨다.
바사국(20절) 페르시아 제국.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시드기야는 예레미야가 전한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느부갓네살왕을 배반합니다. 제사장들과 백성도 크게 죄를 지어 성전을 더럽히며, 하나님이 보내신 사신들을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다가 결국 바벨론에 망합니다. 70년 후, 바사 왕 고레스를 통해 예루살렘 성전 재건이 선포됩니다.


유다의 패망 36:11~21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유다의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는 교만하고 완악해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합니다. 예레미야가 하나님 뜻을 알려 주어도, 애굽을 의지하며 반바벨론 정책을 펼칩니다. 왕을 따라 모든 제사장과 백성도 죄악을 행하며 하나님의 사신들을 비웃고 말씀을 멸시합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회개할 기회를 주시지만, 그들은 끝까지 악을 행합니다. 이렇듯 말씀을 버린 백성을 하나님도 버리셔서 바벨론의 손에 넘기십니다. 결국 그들은 바벨론 군대의 칼에 무참히 죽고, 남은 자들은 포로로 잡혀가는 치욕을 겪습니다. 성전과 왕궁이 불타고, 예레미야의 예언처럼 땅은 70년간 황폐해집니다(렘 25:11; 29:10~14). 하나님은 언약 백성일지라도 반드시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진노를 기억하고 죄의 길에서 돌이켜 그분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

고레스의 귀환 명령 36:22~23
역대기 마지막은 회복에 대한 희망을 기록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가 전한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 바사 제국을 건설한 고레스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십니다(사 45:1~4). ‘감동시키다’는 ‘영을 일깨우다’라는 의미입니다. 고레스는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그에게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명하셨다는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70년 포로 기간에 내적·외적으로 정화된 백성은 이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을 건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신 분이며, 징계를 통해 정결하게 하신 후에는 그분을 예배하는 백성으로 회복시키십니다. 예배하는 공동체, 그것에 하나님 뜻이 있습니다.
더 깊은 묵상
● 시드기야 시대의 백성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신(선지자)들을 어떻게 대하나요? 내가 가볍게 여기고 무감각하게 반응하는 죄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하나님이 그 마음을 감동시키시니 고레스는 어떤 명령을 내리나요? 일평생 예배하는 삶을 살기 위해 내가 우선시할 일들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징계받을 때 그 누구의 죄가 아닌, 바로 저 자신의 죄를 보게 하소서. 회복의 소망을 품고, 저를 오래 참아 주신 주님께 두 손 들고 나아갑니다. 마침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온전한 구원을 이루실 주님의 역사를 기다리며, 지금 여기까지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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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함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역대하 36:1~10) - 생명의삶악함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역대하 36:1~10)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2.30 08:5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악함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역대하 36:1~10) 





악함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521. 구원하는 인도하는 [(구)253장]
1.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 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 없이 벗어 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2.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 길로 갑시다
3.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경배와찬양 25)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역대하 36:1 - 36:10
1 그 땅의 백성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세워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예루살렘에서 왕으로 삼으니
2 여호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삼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다스린 지 석 달에
3 애굽 왕이 예루살렘에서 그의 왕위를 폐하고 또 그 나라에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며
4 애굽 왕 느고가 또 그의 형제 엘리아김을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그의 형제 여호아하스를 애굽으로 잡아갔더라
5 여호야김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6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와서 그를 치고 그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7 느부갓네살이 또 여호와의 전 기구들을 바벨론으로 가져다가 바벨론에 있는 자기 신당에 두었더라
8 여호야김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가증한 일들과 그에게 발견된 악행이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9 여호야긴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 열흘 동안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10 그해에 느부갓네살왕이 사람을 보내어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여호와의 전의 귀한 그릇들도 함께 가져가고 그의 숙부 시드기야를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으로 삼았더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여호아하스가 왕이 된 지 석 달 만에, 애굽 왕 느고는 그를 잡아가고 그의 형제 여호야김(엘리아김)을 왕으로 세웁니다. 하나님 앞에 악한 여호야김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잡혀갑니다. 그 뒤를 이은 여호야긴도 바벨론 왕에게 잡혀가고, 바벨론 왕은 그의 숙부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웁니다.


무기력한 왕들 36:1~10
언약 백성에게는 하나님 말씀이 생명입니다. 요시야 이후 유다 왕들에게서는 하나님 말씀을 따르려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해 급격히 멸망의 길로 치닫습니다. 역사의 주권자요 심판자이신 하나님은 마침내 유다를 이방 왕들의 손에 넘기십니다. 여호아하스는 왕이 된 지 3개월 만에 애굽 왕 느고에 의해 폐위되고, 여호야김(엘리아김)은 11년간 통치하지만 쇠사슬로 결박된 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끌려갑니다. 여호야긴은 3개월 10일 만에 느부갓네살에게 잡혀갑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여호야김과 여호야긴의 공통점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것’입니다. 악한 왕들로 인해 유다는 멸망으로 향하고, 하나님 성전도 무참히 수탈당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삶은 하나님이 지켜 주시지만, 악한 삶은 징계로 다스리십니다.
더 깊은 묵상
● 요시야 이후 유다 왕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했나요? 내가 속한 공동체 지도자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의롭게 행하도록 축복하며 기도하세요.
오늘의 기도

국내
참된 예배 회복과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수하는 일은 우리 시대에 중요한 과제다. 예배 속에서 하나님 임재를 깊이 경험하며,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잘 무장시켜 세상에 파송하는 교회들이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온 성도가 회복된 믿음으로 세상에 나아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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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죽음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역대하 35:20~27) - 생명의삶아쉬운 죽음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역대하 35:20~27)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2.29 09:4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아쉬운 죽음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역대하 35: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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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구)376장]
1.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2. 꿈같이 헛된 세상일 취할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하여도 헛된것뿐일세
3.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4. 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되도다 이 진리 믿는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5. 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 아멘


역대하 35:20 - 35:27
20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왔으므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21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22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23 활 쏘는 자가 요시야왕을 쏜지라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24 그 부하들이 그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그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그가 죽으니 그의 조상들의 묘실에 장사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25 예레미야는 그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 모든 노래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며 그 가사는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
26 요시야의 남은 사적과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행한 모든 선한 일과
27 그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묵상도우미
버금(24절) 으뜸 다음 되는 차례.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가는데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합니다. 느고가 사신을 보내어 만류하지만, 요시야는 느고의 입에서 나온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싸우다 중상을 입고 죽습니다. 예레미야가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노래를 짓고, 온 유다 사람이 슬퍼합니다.


느고와 요시야의 전쟁 35:20~23
하나님 뜻을 분별하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늘 필요합니다. 바벨론이 부상하고 앗수르가 쇠약해지자 애굽 왕 느고가 앗수르를 돕기 위해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로 올라갑니다. 이때 요시야가 유다 영토를 통과해 지나가는 느고를 막아섭니다. 역대기 기자는 ‘하나님 입에서 나온’ 느고왕의 말을 요시야가 듣지 않았다고 기록합니다. 주변 강대국들로부터 자국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요시야는 느고의 행위를 하나님 뜻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결국 요시야는 느고와 불필요한 전쟁을 벌입니다. 이때 요시야는 마치 아합의 죽음과 유사하게 변장하고 전쟁에 나갔다가 적군의 화살에 맞아 중상을 입습니다. 불필요한 일에 나서서 손해 보는 일이 없으려면, 하나님 뜻에 항상 민감해야 합니다.

요시야의 죽음 35:24~27
어떤 이의 죽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요시야는 전쟁을 벌였다가 결국 죽습니다. 그의 죽음을 두고는 ‘슬퍼하다’라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요시야의 죽음은 온 백성의 슬픔입니다. 예레미야는 요시야를 위해 ‘애가’를 짓고, 노래하는 자들로 애가를 부르며 애도하게 합니다. 요시야는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모든 선한 일을 행하며 살았기에, 참으로 아쉬운 죽음입니다. 한편 그의 죽음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라 할 수 있습니다. 훌다를 통해 ‘모든 재앙을 보지 않게 하리라’ 약속해 주신 예언의 성취이기 때문입니다(34:28). 하나님은 경건한 자들의 죽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시 116:15).
더 깊은 묵상
● 요시야가 막아서자 애굽 왕 느고는 사신을 통해 무엇이라 말하나요? 불필요한 일에 간섭하기보다 기도로 하나님 뜻을 물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백성이 슬퍼하고 애가까지 지었다는 것은 요시야의 삶이 어떠했음을 보여 주나요? 죽음 이후에 나는 어떤 사람이었다는 평가를 듣고 싶나요?
오늘의 기도
제 생각으로 하나님 생각을 넘겨짚지 않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 가운데서도 하나님 뜻을 분별할 수 있도록 영안을 밝혀 주소서. 하나님 뜻을 깨닫고 행하는 사람이 되기 원하여 기도의 무릎을 꿇습니다. 생명이 다하도록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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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역대하 35:1~19) - 생명의삶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역대하 35:1~19) - 생명의삶

Posted at 2018.12.28 09:5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역대하 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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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265.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199장]
1.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인을 구속하셨으니 그 피를 보고 믿는 자는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2. 흉악한 죄인 괴수라도 예수는 능히 구원하네 온 몸을 피에 담글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3. 심판할 때에 모든 백성 행한 일대로 보응받네 주님의 피로 죄 씻으면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4. 구주의 사랑 크신 은혜 보혈의 능력의 지하세 심판의 불이 내릴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후렴]
내가 그 피를 유월절 그 양의 피를 볼 때에 내가 널 넘어서 가리라(가리라)

(경배와찬양 364) 하나님 어린양 독생자 예수 날 위해 죽으신 주님 주 흘리신 그 보혈이 나의 죄를 정결케 하네 내 영을 고치시네 송축하리라 화목게 하신 주 나의 모든 죄 깨끗게 하셨네 송축하리라 귀하신 어린양 모두 절하고 모두 외치리라


역대하 35:1 - 35:19
1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양을 잡으니라
2 왕이 제사장들에게 그들의 직분을 맡기고 격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
3 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
4 너희는 이스라엘 왕 다윗의 글과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글을 준행하여 너희 족속대로 반열을 따라 스스로 준비하고
5 너희 형제 모든 백성의 족속의 서열대로 또는 레위 족속의 서열대로 성소에 서서
6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 너희 형제들을 위하여 준비하되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전하신 말씀을 따라 행할지니라
7 요시야가 그 모인 모든 이를 위하여 백성들에게 자기의 소유 양 떼 중에서 어린양과 어린 염소 삼만 마리와 수소 삼천 마리를 내어 유월절 제물로 주매
8 방백들도 즐거이 희생을 드려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고 하나님의 전을 주장하는 자 힐기야와 스가랴와 여히엘은 제사장들에게 양 이천육백 마리와 수소 삼백 마리를 유월절 제물로 주었고
9 또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들 곧 고나냐와 그의 형제 스마야와 느다넬과 또 하사뱌와 여이엘과 요사밧은 양 오천 마리와 수소 오백 마리를 레위 사람들에게 유월절 제물로 주었더라
10 이와 같이 섬길 일이 구비되매 왕의 명령을 따라 제사장들은 그들의 처소에 서고 레위 사람들은 그들의 반열대로 서고
11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들은 그들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고 또 레위 사람들은 잡은 짐승의 가죽을 벗기고
12 그 번제물을 옮겨 족속의 서열대로 모든 백성에게 나누어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여호와께 드리게 하고 소도 그와 같이 하고
13 이에 규례대로 유월절 양을 불에 굽고 그 나머지 성물은 솥과 가마와 냄비에 삶아 모든 백성들에게 속히 분배하고
14 그 후에 자기와 제사장들을 위하여 준비하니 이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번제와 기름을 저녁까지 드리므로 레위 사람들이 자기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위하여 준비함이더라
15 아삽의 자손 노래하는 자들은 다윗과 아삽과 헤만과 왕의 선견자 여두둔이 명령한 대로 자기 처소에 있고 문지기들은 각 문에 있고 그 직무에서 떠날 것이 없었으니 이는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그들을 위하여 준비하였음이더라
16 이와 같이 당일에 여호와를 섬길 일이 다 준비되매 요시야왕의 명령대로 유월절을 지키며 번제를 여호와의 제단에 드렸으며
17 그때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유월절을 지키고 이어서 무교절을 칠 일 동안 지켰으니
18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왕들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예루살렘 주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
19 요시야가 왕위에 있은 지 열여덟째 해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직분을 맡깁니다. 왕과 방백들은 자기 소유에서 유월절 제물을 내줍니다. 왕의 명령을 따라 제사장들이 유월절 양을 잡아 하나님께 드리고 규례대로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니, 사무엘 이후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적은 없습니다.


유월절을 위한 준비 35:1~9

자신의 정체성을 알면 삶의 방향과 목적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요시야는 언약을 갱신한 후 유월절을 지킵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구속받은 백성임을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요시야는 유월절을 잘 지키기 위해 먼저 언약궤를 성전 가운데 두게 합니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서열(반열)을 따라 모세의 율법대로 섬기게 합니다. 요시야와 방백들은 자원해서 유월절 제물을 드립니다. 이렇듯 요시야는 규례대로, 자원함으로 유월절을 철저히 준비합니다. 유월절 준수는 요시야가 주도한 개혁의 절정이며, 이로써 그들은 구원받은 백성의 정체성을 회복해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성도는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과 영생을 얻은 하나님 백성임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유월절을 지킴 35:10~19

유월절 회복은 말씀 회복을 보여 주는 가시적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자 백성은 왕의 명령을 따라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첫째 달인 니산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킵니다(레 23:5). 히스기야 때 지킨 유월절은 율법에 정해진 때가 아닌 둘째 달에 지켰고, 일부 백성이 자신을 성결하게 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월절 양을 먹는 등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시야는 규례대로 정확하게 유월절을 지킵니다. 요시야가 지킨 유월절은, 참여한 사람들 규모나 준비 면에서 사무엘 선지자 때 지킨 이후 전례가 없던 온전한 행사로 기록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르고 지키는 일은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공동체에는 큰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더 깊은 묵상
● 유월절은 언제 지켰으며, 이스라엘에게는 어떤 절기인가요?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라는 정체성은 일상에서 어떤 유익을 주나요?
● 요시야 때 지킨 유월절은 어떤 의의가 있나요? 내가 말씀대로 최선을 다해 준비할 일들은 무엇이며, 그렇게 준비한 결과는 어떠할까요?
오늘의 기도
유월절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이들의 모습이 오늘날 교회 안에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물질이 없어 예배와 공동체 모임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는지 서로 돌아보고 배려하며, 자신의 것을 즐거이 나눔으로 천국 시민의 정체성을 확인하게 하소서.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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