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림은 재즈와 CCM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성 솔로 사역자다. 그녀는 2008년 1월에 ‘내가 나 된 것은’ 1집 앨범을 발매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나님 앞에 먼저 예배할 수 있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2집을 발매하기까지 5년이 지났다. 그 시간 동안 그녀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를 삶으로 사는 것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 중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찬양하게 되었던 그녀가 ‘이제는 내가 없고’와 ‘내 죄를 씻으신 주의 보혈’로 그 다음 발걸음을 하고 있다. 진행 김경미 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내 안에 살아계신 오직 예수님만 찬양하며 살리라 예배하며 살리라 내 안에 계시는 오직 예수님만 주님은 나의 아바 아버지 내 상한 영혼 만지시고 주님은 나의 하늘 아버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