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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이영화

여기 아름다운 찬양이 있습니다.오래된 이영화씨에 찬양이지만 지금 믿음의 군사로써 최전방에 있는 선교자들 기도의 동역자들 목회자님들을 위로하는 찬양이리라 느껴집니다.아름다운 찬양은 그 찬양이 오래될 수록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믿음은 순종이라는데 우리는 그 길이 참 어렵고 힘들게 느껴집니다.사순절과 함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믿음의 단을 쌓아 주님께 한걸음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합시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주기철 목사의 설교 - 사순절 묵상영상

종교탄압, 종교다원주의, 동성애인권, 수많은 이단과 잘못된 가치관 앞에 예수를 팔고 세상과 타협하고 있습니다.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있다면 우리는 이미 신사참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오늘 우리도 주기철목사님의 믿음을 본받기 원합니다.주여, 우리안에 예수로 죽고 예수로 사는 일사각오의 큰 믿음을 주시옵소서!주여, 세상과 타협하거나 변경하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서 승리하는 진정한 크리천이 되게 하시옵소서! 유튜브 영상입니다. 사순절 묵상영상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예수와 함께 산다는 것은 어떠한 고난도 두려워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내 안에 두려움과 근심 걱정 우리를 크리스천 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먼저 길 가주시고그 길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

수직적인 종말론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기독교 종말론은 수평적(horizontal)이라기보다는 수직적(vertical)이다. 수평적이라는 말은 종말 사건이 시간적으로 먼 미래에 일어난다고 이해하는 것이다. 수직적이라는 것은 종말 사건이 수직적으로 지금 이 자리에 임하고 있다는 개념이다. 따라서 ‘마음껏 살다가 죽기 전에 회개하고 천국 가면 된다’는 태도는 기독교 종말론에서 설 자리가 없다. 오늘 이 자리가 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의식하고 살아야 한다. 어느 목사의 설교 중에 나온 간증이다. 경북 김천에서 설렁탕집을 운영하는 교우가 있다. 그는 “예수님께 드려도 크게 부끄러울 것이 없을 만한 설렁탕을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고 정성을 쏟아 음식을 만든다고 했다. 그런데 뼈와 고기를 대주는 집에서 실수로 좋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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