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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9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CCM)

묵상 찬양으로 추천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되심을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 온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그 이름 - 송명희(주찬양선교단)

(사도행전/Acts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He is 'the stone you builders rejected, which has become the capstone'. (사도행전/Acts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Salvation is found in no one else,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to men by which we must be saved." (한글가사)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

힐송 유나이티드 Live Worship in Korea 2014 - 공연정보

박은빈자매님께서 방명록에 글 올려주셔서 자료 모아 다시 올려봅니다.힐송 유나이티드 Live Worship in Korea 2014 공연정보 주최, 주관 : (주)스프링이엔티 - www.hillsong.co.kr 공연일시 : 2014. 6. 8.(일) pm 6:00 공연장소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타켓가격 : VIP석: 55,000원 / Standing석: 55,000원 / R석: 49,000원 / S석: 39,000원 / A석: 29,000원 공연소개 힐송 유나이티드 Live Worship in Korea 2014 지난 2011년 내한하여 만 여명의 예배자들에게 예배의 열정을 전해 주었던 힐송 유나이티드가 2014년 6월 8일(일) 세번째 내한공연을 한다 항상 진일보한 음악으로 워십 무브먼트를 이끌어 ..

나는 너의 하나님 - 최인혁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이사야/Isaiah 41:10) ('나는 너의 하나님' 한글/영어번역가사) 나는 너의 하나님 두려워 말아라나는 너의 하나님 놀라지 말아라나는 선한 목자니 널 인도하리라나는 아바 아버지 널 품에 안으라 I am your God. Don't be afra..

주 임재 안에서 - 김수지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He was oppressed and afflicted, yet he did not open his mouth;he was led like a lamb to the slaughter, and as a sheep before her shearers is silent,so he did not open his mouth.(이사야/ISAIAH 53:7) ('주 임재 안에서' 한글/영어번역가사) 내 모든 것 나의 생명까지다 주님 앞에 드립니다주 임재 안에서 이제 내 영혼 자유해내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며 예배하리 In the Presence of the..

부활은 추억이 아닌 현실! -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부활절을 보냈다. 교회마다 사순절과 부활절 행사를 치르느라 분주했을 것이다. 그런데 매년 아쉬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부활절을 보내자마자 부활의 의미를 잊어버리고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마치 국경일에 기념식을 치르고 이듬해까지 새까맣게 잊어버리는 것처럼. 예수님의 부활은 신화가 아니다. 픽션도, 판타지도 아니고, 역사적 사실(historical fact)이다. 우리는 그것을 믿는다. 그러나 과거의 역사라고 해서 단순히 추억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부활은 추억(remembrance)이 아니라 생생한 현실(reality)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 계신다. 부활신앙은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믿는 데서 더 나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임재 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장차 ‘내 육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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