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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71

하나님의 임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생명의삶

하나님의 임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큰 죄에 빠진 나를) (1)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 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후렴 :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2) 옛날에 유대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 먼자 병든 자를 다 고쳐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그 은혜 받도다 (3) 주 크신 사랑으로만 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 받으셨으니 그 속죄 받은 성도 큰 소리 함께 높여 온 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하리라 시편 78:56 - 78:72 56 그러나 그들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항하여 그의 ..

두려워하는 마음을 잃어버렸습니다 - 겨자씨

최근 일어난 검찰의 성추문, 연극계 성폭력 사건 등으로 사회가 어수선합니다. 이곳저곳에서 “나도 당했다”는 ‘미투(MeToo)’의 목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드디어 올 것이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한 사건이 터지자 연이어 다른 사건이 봇물 터지듯 정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부끄러운 문화가 뒤늦게 수면 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신앙인이 가져야 할 마음의 태도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하심,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만 듣고 싶어 합니다. 정의는 우리 곁에서 사라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느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의 태도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만약 블랙박스나 CCTV가 지켜보고 있다면 우..

애굽에서 가나안까지 오직 은혜의 여정입니다 - 생명의삶

애굽에서 가나안까지 오직 은혜의 여정입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214 나 주의 도움 받고자) (1)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아주소서 후렴 : 내 모습이대로 주 받아주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주소서 아멘 (2) 큰 죄에 빠져 영 죽을 날 위해 피 흘리셨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아주소서 (3) 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날 받아주소서 (4) 내 주님 서신 발 앞에 나 꿇어 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아주소서 (경배와찬양 318) 주님은 신실하고 항상 거기 계시네 주 사랑을 뭐라 할까 주 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주 사랑이 파도보다 더 강해요 세월이 가고 꽃이 시들어도 주 사랑 영원해 주님 사랑 신실해요 ..

[새롭게하소서] "아이돌보다 신학생이 행복해요“ - 가수 공민지

[새롭게하소서] "아이돌보다 신학생이 행복해요“ - 가수 공민지 링크 바로가기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OwQn3N5GJmk skylife 182번, 지역 케이블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50분] Youtube 매주 [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 ] 하나님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새롭게 하소서'가 찾아갑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꽂힌 것 한 가지 - 겨자씨

“하루키가 홀로 떠나는 여행과 수영, 치노팬츠, 클래식음악을 빼먹지 않듯이(중략), 알랭 드 보통이 ‘보통의 행복’을 빼먹지 않듯이(중략), 모든 작가들은 자신이 꽂힌 한 가지 스타일을 반복해서 재생산하는 걸 즐기는 것 같다.” 조안나 저(著) ‘당신을 만난 다음 페이지’(을유문화사, 7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세상은 수많은 이야기들의 홍수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억만 이야기가 있어도, 시인들은 자신에게 가장 꽂혔던 한 가지를 반복하여 이야기합니다. 이제껏 하늘나라 3층천을 체험한 사람은 사도 바울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이 이야기를 오직 한 곳에서만 합니다. 그것도 생생한 감정이 사라진 후, 살짝 지나가는 말같이, 마치 제3자가 체험한 것같이 말입니다. 그 대신에 서신(書信) 곳곳에서 ‘하나..

육체요 바람뿐인 인생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 생명의삶

육체요 바람뿐인 인생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1)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 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후렴 :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2) 주께서 풍성한 은혜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너희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3) 무거운 짐 지고 애 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쉬어라 내 주 예수 너희를 돌보실 때에 참 복락과 안위가 넘치겠네 시편 78:32 - 78:39 32 이러함에도 그들은 여전히 범죄하여 그의 기이한 일들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33 하나님이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그들의 햇수..

시편 23편 - 홀리원

[Clip] 시편 23편 - 홀리원 우리 삶의 고백을 담은 찬양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홀리 원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5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홀리원| 홀리원 워십 1st 홀리원 아티스트 상세소개 2006년 6월 결성 9월 CMF 영뮤지션페스티발 대상수상 2007년 6월 단독 라이브 콘서트 8월 나는 믿네'로 멜론 CCM 챠트 3주연속 1위 12월 "리멤버 어게인 1907" 송년콘서트 2008년 1월 ALL IN 콘서트 (인순이 세션) 2월 한국. 베트남 수교17주년 문화교류 콘서트 5월 크리스챤 투데이 "2008 떠오르는 유망주"로등재 2010년 9월 2집앨범 발매 및 단독 3rd 콘서트개최 떠오르는 신세대 팝 재즈 그룹이라고 불러도 손..

주의 음성을 따라 - 겨자씨

크리스천은 언제나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행합니다. 이를 위한 전제조건은 먼저 그 음성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이들이 그 음성을 듣지 않거나 듣지 못합니다. 그 결과 수십 년째 교회를 다녔어도 주님과 상관없이 제 상식과 감정, 욕심대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 정권은 세력 유지와 야망 실현을 위해 교회를 회유했습니다. 이에 대다수 교회들이 나치에 침묵하거나 동조했지요. 그러자 양심적인 목회자들이 ‘고백교회’를 결성해 나치에 저항했습니다. 그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던 칼 바르트는 눈앞의 상황을 보며 이런 선언을 남깁니다. “그리스도를 유일한 머리로 모시는 거룩한 교회는 하나님 말씀에서 태어나 그 말씀 안에 머물며 낯선 자의 음성을 듣지 않는다.”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불신과 배반은 필연입니다 - 생명의삶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불신과 배반은 필연입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1)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후렴 :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2)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 주의 은혜가 충만 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의지해 (3)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때도 안보 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4) 능치 못한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경배와찬양 152)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

자단기수(自斷其首) - 겨자씨

도마뱀은 꼬리를 잡히면 꼬리를 끊어버리고 달아납니다. 위기를 만날 때 신체 일부를 버리면서까지 목숨을 구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똑똑한 원숭이가 도마뱀보다 훨씬 어리석은 때가 있습니다. 원숭이를 생포하려면 겨우 손 하나 들어가는 호리병을 나무에 매달아놓고 그 안에 견과류를 넣어두면 됩니다. 그러면 원숭이가 와서 손을 넣어 견과류를 움켜쥡니다. 손을 빼려고 하지만 손이 나오지 않습니다. 원숭이는 사람이 와서 자기 몸을 붙잡을 때까지 움켜쥔 것을 놓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단기수’란 자기 목을 스스로 잘라버린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고 말씀합니다(마 18:8). 정욕에 눈이 먼 삼손은 두 눈이 뽑히는 형벌을 받았습니다. 돈보다 명예, 명예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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