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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3

예수로 살리 - 마커스 커뮤니티

[MARKERS COMMUNITY STUDIO WORSHIP Vol.2] “마커스 커뮤니티 두 번째 디지털싱글 발매” ‘마커스 커뮤니티’는 복음을 삶으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분들과 연합하여 다양한 모습과 형태의 예배모임을 세워갑니다.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 주시는 마음과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예배곡을 창작하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사랑과 공의를 선포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로, 함께 소통하고 연합을 기대하며 시작한 2018년 2월! 올해 첫 프로젝트로 새롭게 창작한 스튜디오 워십버전 두 곡에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정기적으로 모이고 예배하며 멤버들에게 주시는 마음에 따라 자유롭게 창작했는데, 두 곡이 “예수님이 주신 정체성대로 사는 삶”에 대한 고백이었습니다. 이 곡이 들려지는 곳곳, 부르..

사랑, 곧 공존의 명령 - 겨자씨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를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더불어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준 작품입니다. 동물들을 싣고 항해하던 배가 폭풍을 만나 표류하다 어린 소년 파이와 호랑이 한 마리만 살아남게 됩니다. 소년은 호랑이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망망대해에서 둘은 서로 의지하게 됩니다. 결국 긴 항해 중 소년에게 생의 의지를 부여하며 그를 살려낸 건 호랑이였습니다. 그 호랑이의 이름은 ‘리처드 파커’입니다. 1884년 영국의 미뇨네트호는 폭풍에 난파해 선원 4명이 남대서양에서 표류하게 됐습니다. 이들 중엔 17세 어린 승무원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손에 남은 건 달랑 통조림 두 개뿐이었습니다. 어렵게 잡은 바다거북 한 마리로 연명했지만 생존의 길은 험악했습니다..

환난 날에 기도로 만나는 하나님 - 생명의삶

환난 날에 기도로 만나는 하나님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내가 깊은 곳에서) (1) 내가 깊은 곳에서 주를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보좌앞에 나가니 은혜 내려 주소서 (2) 주가 죄를 살피면 누가능히 서리요 오직 주만 모든 죄 용서하여 주시니 주님앞에 떨면서 용서하심 빕니다 (3)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고 바라듯 나의 영혼 주님만 간절하게 바라네 이스라엘 백성아 주를 바라보아라 (4) 주의 크신 은혜와 그의 능력 바라라 주의 깊은 은총에 우리 구원 있으니 변함없는 주님만 믿고 기다릴지라 시편 77:1 - 77:9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2 나의 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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