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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78

김용의 선교사 감동메시지

2007년 한동대학교 부흥 성회때 살인자 동생을 위해서 대신 죽은형 실화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설명하는데 좋은 예라고 생각됩니다. 선교사님께서 말씀 끝내시고(실화15분), 기도회로 인도하시는데 주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회심하는데쓰였습니다. 선교사님 기도회 인도 끝나고도 흐름끊키지 않고 찬양이 계속 이어지니 계속 중보해도 좋습니다 :) 이 영상을 통해서 많은 은혜 받으시고, 하나님 나라에 잘 쓰이길 바랍니다 ^-^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4)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골 3:12) "누구든지 그리스도..

균형 감각이 필요합니다 - 겨자씨

비행기를 타면 참으로 신기합니다. 그렇게 무거운 물체가 하늘 위로 날아가는 것이 신비롭게 여겨질 정도입니다. 그런데 비행기에도 좌우의 분명한 균형이 있습니다. 비행기와 물고기의 모양은 정말 비슷합니다. 물고기가 바다 속을 헤엄치는 것이나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것이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물고기도, 비행기도 균형이 확실하게 잡혔습니다. 어디 이뿐인가요. 우리 얼굴을 보십시오. 두 개가 있는 것은 양쪽으로 분명한 균형이 잡혀져 있고, 하나만 있는 것은 가운데로 모여 있습니다. 이것이 우연일까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에는 분명한 균형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십자가를 보십시오. 거기에도 균형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우리 주변엔 균형이 깨지는 것을 볼 수..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크고 작음이 없습니다(민수기 16:1~11) - CGNTV QT

오늘의 말씀1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2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이백오십 명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르니라3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4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5 고라와 그의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사람을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 6 이렇게 하라 너 고라..

아프리카 속담 - 사랑밭새벽편지

http://www.pathway.co.kr/http://www.pathway.co.kr/ 아프리카 속담 나무를 심어야 할 시기는 20년 전이었다 그러나 두 번째 중요한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 아프리카 속담 - 이 속담으로 한순간만 살려고 하는 순간 모면 주의자는 가슴이 찔리고, 여기저기 휩쓸려 다니기만 하는 사람은 인제 그만 스스로 할 일을 찾으려 하고, 순간순간을 아끼며 사는 사람은 시간을 더욱 값지게 살라는 마음의 종소리가 울릴 것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갑돌이와 갑순이의 죄 - 겨자씨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갑돌이 마음은 갑순이 뿐이래요.…” 이 가사에 나오는 갑돌이와 갑순이는 비극을 맞게 됩니다. 이들은 서로 사랑했지만 서로가 사랑의 마음을 묻지 않았습니다. “겉으로는 음음음… 음음음… 안 그런 척 했더래요.” 그래서 갑순이는 다른 사람에게 시집을 갔고 갑돌이도 화가 나서 장가를 가고는 달보고 울었다는 겁니다. 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도 묻지 않은 죄 때문에 무너졌습니다. 마귀가 선악과를 먹으라는 유혹을 던졌을 때, 하나님께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물었으면 그런 죄에 빠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사는 삶, 자기가 왕이 돼 사는 삶이 가장 큰 죄입니다. 하나님께 묻는 것을 기도라고 합니다. 묻지 않은 죄..

거룩한 삶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복된 명령입니다(민수기 15:32~41) - CGNTV QT

오늘의 말씀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류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33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으로 끌어왔으나34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3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영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36 온 회중이 곧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 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니라3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38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39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사랑밭새벽편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남에게 하라고 강요하지 말라 자만은 의식주에 필요한 모든 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을 치르게 한다 우리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일어날 수도 있는 일들을 생각하느라 너무 많은 고통을 받는다 - 어떻게 살 것인가? / 톨스토이 - 90% 일어나지 않을 일로 고민하는 당신! 자신을 낮추고 주어진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이야말로 내일의 걱정을 더는 방법이 아닐까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이 주신 선물 - 겨자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 선물을 주셨습니다. 첫째 말씀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주의 뜻을 알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둘째 아들입니다.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죄 사함 받고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성령입니다. 그분의 성령을 통해 우리는 언제나 주님과 임마누엘 동행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문제는 이 임마누엘을 알면서도 일상이 분주해 늘 잊어버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설교와 기도, 찬양 중에 ‘아멘’ 하면서도 예배당 문만 나서면 그 사실을 금세 까먹고 마는 것이지요. 언젠가 책에서 ‘약속’이라는 시를 읽었습니다. “너는 불가능한 것을 스스로 가능하게 할 필요가 없다/ 네 가능성을 넘어 너무 잘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못 살았다고 속상해 할 필요가 없다..

연약한 인간을 위해 열어 두신 속죄의 길(민수기 15:22~31) - CGNTV QT

오늘의 말씀22 너희가 그릇 범죄하여 여호와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 모든 명령을 지키지 못하되23 곧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여호와께서 명령한 날 이후부터 너희 대대에 지키지 못하여 24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온 회중은 수송아지 한 마리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고 규례대로 소제와 전제를 드리고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라25 제사장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면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니 이는 그가 부지중에 범죄함이며 또 부지중에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헌물 곧 화제와 속죄제를 여호와께 드렸음이라26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도 사함을 받을 것은 온 백성이 부지중에 범죄하였음이니라27 만일 한 사람이 부지중에 범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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