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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105

Romance of God - 천관웅(뉴제너레이션워십)

예수님을 높이고 선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작품! 뉴제너레이션 워십 프로젝트 앨범 ‘Jesus is’ 발매 “복음이 우리를 놀라게 하는 점은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죄인이며,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선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패륜적인 탕자가 아버지의 품을 떠남으로 겪게 된 필연적인 절망을 후회하며 아버지 앞에 나왔을 때, 탕자의 아버지는 단지 아들을 용서만 해 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상속자에게만 허락하는 의복과 반지와 신을 조건 없이 다시금 내어 주었던 것은 용서보다 더 큰 사랑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에 대한 사랑의 크기를 입증이라도 하듯 가장 패륜적인 죄인을 위해 ‘가장 성대한 Party’를 배설했다는 이해할 수..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녀 - 이기복 목사

자녀의 반항은 도와 달라는 SOS입니다. 돌출 행동은 사랑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자녀가 전하는 SOS를 얼마나 듣고 있습니까? 당신은 자녀에게 어떤 부모입니까? 아이들은 착하지 않다. 이기적이고 반항하고 불순종한다. 그런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화가 치민다. 내가 훈계를 하는 건지 분노 폭발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과연 나는 좋은 엄마일까, 좋은 아빠일까 수도없이 고민하게 된다. 그런 부모에게 이기복 교수는 말한다. “완벽한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오늘부터 바꿔 보자 마음먹는다면 그게 바로 좋은 부모입니다.” 우리 아이, 서툴고 모자라도 괜찮은 이유 아이들은 ‘잘한다. 예쁘다. 귀하다’를 심으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사람이 되지만 ‘못한다. 밉다. 사랑받을 자격 없다’를 심으면 자..

당신은 과연 하나님 편인가 - 겨자씨

미국 제16대 대통령 링컨은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남북전쟁 당시에도 어려운 상황 중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럼에도 전세가 불리하자 참모 한 명이 안타까운 심정으로 토로합니다. “각하, 어려울 때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자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일세.” 사람들은 항상 편을 가릅니다. 나를 긍정하면 내 편이요, 나를 반대하면 적이라 여깁니다. 신앙 역시 마찬가지여서 누구나 하나님이 내 편이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내 편이신가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

한 사람을 위한 열정이 모두를 위한 복음이 되다 (누가복음 1:1~17) - CGNTV QT

한 사람을 위한 열정이 모두를 위한 복음이 되다 (누가복음 1:1~17) 오늘의 말씀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5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7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8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 문애란(복있는사람)

40년간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인생 선배, 신앙 멘토의 삶으로 쓴 편지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박성민(KCCC 대표), 고직한(Young2080 대표), 서정인(한국 컴패션 대표), 차인표(배우), 한동헌(마이크임팩트 대표) 추천 이 땅의 모든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여성 카피라이터 1호인 저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하나님 광고는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난 40년간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신앙 멘토이자 인생 선배인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이다. 더불어 지금 왜 이 길을 걷고 있는지 답을 찾고 싶은 사람, 나아가 성공하는 삶을 좇기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전하는 편..

한동대 교수 임용된 이지선씨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비하심” - 국민일보 미션

한동대 교수 임용된 이지선씨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비하심”변하지 않는 하나님 정체성 품을 수 있게 도울 것 베이지색 코트에 갈색 단발머리, 옅은 화장을 한 그가 걸어 들어왔다. 밝은 미소를 띤 얼굴에선 빛이 났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 카페에서 16일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38·선한목자교회)씨를 만났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임용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다음 달 27일 개강과 함께 강단에 선다.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네자 활짝 웃으며 감사하다고 했다. 기사 다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05151&code=6122111..

명의 편작과 십자가 - 겨자씨

동양에서 전설적인 명의는 편작입니다. 그런데 편작에게는 두 명의 형이 있었고, 이들 삼형제 모두 뛰어난 의술을 가졌습니다. 한 번은 위나라 문공이 편작에게 삼형제 중에서 가장 의술이 뛰어난 사람이 누군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편작은 큰형이 가장 뛰어나고, 다음은 작은형이며, 맨 끝이 자기라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큰형은 얼굴빛만 보아도 병이 생길 것을 알고 미리 조치해주는 의술을 가졌습니다. 작은형은 환자의 병세가 미미할 때 치료해줍니다. 저는 환자의 병세가 깊어 고통을 호소할 때 치료해주기 때문에 제일 실력이 낮은 하수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극도로 아파할 때 고쳐주기 때문에 크게 감사하며 명의라고 칭찬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미리 선지자들을 보내어 죄를 경고하고 증세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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