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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5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김윤진 간사

김윤진 간사 -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EP.1 『평화의 노래 』 M/V 지난 1월 6일 김윤진간사 라이브워십 디지털싱글 첫번째 음원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가 발매 되었습니다. 이날 예배의 좋음을 더 가까이 나누기 위해 실황영상을 뮤직비디오로 오픈했습니다.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음악서비스를 하는 모든 곳에서 청취 및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1월부터 5월까지 매월 첫째주 금요일마다 발매되는 음원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p.1 '평화의 노래' 김윤진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안녕하세요, 김윤진간사입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고백하고 싶었습니다. 우리에게 어둡고 힘든때는 언제나 있었지만, 어둠이 아닌 빛에 주목하고 주님 앞에 다시 정비하며, 예배를 견고히 세우고 ..

하나님 앞에 겸손한 지도자 = 겨자씨

오스 기니스의 ‘소명’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합스부르크 가의 황제들은 죽은 후 비엔나 카푸친 수도원의 지하 납골소에 안장되었습니다. 프란츠 요셉 황제가 죽었을 때 거대한 장례행렬이 굳게 닫힌 수도원의 정문에 도착했고 의전관이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때 문 너머에서 수도원장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분은 누구요?” “나는 오스트리아의 황제이자 헝가리의 왕 프란츠 요셉이오”라고 의전관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모르오. 당신이 누구인지 다시 한 번 말해 보시오.” “나는 오스트리아의 황제이자 헝가리, 보헤미아, 갈리치아, 로도메리아, 달마시아의 왕이며, 트란실바니아의 대공작이자, 모라비아의 후작이며 스티리아와 코린티아의 공작인 프란츠 요셉이오.” 하지만 “우리는 당신을 아직 모르겠소. 당..

믿음과 순종이 빚어내는 하나님의 역사 (누가복음 1:26~38) - CGNTV QT

믿음과 순종이 빚어내는 하나님의 역사 (누가복음 1:26~38) 오늘의 말씀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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