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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2

소박한 행복 - 겨자씨

‘빈자(貧者)의 성녀’로 불리는 마더 테레사(1910∼1997)는 함께 일할 사람을 선발하는 기준으로 세 가지를 들었습니다. “잘 웃나요.” “잘 먹나요.” “잠은 잘 자나요.” 이 세 가지 질문은 테레사 수녀가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며 살았던 항목입니다. 행복을 추구한다는 인류가 향하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소득은 높아지고 삶은 편리해졌지만 세상은 더 복잡하고 힘들며 사람들은 마음 둘 곳이 없어졌습니다. 웃음이 사라지고 맘 편히 일상을 누리기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우울한 소식들이 끊이질 않고, 아픈 일들이 계속되는 건 속에 숨어 있는 욕심 때문이겠지요. 부자로 사는 게 아니라 잘 사는 것을 생각한다면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 삶이 최고의 행복이고 최상의 삶임을 모를 수 없습니다...

진리 안에서 자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디모데전서 6:1~10) - CGNTV QT

진리 안에서 자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디모데전서 6:1~10) 오늘의 말씀1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2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4 그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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