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7 73

동역자를 만나는 기쁨, 영혼이 회복되는 은혜 (사도행전 16:11~18) - 생명의삶

동역자를 만나는 기쁨, 영혼이 회복되는 은혜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536. 죄짐에 눌린 사람은 [(구)326장] 1. 죄짐에 눌린 사람은 다 주께 나오라 주 말씀의지 할때에 곧 평안 얻으리 2. 참 구원주신 주께서 보혈을 흘렸네 눈같이 희게 할 피에 온몸을 잠그세 3. 길 되신 우리 구세주 늘 인도하시네 너 지체 말고 믿으면 참 복을 받겠네 4. 온 성도 하나되어서 영광 길 걸으면 한 없는 은혜 받아서 영원히 누리리 [후렴]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의지 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사도행전 16:11 - 16:18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13 ..

나는 믿네 - 홀리원&주리

신은죽지않았다3 뮤직비디오│홀리원&주리 - 나는 믿네 홀리원&주리 - 나는 믿네 "빛 가운데로 걸어가네, 어둠의 권세 날 막을 수 없으리" 고난을 딛고 더 큰 확신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 '신은 죽지 않았다 3: 어둠 속의 빛' 7월19일 대개봉,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어디든 부르신 곳으로 가는 순종의 사람들 (사도행전 16:1~10) - 생명의삶

어디든 부르신 곳으로 가는 순종의 사람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434.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구)491장] 1.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그 피가 내 죄 씻으셨으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2. 주 내 짐대신 지시었으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그 생명 버려나를 구하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3. 주 은총 매일 내게 더하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그 악한 죄악에서 지키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후렴] 나 주안에 늘 기쁘다 나 주안에 늘 기쁘다 주 나와 늘 동행 하시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경배와찬양 227)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함께 주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 그 아들 주셨네 그의 피로 우린 구원받았네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강같이 온 땅에 흘러 각 나라와 족속 백성 방언에서 ..

오프사이드 반칙 - 겨자씨

“천천히 축구공이 하늘로 떠올랐다/ 그때 사람들은 꽉 찬 관중석을 보았다/ 고독하게 시인은 골대 앞에 서 있었고/ 그러나 심판은 호각을 불었다/ 오프사이드.” 2002 한일월드컵 때 독일의 대문호 귄터 그라스가 발표한 축시 ‘밤의 경기장’입니다. 축구공이 떠올랐습니다. 인생이 시작됐습니다. 꽉 찬 관중석. 꽉 찬 인생.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 속에도 인생은 언제나 단독자(單獨者). 고독하게 시인은 골대 앞에 서 있습니다. 골키퍼와 일대일, 골을 넣어서 영웅이 될 수 있는 숨 막히는 상황. 그때 심판의 호각이 울립니다. “오프사이드!” 순간, 아무것도 아닌 상황이 됩니다. 때로 우리는 환호하는 관중과 골을 넣어 성공하겠다는 열망 속에 심판의 선언이 있다는 것을 망각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가면 영적인 오프사..

우리의 허물을 통해서도 주님은 선을 이루십니다 (사도행전 15:30~41) - 생명의삶

우리의 허물을 통해서도 주님은 선을 이루십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구)376장] 1.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2. 꿈같이 헛된 세상일 취할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하여도 헛된것뿐일세 3.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4. 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되도다 이 진리 믿는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5. 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 아멘 사도행전 15:30 - 15:41 30 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31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33 얼마 ..

창조성의 원리 - 겨자씨

우리는 지금 급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창조성’입니다. 틀에 갇힌 생각, 과거에 매인 방식이 아니라 누구도 가 보지 않은 창조적인 길을 가야 합니다. 성경에서 창조적인 삶을 살았던 대표적 인물로 다니엘이 있습니다. 그는 당시 철의 권력을 누리던 느부갓네살 왕에게조차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거룩한 영의 사람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창조적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어떻게 창조성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었을까요. 그는 거룩했습니다.(단 1:8)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품고 세상과 구별되게 산 것입니다. 그는 충실했습니다.(단 6:4) 자신에게 맡겨진 일은 무엇이든 충실하게 감당했습니다. 그는 기도했습니다..

'구별됨'과 '하나 됨'을 위한 결정 (사도행전 15:12~29) - 생명의삶

‘구별됨’과 ‘하나 됨’을 위한 결정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구)369장] 1.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2.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3.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경배와찬양 44)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정결케 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니 주님과 같이 ..

"성경에 고운 옷 입히는 손길" - 주향교회 강광자 사모

"성경에 고운 옷 입히는 손길" - 주향교회 강광자 사모ㅣ새롭게하소서ㅣ신앙 간증 힐링 말씀 기독교 성경리폼 헌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친구와 이웃을 위해.. 때로는 새 삶을 꿈꾸는 감옥에서 많은 사연과 함께 성경을 받습니다. 오랫동안 손때 묻은 낡고 해진 성경.. 그 성경에 새로운 옷을 입히는 강광자 사모. 혹여라도 낡고 지저분한 성경과 하나님을 동일시하게 될까 봐 주일학교 아이들의 성경책을 고쳐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헤어지고 떨어진 성경들이 강광자 사모를 찾아옵니다. 그녀의 손을 통해 성경책들이 사랑의 손길로 아름다운 옷을 입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하는 일, 어떤 대가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모든 이들이 성경을 오랫동안 곁에 두고 소중히 여기기를 바랄뿐입니다. 성경 리폼 봉사로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