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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83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사43: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광야의 생활은 정말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훈련을 받는 데 제격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이끌어 가신다는 것은 나에게 참 은혜가 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공통된 고백은 바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43: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게 오라 - 다윗과 요나단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마태복음/MATTHEW 11:28) ('내게 오라' 한글/영어번역가사) 1죄에 빠져 헤매이다가 지쳐버린 나의 모습은못 견디는 아픔 속에서 그렇게 쓰러졌을 때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어 정말로 나 외로웠네그때 주님 내게 찾아와 사랑으로 함께 하였네 When I was wandering and was exhausted in sin, andfell down as such in unendurable agony,I was really lonely, because there was no one to care for m..

공감인터뷰 지은영

1> 인사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저는 노래하는 예배자 지은영이라고 합니다. ‘노래하는 예배자’라는 소개에 설명을 덧붙이자면, 예배란 교회에서 형식을 따라 드리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고자 경주하는 모든 순간이 예배인 것입니다. 저에게는 노래하는 일이 직업이자 사명입니다. 그리고 예배입니다. 노래하는 모든 순간에 하나님만 향하여 노래하고자 합니다. 저의 모든 노래가 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 경력에 비해 음반에 늦게 나오신 것 같습니다. 음반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마음을 나누어주세요사실 이 음반은 저의 첫 음반은 아닙니다. 2009년 CCM 음반 열매맺는나무 1집 ‘주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네’ 와 2010년 재..

“하나님을 위하여 저의 재능을 쓰겠습니다!”(고전10:3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하나님을 위하여 저의 재능을 쓰겠습니다!”"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10:31)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미술가 미켈란젤로의 스승 보톨도 지오반니가 14세의 소년 미켈란젤로를 만났을 때 그에게서 이미 조각가로서 천재적 재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가 미켈란젤로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인생은 실력만으로는 안 된다. 무엇을 위해 그 실력을 사용해야 할 지 알아야 한다. 실력은 사명과 손잡아야 한다.” 그리고 미켈란젤로를 데리고 현장학습을 갔습니다. 먼저 고급 술집으로 가서 멋진 조각들을 보여주면서 말했습니다. “이 작품은 대단히 아름답지? 그러나 이 조각가는 그 훌륭한 실력을 술 마시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한 것이다.” 지오반니는 다시 미켈란젤로..

움켜쥔 어린아이(고전13: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움켜쥔 어린아이무엇이든지 손에 쥐어주면 꽉 움켜쥐고 절대 놓으려 하지 않는 어린아이처럼 나는, 하나님이 더 좋은 것 주시려고 내려놓아라, 포기하라 말씀하시는데 꽉 움켜쥐고 내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13: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배울 점(고전9:24-25)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배울 점"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전9:24-25)올림픽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금메달을 얻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 게임을 한 것이나 또 금메달을 따기 위해 뼈를 깎는 훈련을 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금메달을 목에 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경쟁자들이 별로 없는 운 좋은 대진표였다거나 그 날의 컨디션이 좋아 경기를 잘 했을 수도 있지만 일단 금메달을 딴 사람은 메달 자체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상태(롬7:2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이 원하시는 상태“너는 왜 하나님께 너의 삶을 내어놓지 않고 있느냐?” 이것을 깨닫고 놀랐다. 내 마음 자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와 얼마나 다른 상태인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7: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가 전해 줄 생명의 떡!(요6:47-50)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우리가 전해 줄 생명의 떡!"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6:47-50)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를 먹으며 살던 장면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영화 에서는 아침 일찍 백성들이 나가 보니 솜 같은 것이 땅에 신비롭게 바람에 흩날리며 내리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매우 신비로운 광경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만나를 먹고 40년간이나 살았던 것은 인간이 하루도 자신의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전적인 구원과 공급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자..

알 수 없는 평온(시23: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알 수 없는 평온내 마음에는 항상 2퍼센트가 부족했다. 그래서 그 2퍼센트를 채우기 위해 더 노력했다. 더 가지려 했다.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이 때로는 찾아왔다. 그러나 내려놓으니, 알 수 없는 평온이 찾아왔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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