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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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선하게 사용하시도록..내려놓음이란 자신을 이끌고 있는 모든 욕망과 열정과 야망을 주님께 내어놓고 그분과 인격적인 관계를 통해 재조명하고 점검하여 주님이 선하게 사용하시도록 주도권을 드리는 것이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장애가 주는 좌절과 절망 그리고 그 끝에서 일어섬꿍따리 유랑단의 이야기입니다.이들의 나눔의 소리를 들어보시죠?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뉴송워십 New song worship 라이즈업 워십밴드’는 청소년선교단체 라이즈업무브먼트 소속으로서 청소년사역에 힘쓰고 있다. 1999년 ‘비틴즈’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사역을 시작하며 만들어졌다. 매년 시청 광장에서 라이즈업코리아대회를 열어 다음세대를 깨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세계 열방에서 세워질 다음세대를 위해 라이즈업 워십밴드의 ‘사랑은 죽음을 이기고’와 ‘땅 끝에서 보리’에 담긴 하나님 마음을 찬양으로 들어보자.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반응하는 사람하나님은 재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반응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준비에 급급하고 현실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하고 의지하고 맡겨야겠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3: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지나가는 바람이면 좋겠다.자연스레 지나가는 바람.우리의 삶이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아름다운 만남 스치는 인연이고 싶다.찬양이 주는 의미도 그렇지 않을까?지나가는 바람 거치지 않는 음악우리에게 쉼을 주는오늘 하루도 평강에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며 호흡하길 바란다.임유진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찬양을 들으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성령 충만하여 세상을 향해 담대히 외치라!"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행4:7-10)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복음을 전하다가 사로잡혔습니다.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사도들을 공회 가운데 세우고는 그들에게 질문했습니다. “너희가 무슨 권세와 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유대인들은 모세의 권위와 율법의 권위를 강조하는 ..

하나님 방식의 결과내가 세상의 방식을 따라가기로 선택했을 때는 세상 방식의 결과가 오고,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가고자 했을 때는 하나님 방식의 결과가 온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이유가 있으시겠죠?날 사랑하시는 이유~ ^^ 《Forest(포레스트)》 Forest 는 어려움, 외로움 가운데 가슴에 멍이 든 사람들에게 다가가 찬양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받고 회복하도록 섬기고 싶은 찬양 사역팀입니다. 주찬양선교단 출신의 김은희와 김은실이 한참의 세월이 지난 후, 다시 만나 새로운 희망을 노래합니다. Forest라는 팀의 이름과 같이 기꺼이 주님처럼 숲이 되어 많은 이들의 아픔과 슬픔을 끌어안고 함께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CreditProduced by 김은실 Executive Produced by Forest Vocal Drector 송상경, Forest Arrangement & Programming 이찬형 Vocals Forest 김은희, 김은실 Speci..

선한 아버지를 신뢰이제, 나를 만드시고 나의 체질과 기질, 성격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며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시는 선한 아버지 되시는 그분을 신뢰하며 내려놓기로 결정한다.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시103: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