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내려놓음내려놓음의 길은 십자가의 길이라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길 문턱에서도 하나님의 뜻만을 위하여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만을 따르셨다. 나에게도 예수님의 내려놓음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서려 있어야 참그리스도인일 텐데….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