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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3

영혼의 닻(히6:19) - 박선하(하늘물고기 디자인 실장)

성경에서는 소망을 '영혼의 닻' (히6:19) 이라고 표현합니다. ^^ 닻은 배를 바람과 물결로부터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영혼도 중심을 잡아 주는 닻이 없으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삶의 기후로 인해 이리저리 요동칠 수 밖에 없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망은, 안전하고 튼튼한 닻입니다. 하나님께 인생을 건 우리는, 약속받은 소망을 두 손으로 붙잡고 놓치 말아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 "이제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 각자가 튼실한 소망을 향해 동일한 열정을 펼쳐서, 마지막까지 그 소망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꾸물거리지 마십시오. 헌신적인 믿음으로 끝까지 달려가서, 마침내 약속받은 것을 전부 얻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참 좋은 내 인생(요한일서 4장 19절) - 갓피플 말씀테마

“나는 너 죽는 꼴 못 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 1:1)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나 같았으면 다른 것은 몰라도 하나님이란 사실만큼은 처음부터 분명히 확실히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당신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임을 천명하시는 것으로부터 말씀을 시작하셨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 ‘예수님의 인카네이션’(incarnation), ‘예수님의 성육신’,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 복음이다. 세상에, 하나님이 사람이 되는 법이 어디 있는가? 왜 예수님은 사람이 되셨을까? 답은 그냥 한 마디로 ‘사람을 위하여’이다. ‘우리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이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당신은 포도나무고 우리는 그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라고 말씀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사1: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순종의 결단을 내리기가 때로는 힘겨울 때가 있다. 오래 머물러 있던 곳을 떠나 주님이 명하시는 길로 들어서는 일이 두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신다. 언제나 나와 함께하겠노라고.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1:19)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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