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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2

하나님이 새로 시작하시기까지만 절망합시다!(왕하7:3-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하나님이 새로 시작하시기까지만 절망합시다!"성문 어귀에 나병환자 네 사람이 있더니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만일 우리가 성읍으로 가자고 말한다면 성읍에는 굶주림이 있으니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요 만일 우리가 여기서 머무르면 역시 우리가 죽을 것이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 두면 살 것이요 우리를 죽이면 죽을 것이라 하고" (왕하7:3-4)엘리사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절에 아람 왕 벤하닷이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 성을 에워싸 공격했을 때의 일입니다. 이스라엘 왕이 순찰을 하다 보니 사람들이 굶주려 너무도 비극적인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두 여인이 약속을 하고 자식들을 차례로 잡아먹는데 전날 자기 아들을 잡아먹고 다음날 상대방..

내 생각(전6: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 생각나는 스스로 하나님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겉으로는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 나의 만족을 채우던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으로 공상하는 것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전6: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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