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움켜쥔 어린아이(고전13: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축복의통로 2014. 11. 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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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켜쥔 어린아이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무엇이든지 손에 쥐어주면 꽉 움켜쥐고 
절대 놓으려 하지 않는 어린아이처럼 나는, 
하나님이 더 좋은 것 주시려고 
내려놓아라, 포기하라 말씀하시는데 
꽉 움켜쥐고 내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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