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6/03/03 6

찬양중에 거하시네 - 아이자야 씩스티원

영원히 다스리실 주 앞에 경배해 주께 두 손 들고 주님만 높이리 온만물의 주인 주가 다스리네 주께 무릎 꿇고 주님만 높이리 주님 같은 분 없네 내 모든 죄 사하셨네 예수 예수 주님 같은 분 없네 나의 구원 되셨네 예수 예수 찬양중에 거하시네 모든것 다스리시네 영광중에 곧 오시네 영원히 다스리시네 Rain down Rain down Holy spirit Rain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찬양 중에 거하시네ISAIAH 6TYONE(아이자야 씩스티 원)| 예슈아(YESHUA)

첫 마음과 같다면 - 사랑밭새벽편지

첫 마음과 같다면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다짐한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계속 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 끈을 매면서 다짐한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 상쾌한 공기 속의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 날의 첫 마음으로 수익이 많을 때나 적을 때나 기쁨으로 손님을 맞는다면, 여행을 떠나던 날 차표를 끊던 가슴 뜀이 식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 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 정채봉의 ‘첫 마음’에서 / 소천 정리 - 첫 마음과 같다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 매 순간 첫 마음처럼 나를 점검합니다! - 류민선 - 새롭게 시작된 하루 ..

사순절의 영성, 갈등에서 섬김으로 -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우리 집 다섯 식구가 외식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동네를 벗어날 즈음이면 메뉴가 결정되지만 한 두 명은 본인 뜻이 반영되지 않은 것 때문에 살짝 토라지기도 합니다. 이렇듯 사람이 사는 공동체 안에는 늘 갈등이 존재합니다. 가족의 작은 이견에서부터 내면의 서로 다른 생각이나 정치적 신념에 이르기까지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래서 삶은 갈등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갈등의 뿌리에는 ‘누가 지배할 것인가’라는 ‘권력의 충동’이 숨겨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좌·우편에 누가 앉게 될 것인가’라는 문제로 다툼이 생겼습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모른 채 세속적 권력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 질문을 한 야고보와 요한뿐 아니라 ..

산 자의 하나님이 주실 부활을 소망합니다 (마태복음 22:23~33) - CGNTV QT

산 자의 하나님이 주실 부활을 소망합니다 (마태복음 22:23~33)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