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6/03/07 5

임재 - 시와그림

[가사]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 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임재시와그림| 시와그림 5 - 정상을 넘어

주가 사용하소서 - 소마(공감인터뷰)

아버지 내 맘을 알고 계시죠 외롭고 쓸쓸합니다 아버지 당신은 알고 계시죠 너무도 절망적인 이 순간을 아버지 당신을 만나기 원합니다 날 세워주소서 만져주소서 사용하소서 주만 찬양합니다 주만 경배합니다 온 맘 다하여 주께 드립니다 주께만 나갑니다 주만 바라봅니다 나를 붙들어 사용하여주소서 아버지 당신을 만나기 원합니다 날 세워 주소서 만져주소서 사용하소서 주만 찬양합니다 주만 경배합니다 온 맘 다하여 주께 드립니다 주께만 나갑니다 주만 바라봅니다 나를 붙들어 사용하여주소서 내가는 길이 닫히고 목이 마를 찌라도 주님만 동행하시면 승리하리라 주만 찬양합니다 주만 경배합니다 온 맘 다하여 주께 드립니다 주께만 나갑니다 주만 바라봅니다 나를 붙들어 사용하여 주소서 주의 발아래 무릎 꿇게 하소서 길고긴 터널을 지나 ..

보라 - 사랑밭새벽편지

보라 앞을 보라! 앞서 간 자들의 발자국을 보라 옆을 보라! 손잡고 가야 할 자가 있을 것이다 뒤를 보라! 부축해야 할 자가 있을 것이다 - 소 천 - 혼자는 너무나 외롭습니다 우리! 함께 가자고요^^ - 주위를 볼 줄 아는 사람은 참! 귀합니다 - 엄지은 - 함께라서 고마워요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리스도인다운 삶이란? - 이일성 목사<군산 풍원교회>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순한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는 아름답고 고귀한 삶입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는 초대교회 시절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최초로 인정받았던 그 아름다운 이름을 잃어버린 안타까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제가 잘 아는 집사님은 아름다운 신앙의 삶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신앙인입니다. 그분은 자신과 관계된 사람들 가운데 특히 믿지 않는 사람 혹은 타 종교를 가진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새벽 기도를 마치고 산책길을 따라 운동을 겸하며 집으로 가는데, 함께 산책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 집사님을 만나면 ‘할렐루야’하고 그리스도인의 인사를 한답니다. 그것도 다른 종교를 갖고 있거나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인데도 말입니다. 그 분이 그렇게 인사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평소에 신앙인의..

하나님의 시선은 늘 우리 내면을 향합니다 (마태복음 23:23~28) - CGNTV QT

하나님의 시선은 늘 우리 내면을 향합니다 (마태복음 23:23~28)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