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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6

무릎 꿇게 하여 - 장종택

무릎 꿇게 하여 침을 뱉고 희롱하며 비웃는 군중 속에서 어린양 예수님 아무 말 없었네 유대인의 왕이여 네 자신을 구원하라 욕하는 군중을 보며 하늘의 하나님 아무 말 없었네 아담이 범죄 한 후 주님이 가졌던 계획 이루기 위해 말없이 내려놓았던 그 사랑을 우리가 아네 이젠 우리가 아네 그 사랑을 우리가 아네 이젠 우리가 아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장종택 전도사님(이제 곧 안수를 받으실 예정~!)의 새로운 앨범에 담긴 곡입니다. 주님의 고난과 아울러 그분의 사랑을 묵상하기에 참 좋은 그런 곡입니다. 배경영상은 잘 아시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편집하여 담았습니다.주님의 고난으로 그리고 죽으심으로 우리 삶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또 감격합니다. 무릎꿇게 하여..

맛있는 꿈 -[노아틴에이저 청소년 NOA Teenager]

맛있는 꿈 노래 이소현 김민선 주세희 작사 작곡 편곡 김준혁 Mixing 김춘우&안유리 맛있는 꿈을 꿨어 baby 하나님 주신 온 땅 기뻐 뛰놀며 영광 올려드리는 똑같은 꿈을 꿨어 daily 예수님 오신 기쁜 소식 외치며 찬양 올려 드리는 We'll praise him praise him for daily daily like crazy crazy 맛있는 꿈을 꿔 We'll praise him praise him for daily daily like crazy crazy 매일 같은 꿈을 꿔 하루종일 나를 빠져들게 만든 지난 꿈 속의 천사들 뭔가에 매료된 듯 진심으로 기쁜 표정을 하고 노래해 아름다운 가사는 놀라게 했지 날 tonight 천사들의 노랫소리가 또 ah ah ah ah ah ah ah ah ah..

멈춰(Feat.나래) - 교회형들

오늘도 어김 없이 교회 문을 두드려 고민 없이 쌓여가는 사역 불을 뿜으며 태웠던 열정 이제는 꺼졌어 왜 그런고하니 나의 만족감을 채우려 사역을 하니 당연하지 주님 몰라서 막연함에 봉사로 주말을 채웠던 거지 그러니 정작 교회가도 십자가 앞에 나아가지 못해 처음 열정은 어디가고 마지 못해 교회 나와서 은혜 받은척해 마르다와 마리아 그게 내 모습이야 마르다처럼 살아왔던 내 삶을 돌이켜 마리아처럼 주의 발치 아래에서 신실한 주의 말씀 앞에 바로 서 지금 당장 멈춰 이 노래도 멈춰 하나님이 먼저 라면 전부 다 멈춰 주 발치 아래 앉아 주의 말씀 귀담아--- S.T.O.P. stop all your things S.T.O.P. stop all your things 성령에 맘을 열어 시든 영혼을 건져--- 뭔가 하지..

해변에서 발견된 한글편지 - 사랑밭새벽편지

해변에서 발견된 한글편지 캐나다 어느 해변에서 발견된 한글로 적힌 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은 유리병 안에는 기다란 노란색 편지가 들어있었습니다 편지에는 “아버지 올해로 벌써 7년째네요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하늘에서 저희를 잘 지켜보고 계실 줄 알고 저희도 열심히 살고 있는데... 잘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애들도 엄청 많이 커서 이제는 여기 올 때마다 아버지 뵈러 오는 걸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라는 내용이 정성스럽게 적혀있었습니다 이어 “아버지, 다른 것 없이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실 거죠? 또 일 년을 열심히 살고 뵈러 올게요 그때까지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편지의 주인이라고 밝힌 여성은 매년 시아버님께 편지를 띄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편지 사진..

곤란할 때 필요한 격려 -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며칠 전 아들이 제게 물었습니다. “아빠 ‘오비이락’이 뭐예요?” “왜? 어디서 들었니?” “미술학원 선생님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라고 하셨어요. 사자성어로 ‘오비이락’이라고 하셨어요.” 저는 아들이 뜻도 모르면서 무슨 그림을 그렸을지 궁금해졌습니다. “너는 무얼 그렸니?” “까마귀와 바다 위의 배를 그렸어요. 그리고 (자기 배를 두드리며) 이 배를 그렸어요.” 전 한참 웃고 난 뒤 아들에게 그 뜻을 설명해줬습니다. 아들은 난감하고 속상한 표정을 짓더니, 선생님께 말씀드려 다시 그림을 그리겠다고 했습니다. 며칠 뒤 아들에게 다시 그림을 그렸느냐고 물었습니다. 아니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아무도 하지 않은 기발한 생각이라며 오히려 칭찬해 주셨답니다. 전 아들이 무안하지 않게 격..

형제의 부족함을 채움이 주님을 섬기는 삶입니다 (마태복음 25:31~46) - CGNTV QT

형제의 부족함을 채움이 주님을 섬기는 삶입니다 (마태복음 25:31~46)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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