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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7

의의 나무 - 한웅재

저 산 꼭대기 의로운 나무 섰네 그 심중에 심겨 자라 오던 나무여 그 오랜 밑둥을 잘라 깎아오던 이 있어 그분은 나사렛에 한 가난한 목수였네 나무에 달려 세상 모든 죄를 지고 일찍 죽임 당한 하나님의 어린양 그의 흘리신 피로 우릴 구원했네 저 산꼭대기 올라가 크게 외치리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다 나와 경배해 모두 무릎 꿇고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예수 이제 곧 오시리 그의 길을 예비하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의의 나무한웅재| 한웅재 1집 - 2nd Step

손바닥에 새겨진 이름 [Official Video] - 텐트메이커스

credit. 무용: 무용으로 예배하는 에클레시아- 진혜리 차샛별 노래: 텐트메이커스 촬영, 영상편집: 최유진 조명: 박효진 producer: 홍유진 우리들 마음 속에 잊혀져 있는 곳 아버지 사랑이 머물러 있는 곳 억눌려진 소망 절망뿐인 그 곳 하나님은 잊을 수 없어서 오늘도 그 이름 부르며 그들을 향한 사랑 멈출수가 없는 아버지 손바닥에 피로 쓰여진 수많은 이름들 어느하나 포기할 수 없네 달려가리 아버지의 찢겨진 가슴 안고 눈물로 새긴 그 이름 찾아 고통으로 새긴 그 이름 찾아 아버지의 찢겨진 가슴 안고 달려가리 GOD IS REAL GOD IS ALIVE (X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손바닥에 새겨진 이름텐트메이커스| 텐트메이커스 모.든.달. 프로젝트 - 손바닥..

나무뿌리 같은 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나무뿌리 같은 사람 말이 거의 없고 웃는 모습도 미소뿐인.. 있는 듯 없는 듯한 김 간사의 소원 한 마디! "나무가 굳게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뿌리가 있기 때문인 것처럼, 저는 나무뿌리 같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그린 월드 / 정병욱 - 세상의 80%는 거의 나타나지 않은 채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이 땅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 아! 그래서 안(?) 주인이 조용하군요^^* - 바람요일 - 푸른 들판의 꿈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참 고난과 거짓 고난 -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요즘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초등학생들이 많습니다. 그 아이들은 게임을 합니다. 스마트폰이 없는 아이들은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며 자기도 게임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다 자존심이 상한 아이는 부모에게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조릅니다. 소신 있는 부모는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아이는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는 부모를 원망하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합니다. 고난주간을 맞아 우리가 당하는 고난을 점검해 보길 원합니다. 현재의 어려움을 과연 성도의 고난이라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이로부터 벗어나길 바란다는 간구를 올릴 만한 것일까요? 아마 대부분은 위의 사례처럼 자신의 욕심이 채워지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일 것입니다. 누구는 진학하고, 누구는 취직하는데 자신은 못해 속상합니다. 좋은 차를 타고, 좋은..

후회로만 그치면 기회는 또다시 없습니다 (마태복음 27:1~10) - CGNTV QT

후회로만 그치면 기회는 또다시 없습니다 (마태복음 27:1~10)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3 그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 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 이..

김진규 감독의 크라이스트 드로잉쇼 - CGNTV

간증을 그리다 세계 최초로 드로잉쇼 창시자라 불린다. 그러나 창시자는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시다. 드로잉쇼는 무대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보여 주는 것인데 폭포를 그리면 물이 쏟아져 나오기도 하고 목탄으로 그리면 갑자기 그림이 컬러로 변하기도 하는 공연이다. 어려서 미술을 너무 좋아해서 그림을 시작. 그러나 고입.대입. 입시미술을 거쳐 미술대 교수 까지 되면서 그림이 재미가 없어졌다. 재미 있고 새로운 그림을 연구하다가 드로잉쇼를 착안. 마치 마술과 같은 것을 그림으로 나타내려는 모험을 시작했다. 나 김진규는 원래 기독교인들을 싫어하고 핍박하던 사람이었다. 드로잉쇼라는 새로운 모험의 세계는 모든 것을 잃게 했다. 돈도 잃고 가족도 잃고 건강 마져 다 잃었다. 가슴통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우울증으로 발..

연예가/기타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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