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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6

산에서 내려가야 합니다 - 영성나눔(유튜브)

산에서 내려가야 합니다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마 17:1~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바꿔 바꿔! - 사랑밭새벽편지

바꿔 바꿔! 흙수저 바꿔! 금수저 바꿔! 인생을 수저로 비교한 허접한 정신부터 바꿔! - 소 천 - 밤에 ‘캄캄하다!’고 소리를 치면 그 사람을 정상으로 보시겠습니까? 이상하게 보시겠습니까? ‘캄캄하다!’는 말은 하나 마나한 당연한 말입니다 밤이 캄캄하다고 말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촛불이라도 하나 켜야 하지요 초가 없다고요? 그렇다면 돌멩이 두 개라도 잡고 부딪혀 빛이 튀기게 해야 합니다 - 세상사의 문제들! 탓하지 말고 자기를 보라는 뜻입니다 - Violet Tone - 내일을 그리다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사순절의 영성, 연합 -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나이 먹다, 욕먹다, 잊어 먹다, 골(goal) 먹다, 사업 말아먹다, 감동 먹다’ 등 우리나라 사람들은 ‘먹는다’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이런 비유에 대해 한국인들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는 단일성, 통일성’의 감정을 ‘먹는 것’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먹다’라는 표현도 유의미합니다. 복음서에 기록된 최후의 만찬에서 주는 메시지는 ‘죄 사함’과 더불어 ‘한 몸의 결합, 함께 먹고 마시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이것을 마시라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6∼28)에서 ‘먹고 마심’은 입으로 먹고 목으로 삼키어 내 몸이 되는 것입니다. 밥 없이 살 수 없듯이 예수님 없이 살 수 없는 것이 ..

죄 없는 분이 당하신 고통, 무엇 때문인가? (마태복음 27:27~44) - CGNTV QT

죄 없는 분이 당하신 고통, 무엇 때문인가? (마태복음 27:27~44)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31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

너는 내 아들이라 - 인치엘로(CGNTV 힐링유)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멤버: ● 1st Tenor TERRY (테리 / テリー)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로마 A.M.I 시립아카데미 수료 Arena Acad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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