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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4

월화수목금금금[노아선교단] - NOA Teenager[노아틴에이저][청소년]

월화수목금금금 노래 김담희, 노아 틴에이저, 소명중고등학교 친구들 작사 작곡 정래욱 편곡, guitar 강근모 rap making 백승호 Mixing 김춘우&안유리 월화수목금금금 쉼이 없이 달리는 건 힘들어 괴로워 피곤해 난 지쳤어 주일은 주님의 날 주님안에 숨쉬는 날 기뻐해 주님을 찬양해 예배해 주님께 미래가 불안한가요 어디로 가고 있나요 갈 곳도 모르고 헤매나요 무작정 달려가고 있나요 주 말씀 내 길 인도해 내 삶의 빛이 되시네 주님만 의지해 주께 맡겨봐 믿음의 예배드리네 우리는 쉼이 필요해 우리는 주가 필요해 세상의 즐거움 돈과 성공도 주님과 바꿀 수는 없어요 기대해 너를 통해서 이루실 멋진 일들을 지지마 유혹에 세상과 비교하지 마 주님께 내 삶 드리네 Rap) 백승호 눈앞이 캄캄해 가슴이 답답해 ..

버리라! - 사랑밭새벽편지

버리라! 버리는 일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일 힘든 것은 버리는 행동 자체가 아니라, 어떤 게 필요하고 어떤 게 불필요한지 판단하는 일이다 필요는 없지만 버리기 힘든 물건도 있다 하지만 그런 물건에 과감하게 이별을 고하고 나면 얼마나 홀가분한지 아는가! - 도미니크 로로 / 수필가 - 끊임없이 움켜쥐기만 하고 놓아버리진 못하시나요? -일상의 작은 이별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집니다!- 한지윤 -자유로운 새처럼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말의 힘 - 정학진 목사 <포천 일동감리교회>

월남전이 끝나갈 무렵, 전쟁에 참전했던 아들이 귀국 즉시 미국 캘리포니아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머니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빨리 오라고, 보고 싶다며 어머니는 울먹였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아들이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문제가 있어요. 지금 제 옆에는 전쟁에 함께 참전했던 동료가 있어요. 그는 돌아갈 집도, 혈육도 없어요. 게다가 전쟁 중에 팔과 눈을 하나씩 잃었어요. 그와 우리 집에서 함께 살 수 있을까요?” “글쎄다 아들아. 네 마음은 안다만 며칠 정도는 가능하겠지. 어쩌면 몇 달도…. 그러나 평생 그럴 순 없지 않겠니? 네 마음은 이해하지만 세상에 그런 장애인을 언제까지나 함께 데리고 살 순 없을 거야. 괴로운 짐이란다.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할거야.” 어머니의 이 같은 답..

충성되고 지혜롭게 오늘을 그날처럼! (마태복음 24:36~51) - CGNTV QT

충성되고 지혜롭게 오늘을 그날처럼! (마태복음 24:36~51)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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