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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7

예수 영화 부활 예고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제작진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3일 동안의 이야기! 전세계가 주목하는 감동 대작 [부활] 영화 부활 리뷰 CCC가 추천하는 사순절과 부활절에 함께보는... 영화 '부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부활 (Risen, 2016) 관람객9.04(97)기자·평론가6.00(1)평점주기드라마2016.03.17.107분미국12세 관람가감독케빈 레이놀즈내용피로 물든 예루살렘의 골고다 언덕. 로마군의 수장 클라비우스(... 더보기 308

예수 시대 사람들 - 시네마 프리뷰(착한 영화 CBS)

크리스천을 위한 착한 영화 프로젝트 영화를 보기 전에 꼭 봐야하는 영화 속의 영화 시네마 프리뷰 3월 26일 토요일 밤 9시 50분 지금으로부터 2000여 년 전, 예수님이 살았던 시대의 사람들의 생활은 어땠을까? 이스라엘 현지 촬영과 역사고증을 통해 알아보는 그 시대 사람들의 모습. 예수님 시대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계를 유지했는지.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건강을 관리했으며 어떠한 치료법을 사용했는지를 알아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예수 시대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 곳에 눈물을 - 유은성

음반유은성 4집 -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그 곳에 눈물을유은성 한번도 아버지의 이름이 울려 퍼지지 않은 곳 한번도 주를 향한 예배가 없었던 그 곳에 나 가리 주의 복음 들고 십자가 그 사랑을 안고 그 땅을 지으신 그 백성을 사랑하신 주를 예배하리라 그곳에 눈물을 기도를 사랑을 아버지 이름을 나 심고 오겠네 아버지를 예배하겠네 나의 노래가 나의 예배가 그 땅을 변화시키리 아버지의 능력으로 주의 성령으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곳에 눈물을유은성| 유은성 4집 -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십자가 사랑의 비밀 - 텐트메이커스

십자가 사랑의 비밀 하나님 날 이토록 사랑하사 하나 뿐인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죄의 삯 죽음 벼랑 끝에 서 있는 날 생명의 들판 빛의 자리로 내 영혼 옮기셨네 오 그 사랑 놀라와 다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의 비밀 오 그 사랑 놀라와 다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의 비밀 아버지 날 극진히 사랑하사 하나 뿐인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흠 없는 어린 양 대속제물로 삼으사 나의 죄의 삯 생명 빚으로 내 영혼 건지셨네 오 그 사랑 놀라와 다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의 비밀 오 그 사랑 놀라와 다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의 비밀 예수 십자가 예수 십자가 주님 걸어가신 그 십자가의 길 주님 따라 내가 걸어 갈 그 십자가 좁은 길 나에겐 능력이라 나에겐 생명이라 오 그 사랑 놀라와 다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의 비밀 오 그..

케냐의 귀한 물 - 사랑밭새벽편지

케냐의 귀한 물 아프리카의 케냐, 나이로비에서 마차코스라는 곳에 옥수수 밭을 견학 하러 가던 중, 한참을 달리던 차가 잠시 멈춘 자리에서 우연히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물 없는 강바닥에서 물을 뜨고 있었습니다. 먼 길을 달리던 차가 마른 강 다리를 건너다 잠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강바닥에서 무언가 하는 여인을 발견했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그녀는 앳된 모습의 어린 아낙네였습니다. 영어를 조금 하는 걸 보니, 초등학교를 다닌 듯 했습니다. 멀리서 왔다면서 당나귀 등에서 또 다른 물통을 내립니다. 강물은 없지만, 비온 뒤라서 강바닥 모래 속에 남은 물을 모아 담을 줄 아는 아프리카 여인의 지혜가 있었습니다. 미리 파 놓은 작은 웅덩이에 벌써 물이 고였습니다. 삶의 고단함보다는, 아름다움이 ..

범우주적인 업적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런던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는 사람마다 셰익스피어에게 정중하게 인사했습니다. 손님들의 관심은 온통 대문호에게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현관을 청소하던 한 청년이 힘없이 빗자루를 던지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이를 본 셰익스피어는 식사를 멈추고 청년을 불러 왜 빗자루를 던졌는지 물었습니다. 청년은 답했습니다. “선생님은 위대한 작품을 쓰셔서 사람들이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존경을 받고, 저는 고작 바닥이나 쓰는 보잘 것 없는 일을 하고 있으니 제 자신이 한심할 뿐입니다.” 셰익스피어는 청년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네. 자네와 나는 같은 일을 하고 있다네. 나는 펜으로 하나님이 지으신 우주의 한 부분을 표현하고 있지. 자네..

공의보다 다수를 따른 무책임한 결정(마태복음 27:11~26) - CGNTV QT

공의보다 다수를 따른 무책임한 결정 (마태복음 27:11~26)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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