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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비판하기 전에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2016.06.22 by 축복의통로

  • 가족모임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2016.06.21 by 축복의통로

  • 행복을 느끼는 마음 -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2016.06.20 by 축복의통로

  • 궁극적인 목적 -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2016.06.19 by 축복의통로

  • 목욕탕 주인의 법칙 -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2016.06.17 by 축복의통로

  • 그리스도인의 휴식 - 이인선(서울 열림교회목사)

    2016.06.16 by 축복의통로

  • 문제 없는 것이 문제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6.06.15 by 축복의통로

  • 인생역전의 책임 -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2016.06.14 by 축복의통로

비판하기 전에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미국 중서부의 한 대학에 천재적인 문학 재능을 가진 젊은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문학비판클럽’을 만들었고, 정기적으로 서로의 작품을 읽으며 비판했습니다. 비판을 통해 상대방의 문학적 재능을 최고로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대학에는 여학생들로 구성된 또 다른 성격의 문학클럽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문학토론클럽’이었습니다. 이들은 상대방의 작품을 읽고 비판하기보다는 격려했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문학적 시도라도 이 클럽에서는 격려를 받았습니다. 20년이 흐른 뒤 그 대학의 교무과에서 학생들의 경력을 조사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문학비판클럽의 천재들은 단 한 사람도 이렇다 할 성취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문학토론클럽에 속해 있던 문학도들 중에는 여섯 명의 뛰어난 작가가 탄생했습니다.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6. 22. 10:55

가족모임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얼마 전 어느 가정에 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넓은 집이 아닌데 자녀들과 손주들까지 북적거려 정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예배를 드릴 때는 금세 조용해져 온 가족이 예배를 잘 드렸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도 나눴습니다. 요즘은 다들 편리한 것을 추구하느라 가족모임을 해도 식당에서 모이고 식사 후 각자의 집으로 흩어집니다. 하지만 번거로워도 어르신이 계신 집에 모여 같이 음식을 만들고, 아이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고, 식탁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족 됨의 의미를 살려주는 일입니다. 자라는 아이들에게도 가족의 의미를 새겨주는 좋은 교훈이 될 것입니다. 저는 예배를 인도하며 나중에 어르신들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의미 있는 이 모임을 꾸준히 이어가면 좋겠노라고 권면했습니다. 네 명의 자녀들은 그 유익..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6. 21. 09:22

행복을 느끼는 마음 -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사람들은 남에게 기쁨을 주기보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로하기보다는 내가 위로 받기를 더 원합니다. 함께 우는 자리보다는 함께 웃는 자리에 가려합니다. 결국 타인을 위한 삶보다는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 더 보람되고 자존감 지수도 더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럴까요? 예수님의 삶의 자리는 우리들과 달랐습니다. 섬김을 받기보다는 섬기는 자리에 계셨습니다. 초상집에선 함께 우셨고, 혼인잔치 집에서는 필요를 채워주시며 함께 기뻐하심으로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셨습니다. 바울 사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데살로니가에 보낸 편지를 보면 정말 사모하는 마음으로 데살로니가 성도들 보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가 그렇게 가고자 한 것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6. 20. 10:16

궁극적인 목적 -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군목 시절 공수특전단에서 마태복음 9장으로 ‘새 포도주는 새 부대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설교를 마무리하면서 병사들에게 물었지요. “여러분은 새 부대입니까. 낡은 부대입니까. 과연 어느 부대입니까.” 그러자 뒤에서 졸고 있던 신병이 갑자기 눈을 뜨고 대답했습니다. “예, 우리는 공수부대입니다.” 예전에 교회에서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란 찬양을 많이 불렀습니다.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처음 이 찬양을 들었을 때 소리 내어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정말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소원이 무엇이었던가. 내가 추구해야할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오사마 빈 라덴이 TV에 나와서 한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미국을 공격하고 파괴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6. 19. 08:57

목욕탕 주인의 법칙 -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목욕탕 주인의 법칙’이라는 유머가 있습니다. 전국의 목욕탕협회에서 내린 결론이라는데 ‘누구에게나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어느 누구든 ‘때(grime)’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고 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결정적인 ‘때(opportunity)’를 주십니다. 인생 최고의 기회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편안해지면 교회에 가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픈 사람이 병 나으면 병원에 가겠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때 많은 사람이 깨끗해지면 목욕탕에 가겠다고 말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죄 많고 고난이 극심할 때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때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믿음을 가질 수 있습..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6. 17. 10:47

그리스도인의 휴식 - 이인선(서울 열림교회목사)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두 가지에 대한 질문에 한 작가는 ‘열정’과 ‘휴식’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열정은 인간을 목표에 집중시키고, 휴식은 과열된 삶의 엔진을 식혀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 작가에게 그중 한 가지를 고른다면 무엇인지를 물었을 때 그는 망설임 없이 ‘휴식’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휴식이란 무엇일까요. 느헤미야 8장에 보면 예루살렘 성벽을 완공한 후 몹시 지치고 곤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몸이 쉬고 노는 휴식이 아닌 ‘영성 회복’을 선택합니다. 자신들에게 절실히 요청되는 것은 영적 부흥이라는 것을 절감한 백성들은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에스라에게 말씀을 들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학사가 낭독하는 말씀을 오랫동안 경청합니다. 아멘으로..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6. 16. 09:54

문제 없는 것이 문제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베스트셀러 작가인 노만 빈센트 필이 어느 날 거리를 걷다가 친구 조지가 걸어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그러나 조지는 온갖 고뇌에 찬 표정을 지으며 자신이 얼마나 불행하고 고통스러운지 설명했습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노만의 마음도 무거워졌습니다. 그는 조지에게 “자네가 절망에 빠져 있는 걸 보니 나도 유감이군. 어떡하다가 그런 지경까지 됐나”하고 물었습니다. 친구는 다시 말했습니다. “내 삶에서 문제가 없었던 적은 없었어. 이젠 정말 지쳤어. 누군가 내 문제들을 모두 제거해 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노만은 친구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좋은 해결책이 떠올랐습니다. “어제 내가 어떤 장소에 갔더니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더군. 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6. 15. 09:44

인생역전의 책임 -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우리교회 근처에 1등이 다섯 번 당첨된 로또복권 판매처가 있습니다. 로또의 광고 문구는 인생역전입니다. 주말이면 인생역전을 꿈꾸는 이들로 장사진을 이룹니다. 하지만 정작 역전된 인생으로 살아갈 준비는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로또 1등 당첨자들 대부분이 몇 년 만에 망했다는 소식을 종종 듣습니다. 성경에서 최고의 인생역전을 한 사람은 요셉일 것입니다.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 30세에 그 나라의 총리가 됐기 때문입니다. 바로왕의 명령을 발하는 인장반지를 지녔고, 세마포 옷을 입고, 애굽에서 두 번째로 좋은 수레를 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요셉이 겪은 설움을 위로하기 위해 인생역전을 허락하신 것이 아닙니다. 요셉은 총리가 돼 나일강 중류와 삼각주 등 전 애굽을 돌아봤습니다. 전역을 다니며 수확량을..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6. 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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