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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브라보마이라이프 8

‘천국의 법칙’으로 사는 배우, 리키김

“하나님 얼굴만 구하면, 하나님이 인도하셔요” ‘천국의 법칙’으로 사는 배우, 리키김 지난 1월 10일 , KBS 2TV 의 평일 오전 방송 여유만만은 배우 리키김을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1981년 6월 19일 ,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리키김의 본래 미국 이름은 Richard Lee Neely, 한국 이름은 외할아버지가 지어주신 김경호다. 그 둘을 합한 예명 속에 서양 친가와 동양 외가의 문화가 다 들어 있다. 리키김은 훤칠한 키와 조각 같은 외모 덕에 20 대 중반부터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영화와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서서히 넓혀왔다. 최근에는 출발드림팀(KBS)과 정글의 법칙 (SBS, 신현원프로덕션 제작)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이제는 그를 ..

이하정 아나운서 “남편 정준호는 기도 끝에 만난 사람”

지난 해 배우 정준호와의 결혼으로 일약 스타가 된 아나운서 이하정(34). 방송인, 톱스타의 아내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딸로 당당히 살아가는 그녀가 CGNTV 브라보 마이 라이프 시즌2에서 자신의 신앙과 남편에 대한 사랑을 진솔하게 고백했다.▲지난 해 배우 정준호와 결혼한 이하정 아나운서가 CGN TV에서 자신의 신앙과 남편에 대한 진실한 마음을 드러냈다.ⓒ뉴스미션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연기자 강성연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은…” CGN TV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간증

“사실 겁 많고 상처 잘 받는 사람인데, 강한 척했어요. 봉사를 할 때도 ‘나는 강하니까 약한 자들을 도와야지’라고 오만한 생각을 했었죠. 그러다가 하나님을 만나면서 모든 것이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됐어요.”배우 강성연이 8일 CGN TV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출연 신앙 간증을 전했다. 그녀는 “연기생활 17년을 쉴 새 없이 달려오는 동안 자신의 본 모습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강한 캐릭터로 자신을 포장하고 힘들게 살던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미약한 저를 부드럽게 만져주셨어요.”라고 고백했다.강성연은 어렸을 적 꿈이 성악가였을 정도로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 2001년 ‘보보’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하다가, 어머니의 권유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19..

모든것을 변화시키는 사랑 "사랑해"

사랑이란건 동물, 식물, 사람을 떠나 모두가 교감할수 있는 감정입니다.여러분은 지금 얼마나 사랑의 향기를 주위 사람에게 전하세요? 식물에게도 "미워해" 라고 계속 말해준 식물은 잘 자라지 못한걸 느낍니다.심장결함으로 죽기이전의 동생을 형이 포옹해 줬을때 동생의 심장이 다시 살아났습니다.그만큼 사랑의 힘은 대단하며 기적을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 입니다.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생각하면 얼마나 온몸에 전율이 일어납니까?그 사랑에너지 때문에 우리는 할수없는 것 까지도 능히 할 힘이 생깁니다. 여러분도 머뭇거리지 마시고, 당장 가까운 형제 자매 부모님에게 사랑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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