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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94

목적이 분명한 인생 -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는 의사, 신학자, 음악가로 의료선교를 통해 195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1913년부터 1965년 임종할 때까지 가봉의 랑베레네에서 흑인들과 함께 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그가 이렇게 위대한 생애를 살 수 있었던 것은 비전 때문이었다. 그는 목사의 아들이었는데, 교회 주변의 마을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한 농부들이었다. 하루는 하굣길에 덩치 큰 아이가 그에게 시비를 걸어 왔다. 싸움이 붙어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예상 밖의 일이 벌어졌다. 슈바이처가 그 아이를 땅바닥에 깔아뭉개고 주먹으로 내리치려고 하는 순간 그 아이가 엉엉 울면서 소리쳤다. “야, 나도 너처럼 고깃국을 먹으면 네까짓 것 문제없어!” 그날 그는 충격에 빠졌다. 그 아이에게 너무 미안했다. 주변에 가난한 ..

강연 100℃ 다시보기모음

강연 100℃ 다시보기모음 클릭!! TV 프로그램 정보강연 100℃시사/교양|전체 관람가|2012.05.18~편성KBS1 (일) 오후 08:00~시청률7.3% (2013.10.20 닐슨코리아 제공)시청률순위 보기제작진CP 이남기|PD 안진, 나혜경, 김자현, 황혜지진행임성훈소개100℃는 물이 끓듯이, 인생을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한 순간... 사이트공식 홈페이지시청 소감, 방청 후기, 강연자 추천, 강연 100℃ 방청신청, 알려드립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 없는 인생 계획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아랍인은 ‘인샬라’라는 말을 많이 쓴다. 많이 쓰는 정도가 아니라 입에 붙었다. “올 수 있니”라고 물으면 “인샬라”라고 대답한다. “이 계약이 확실하니”라고 물어도 “인샬라”라고 답한다. ‘예’라는 대답 대신에 ‘인샬라’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인샬라는 ‘알라의 뜻이라면’이라는 의미다. 야고보서에 보면 하나님을 밀쳐내고 스스로 인생의 주인인 양 설쳐대는 사람이 등장한다. 그는 어디 가서 1년 동안 장사를 해서 얼마의 이익을 남기겠노라고 계획을 세운다.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기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다만 야고보는 그 생각 속에 하나님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오만함을 지적하고 있다. 마치 미래가 자기 수중에 놓여 있는 것처럼 장기 계획, 단기 계획을 세우고, 무한히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것을 꾸짖고..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크로스로드,SUMMER) - 트리니티

트리니티 찬송가 리바이벌2007크로스로드(Cross Road) 1. 변챦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그의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3. 주님의 깨끗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그의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1.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더러운 죄 희게 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 하는가 *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마음속의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2. 주 예수와 밤낮으로 늘 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아무때나 어디든지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

전도하는 목사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저는 바람 바람 전도축제 강사입니다. 벌써 600회를 넘었습니다. 강사로만 다니다가 우리 교회에서 직접 전도 집회를 했는데, 큰 도전을 받고 회개를 했습니다.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의 간증입니다. “처음 교회 출석한 다음날부터 전도하기 시작했다. 친구에게 가서 교회 나오기를 청했다. 안 간다고 거절했다. 다음 날 또 찾아갔다. 또 거절했다. 또 갔다. 또 거절했다. 대개 이쯤 되면 포기하고 마는데, 29번째 찾아가자 결국은 그 친구가 교회에 나왔다. 그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이 사람이 다른 친구들에게 내 소문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교회 나갈 때까지 찾아온다는 것이다. 다음 사람은 한 번에 전도가 됐다. 그렇게 해서 예수 믿은 첫해에 750명을 전도했다.” 간증을 들은 내 얼굴에는 웃음이, 마..

아버지의 사랑 - 데렉 레드몬드(Derek Redmond)

바로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한 육상선수 데릭 레드몬드가 경기중 근육파열로 쓰러지자 관중적에 있던 아버지가 달려와 고통으로 울부짖는 아들을 부축하여 끝까지 완주한 감동적인 스토리. 아버지의 사랑- 당신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고 달려와 함께 끝까지 달려가주는 아버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경기장 밖에서도 안에서도 함께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지금 내 삶이 말할 없는 고통속에 놓여 있다할지라도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경기장 밖에서도 경기장 안에서도 우리와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합시다!레드몬드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인생에 많은 경기가 있습니다.그 경기를 늘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합시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손길 -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시대마다 쓰임 받은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들어 쓰실 때에 먼저 고쳐서 쓰시는 재활용의 주님이시다. 여호수아는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해서 모세의 후계자로 들어 쓰셨다. 강심장을 만들어서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셨다. 담대한 마음을 주신 것이다. 몸짱 얼짱은 아니라도 배짱을 주시는 분이시다. 엘리사의 사환 눈을 열어서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하셨다. 라식수술보다도 멋지게 손을 보셔서 보게 한 것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늙은이도 꿈을 꾸게 된다. 시야를 확보하고 시각을 교정하고 시선을 집중시켜서 기적을 만드신다. 에스겔을 선지자로 부를 때는 이마를 수술하셔서 금강석같이 만들어 주셨다. 강철보다 튼튼한 이마를 장착하셔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람 얼굴을 피하지 ..

나의 소망 - 시와 그림

시와 그림 - 나의 소망 내가 걸어온 이 길에 그분의 흔적이 남기를 나는 소망해 내 삶에 그 이름 남기길 나의 뒷모습 속에서 그 분의 뒷모습 보이길 나는 기도해 그렇게 그 분이 보이길... 나의 소망은 나의 바램은 늘 항상 내 사랑하는 그 분의 그림자로 늘 남는 것 나의 도움과 나의 선행은 숨겨져가고 그 분의 크신 사랑만 늘 나보다 기억되길...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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