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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2

아버지의 사랑 - 데렉 레드몬드(Derek Redmond)

바로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한 육상선수 데릭 레드몬드가 경기중 근육파열로 쓰러지자 관중적에 있던 아버지가 달려와 고통으로 울부짖는 아들을 부축하여 끝까지 완주한 감동적인 스토리. 아버지의 사랑- 당신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고 달려와 함께 끝까지 달려가주는 아버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경기장 밖에서도 안에서도 함께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지금 내 삶이 말할 없는 고통속에 놓여 있다할지라도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경기장 밖에서도 경기장 안에서도 우리와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합시다!레드몬드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인생에 많은 경기가 있습니다.그 경기를 늘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합시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손길 -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시대마다 쓰임 받은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들어 쓰실 때에 먼저 고쳐서 쓰시는 재활용의 주님이시다. 여호수아는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해서 모세의 후계자로 들어 쓰셨다. 강심장을 만들어서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셨다. 담대한 마음을 주신 것이다. 몸짱 얼짱은 아니라도 배짱을 주시는 분이시다. 엘리사의 사환 눈을 열어서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하셨다. 라식수술보다도 멋지게 손을 보셔서 보게 한 것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늙은이도 꿈을 꾸게 된다. 시야를 확보하고 시각을 교정하고 시선을 집중시켜서 기적을 만드신다. 에스겔을 선지자로 부를 때는 이마를 수술하셔서 금강석같이 만들어 주셨다. 강철보다 튼튼한 이마를 장착하셔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람 얼굴을 피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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