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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 67

캐롤 플래시몹_Carol Flash Mob for Christmas

2012년 12월 20일 서울역 캐롤 플래시몹 Carol Flash Mob in Seoul Station at December 20th,2012 본 플래시몹은 아래 5개 교회가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코레일의 허가를 얻어 서울역에서 진행하였으며,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제작하였습니다. 보시는 모든 분들께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Merry Christmas! 참여교회/ 제자교회(유충국 목사님 담임) 원천교회(문강원 목사님 담임) 성안교회(장학봉 목사님 담임) 성광교회(유관재 목사님 담임) 성만교회(이찬용 목사님 담임)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CCM TOP 20 (CCM Top20 연속재생) - ccm 듣기(크리스챤음악방송 ccast)

11월 둘째주 CCM TOP 20 (CCM Top20 연속재생) - ccm 듣기11월 둘째주 CCM TOP 20의 1위는 어노인팅의 '슬픈 마음 있는 사람(어노인팅)'이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차지했다.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우리(마커스)'가 이번주에 처음으로 2위를 기록했다. '그사랑(마커스)'가 3위, '채우소서(어노인팅)'가 4위, 5위는 '내 진정 사모하는(어노인팅)'이 뒤를 이었다. 이번주부터는 20위까지를 발표하고 있는데, 20위권 중에서 '천 번을 불러봐도(주리)', '하나님의 은혜(강찬)'이 각각 17, 20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은 1위에서 20위곡 리스트와 5위까지 가사이다.CCAST 페이스북 1 슬픈 마음 있는 사람(어노인팅) 2 우리(마커스) 3 그 사랑(마커스) 4..

[겨자씨] 화해의 사도 - 이상화목사

지금 우리 사회는 말 그대로 ‘갈등사회’입니다. 지역과 이념, 세대와 계층, 공동체의 이익에 따른 갈등은 우리 사회 이곳저곳에서 사회적 역동성을 상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한 방송에서 보도된 내용은 이 사실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합니다. 민간경제연구소 추산에 근거해 공공갈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손실은 최대 246조원으로 올해 정부 예산 342조원의 72%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현재 한국사회의 갈등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에 종교분쟁을 겪고 있는 터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황입니다. 갈등지수가 10%만 낮아져도 1인당 국내총생산은 5.4%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불완전한 인간들이 만든 불완전한 구조 속에서 갈등양상은 더욱 증폭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상황..

양동근 명성교회(블랙가스펠)

영화 '블랙 가스펠' 예고편 3분 - 양동근,정준,김유미,헤리티지천만 성도가 주목한 기독영화 '회복' 제작사의 세 번째 영화 '블랙가스펠' 출연:배우 양동근, 정준, 김유미, CCM 그룹 헤리티지 뉴욕 할렘에서 블랙 가스펠을 배우며 사랑과 용서, 희망과 치유를 발견하는 멤버들의 블랙 가스펠 도전기를 그린 다큐영화 '블랙 가스펠' 예고편 [굿펀딩 개봉지원 프로젝트 보기] http://bit.ly/11HKwPT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2013 감리교 성탄 뮤지컬 띵동띵동

마굿간 말구유 아기예수 우리가 말하는 크리스챤의 문화는 작은 것들속에 시작되어진다.띵동띵동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이들에게참 좋은 소식을 전하는 소리인 것 같네요.생명되신 아기 예수를 찬양하며기리는 크리스마스가 되길소망해 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무엇을 보는가 - 서정오목사

눈앞에는 검푸른 홍해가 가로막혀 있습니다. 등 뒤로는 바로의 병거가 먼지를 날리며 뒤쫓아 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규했습니다.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이 광야까지 이끌어 죽게 하는가?” 하지만 모세는 눈에 보이는 것만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영의 눈을 통해 그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을 구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모세의 눈에 홍해나 바로의 특별병거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썩을 육체의 눈이 아니라 영적인 눈을 떠서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백성들을 향해 담대하게 외쳤습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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