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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4

십자가의 사랑이-김아윤

하나님의 그 사랑 참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나 받은 표현 못할 사랑 주님의 그 사랑 감사해 매일 쓰러지는 나 주님은 항상 세워주시고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 나에게 새 힘을 주시네 주 부인하던 나의 맘 주 위로하시고 주 못박았던 나의 손 주 잡아주셨네 나를 위해 주님은 죽음으로 주님은 나를 향한 사랑의 그 마음을 보이셨다오 십자가의 사랑이, 십자가의 피로 이룬 사랑이 죽어가는 날, 날 살리었다오 노래-김아윤 바이올린-김은샘 작사,곡-허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염평안 - 내가 아니었어요 (feat.한경희) [M/V]

염평안 3rd single "내가 아니었어요(feat.한경희)" - 이정아 사, 염평안 곡 내가 아니었어요 (Feat.한경희)염평안내가 아니었어요 길을 걷다가 문득 잠을 자려다 잠깐 시간의 언덕너머로 근심의 수풀사이로 당신의 그림자 보였죠 세상은 어두웠지만 춥고 외로웠지만 시간의 언덕너머로 근심의 수풀사이로 살며시 당신이 보였죠 걸음 걷는 곳마다 시선 닿는 곳마다 풀이 나고 꽃을 피우는 건 메마른 땅에 고단한 내 영혼에 꽃을 피우는 것은 내가 아니었죠 걸음 걷는 곳마다 시선 닿는 곳마다 풀이 나고 꽃을 피우는 건 메마른 땅에 고단한 내 영혼에 꽃을 피우는 것은 내가 아니었죠 바로 당신 바로 주님 내 삶의 주인 바로 당신 바로 주님 내 삶의 설계자 바로 당신 바로 주님 내 삶의 주인 바로 당신 바로 주님 ..

[겨자씨] 허물을 덮어 주세요 - 김철규목사

어느 화가가 알렉산더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한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이 자랑스러움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처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 초상화는 진실한 것이 되지 못하므로 화가의 신망은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화가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대왕이 이마에 손을 대고 쉬는 모습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타인의 상처를 보셨습니까? 그렇다면 가려줄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9장에 술 취한 노아의 허물에 대한 세 아들의 반응이 나옵니다. 함이 아버지의 부끄러운 광경을 보고 그것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셈과 야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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