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 목자, 목사이신 예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존 번연의 『천로역정』에 보면 등에 짊어진 죄의 짐 때문에 고민하는 크리스천이 등장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짐이 없습니까? 참된 안식을 누리십니까? 늘 부담이 있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자고 나도 개운치 않고 오후만 되면 머리가 무겁고 뒷목이 뻐근하지 않으십니까? 예수님이 오늘 현대인들의 걱정을 잘 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진정한 쉼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예수님은 세 가지 모습을 보여주십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