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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쉐마, 어머니 아버지들이여!-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6.05.05 by 축복의통로

  •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6.05.04 by 축복의통로

  • 아바타 -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2016.05.03 by 축복의통로

  • 처음 경험 - 이일성 목사(군산 풍원교회)

    2016.05.02 by 축복의통로

  • 인간은 만들어지는 존재 -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2016.04.30 by 축복의통로

  • 자존감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6.04.29 by 축복의통로

  • 때를 기다려주는 사랑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6.04.28 by 축복의통로

  • 언약 성취의 기쁨을 약자와 나누는 공동체 (에스겔 47:13~23) - CGNTV QT

    2016.04.28 by 축복의통로

쉐마, 어머니 아버지들이여!-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우리 교회 소그룹 단체 채팅방에 한 어머니가 아이와 초를 켜고 성경공부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엄마가 며칠간 촛불을 켜고 말씀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더니 세 살 난 아들이 자기도 촛불을 켜 달라고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유아부에서 내준 성경그림 색칠하기 과제를 했다고 합니다. 진지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사진이었습니다. 신약성경 복음서에 보면 부모들이 축복을 받게 하려고 자녀들을 예수님 앞에 데리고 나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서 어린이들을 떼어 놓으려 했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을 꾸짖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하셨습니다. 어린이들 안에서 고귀하고 경탄스러운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본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5. 5. 07:31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하루는 생애의 축소판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하나의 생이 시작되고 피로한 몸을 뉘여 잠자리에 들면 생애가 마감됩니다. 단 하루밖에 살 수 없다고 가정해봅시다. 눈을 뜰 때 태어나 잠들 때 죽는다면 나는 당신에게 투정 부리지 않을 겁니다.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당신에게 좀 더 부드럽게 대할 겁니다. 아무리 힘겨운 일이 있더라도 불평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열심히 당신을 사랑할 겁니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모두 사랑하기만 하겠습니다.’ 울리히 샤퍼의 시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의 내용입니다. 단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미움과 원망으로 상대를 대하겠다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다투거나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이 있었다면 그 하루 안에 화해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5. 4. 10:50

아바타 -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아바타’라는 단어를 아십니까. 원래는 고대 인도어로 ‘신(神)의 화신(化身)’이란 의미였습니다. 요즘은 사이버 공간에서 자신을 대신하는 캐릭터를 말합니다. ‘아바타’는 2009년 개봉한 같은 이름의 공상과학영화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인간이 다른 별에 사는 종족과 소통하기 위해 과학의 힘으로 그 종족과 비슷한 모양을 만들고 어떤 사람의 정신을 그 안에 불어넣었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은 나중에 인간이 아닌 아바타의 삶을 택하게 됩니다. 자기가 이루지 못한 꿈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자식을 통해 그 꿈을 이루려는 부모가 있습니다. 자녀가 원하면 빚을 내서라도 밀어주겠다고 합니다. “내가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스스로도 부모의 헌신이라 속이며 자녀를 압박합니다. 성장기에 부모..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5. 3. 11:03

처음 경험 - 이일성 목사(군산 풍원교회)

교회의 대심방은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점점 그 영향력을 상실해가는 목회 여정 가운데 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목회자와 성도가 서로를 신뢰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장이 심방입니다. 어느 날 대심방 후 식사를 마쳤을 때 한 집사님이 커피 한 잔 대접한다며 심방대원들을 커피숍으로 모셨습니다. 점심시간이라 넥타이를 맨 회사원과 지긋한 연세의 노부부 등 많은 이들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도 그 분위기에 동참했습니다. 그때 연세 드신 권사님이 커피전문점에서 이렇게 커피를 마시는 것이 생애 처음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분은 이런 곳에 편하게 함께 올 상대가 없었고, 우아한 인테리어의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신다는 것이 낯설어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5. 2. 09:13

인간은 만들어지는 존재 -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영국 작가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러디어드 키플링이 1894년 펴낸 ‘정글북’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소설은 늑대 젖을 먹고 자란 소년 모굴리가 동물 세계를 규합해 호랑이와 싸우고, 인간의 탐욕을 응징하는 늑대의 무리를 묘사한 동물 문학의 백미로 꼽히고 있습니다. 주인공 모굴리는 인간과 늑대 사이를 오가며 갈등하는데, 기실 그는 늑대도 인간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의 늑대인간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26년 뒤인 1920년 정글북의 배경인 인도 ‘미드나포르’ 정글에서 실제로 늑대가 키운 두 명의 소녀가 발견되었습니다. 생김새는 분명 사람이지만 행동은 늑대였습니다. 음식은 고기나 우유만 먹었고, 시각과 후각이 매우 발달해 먼 곳의 냄새도 잘 맡았습니다. 깜깜한 밤에도 전혀 불편 없이 다녔습니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4. 30. 09:07

자존감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눈보라 속에서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을 알리는 매화는 아름다운 봄꽃의 영광을 시샘하지 않습니다. 꽃동산을 이룬 야산들은 에베레스트산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에베레스트보다 높지는 않지만 생명을 품은 산이라는 자존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달팽이는 빨리 달리는 동물들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풍경을 보며 걷는 존재라는 자존감 때문입니다. 중년의 가장이 젊은이와의 팔씨름에서 졌다고 실망하지 않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가족을 부양해온 자존감이 팔씨름 때문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 12:29) 사람을 무너뜨리기 위해 마귀는 한 사람이 갖고 있는 가장 강한 것을 결박합니다. 그것은 부와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4. 29. 09:06

때를 기다려주는 사랑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청소년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과 대화할 때 종종 듣는 하소연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는 다 친절한데 나에게만 신경질을 부려요” “집에만 오면 짜증을 내요” “우리 애들은 말을 안 해서 목소리 듣기도 어려워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말하지 않는 자녀들, 어쩌다 말을 해도 짜증 섞인 불평을 쏟아내는 자녀들 때문에 부모는 매우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그런데 자녀들의 무언과 신경질적 태도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몸부림입니다. 성장에 수반되는 통증을 견디기 어려워 자신을 참아 줄 수 있는 부모 앞에서는 “나 아프고 힘들어요”라고 티를 내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자녀들을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고 토닥이며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4. 28. 09:22

언약 성취의 기쁨을 약자와 나누는 공동체 (에스겔 47:13~23) - CGNTV QT

언약 성취의 기쁨을 약자와 나누는 공동체 (에스겔 47:13~23) 1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는 이 경계선대로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이 땅을 나누어 기업이 되게 하되 요셉에게는 두 몫이니라 14 내가 옛적에 내 손을 들어 맹세하여 이 땅을 너희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하였나니 너희는 공평하게 나누어 기업을 삼으라 이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되리라 15 이 땅 경계선은 이러하니라 북쪽은 대해에서 헤들론 길을 거쳐 스닷 어귀까지니 16 곧 하맛과 브로다며 다메섹 경계선과 하맛 경계선 사이에 있는 시브라임과 하우란 경계선 곁에 있는 하셀핫디곤이라 17 그 경계선이 바닷가에서부터 다메섹 경계선에 있는 하살에논까지요 그 경계선이 또 북쪽 끝에 있는 하맛 경계선에 이르렀나니 이는 그 북쪽이요 18 동..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4. 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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