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겨자씨] 숯과 다이아몬드 - 김대동 목사(분당구미교회)

축복의통로 2014. 9. 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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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하루 24시간을 살아갑니다. 모든 사람에게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그 하루, 그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소모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간은 흘러가 버리면 되돌릴 수가 없고, 인생은 결코 연습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나의 존재양식에 대한 고민을 깊이 해야만 합니다. 이 고민은 많을수록 깊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숯과 다이아몬드는 그 원소가 똑같은 탄소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 똑같은 원소가 하나는 아름다움의 상징인 다이아몬드가 되고, 다른 하나는 보잘것없는 검은 숯 덩어리에 머물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이라는 원소,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한 번의 인생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이아몬드로 만드느냐, 숯으로 만드느냐 하는 것은 오직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이아몬드라는 아름다움을 통째로 선물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가꾸는 사람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될 수도 있고, 숯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진실로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나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되시고, 그래서 진정으로 숯이 아닌 다이아몬드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김대동 목사(분당구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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