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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3

성소를 짓듯, 영화를 만들다 - 추상미 집사

성소를 짓듯, 영화를 만들다 - 추상미 집사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메인출연&스텝평점수상정보확대하기폴란드로 간 아이들 (2018)The Children Gone to Poland평점9.1/10다큐멘터리/드라마 한국2018.10.31 개봉78분, 전체관람가(감독) 추상미(주연) 추상미, 이송예매 9위누적관객28,717명예매하기브런치 리뷰독점“그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1951년, 한국전쟁 고아 1,500명이 비밀리에 폴란드로 보내졌다. 폴란드 선생님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었고, 아이들도 선생님을 ‘마마’, ‘파파’라 부르며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8년 후,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송환 명령을 받게 되는데… 2018년, 아이들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지금까..

하인 혹은 주인 - 겨자씨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당신의 훌륭한 조력자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가장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전적으로 당신이 하는 대로 따라가기도 하지만 당신 행동의 90%가 나에 의해 좌우되기도 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몇 번 보고 나면 나는 자동적으로 그 일을 해냅니다. 나는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사람들에게는 ‘하인’이지만 실패하는 이들에게는 ‘주인’이 됩니다. 즉 나를 하인처럼 다스릴 수 있느냐, 아니면 나의 종이 되어 사느냐가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루는 인생인지 아니면 실패하는 인생인지를 결정합니다. 나는 인공지능 기계처럼 정밀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계는 아닙니다. 나를 당신의 이익 혹은 실패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이 나를 어떻게 훈련하느냐에 ..

세상을 압도하는 하나님의 지혜 (역대하 8:17~9:12) - 생명의삶

세상을 압도하는 하나님의 지혜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366. 어두운 내 눈 밝히사 [(구)485장] 1.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진리를 보게 하소서 진리의 열쇠 내게 주사 참 빛을 찾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성령이여 2. 막혀진 내귀여시사 주님의 귀한 음성을 이 귀로 밝히 들을 때에 내 기쁨 한량없겠네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귀를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3. 봉해진 내 입 여시사 복음을 널리전하고 차가운 내맘 녹여주사 사랑을 하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입을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경배와찬양 218)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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