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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5

우연스토리2 - 찬양사역자JIN&아노지아 Full 영상(공연+인터뷰)

# 12월 4일(주) 야곱의우물 연합예배 '우연' # 두번째 우연 이야기 : 게스트 - 찬양사역자 JIN(김석호전도사, 리얼워십밴드 대표) & 아노지아(김미현사모) / 진행 - 이경환목사 '우연'은 사역자연합모임 '야곱의 우물' 의 정기연합예배입니다. '우'물 '연'합예배의 줄인 이름입니다. 연합예배는 매월 첫째주 주일에 드립니다. 사역자라고 부르기 이전에 예배자로의 마음을 회복하고 예배 안에서 함께 연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예배와 함께 사역자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개하는 '우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함께 맘껏 예배하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 우연예배 - 매월 첫쨰주 주일 저녁 7시 # 장소 - 남대문교회 중예배실 https://www.facebook.com/jacob04..

삶의 모범이라는 힘 - 박성규목사(겨자씨)

초대교회는 주후 110년 쯤 로마제국 전역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고신대 교회사 이상규 교수님은 이렇게 해석합니다. 첫째, 세계가 로마제국으로 통일돼 여행이 편리했습니다. 둘째, 도로가 좋았습니다. 셋째, 언어가 통일돼 복음전파에 도움이 됐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네 번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삶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노예와 여성 같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평등을 실천했습니다.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이런 삶의 방식이 생명력을 부여했고 복음을 세계로 확장시키는 원천이 됐습니다. 로마사회에서 노예 인구의 비율은 20∼30%였습니다. 그러나 성도 중 노예의 비율은 50%였습니다. 왜 이렇게 교회 안에 노예가 많았을까요. 크리스천 주인들이 ..

이 땅의 재물은 영혼 구원을 위한 도구(눅 16:1~13) - CGNTV QT

오늘의 말씀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2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5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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