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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5

창조와 진화, 믿을 수 없는 성경1 (예방주사 3-4)

창조론, 진화론, 창세기, 다윈, 유인원, 공룡, 크로마뇽인, 그리스신화... 풀리지 않는 창조와 진화, #시작 에 대한 이야기 성경은 그냥 좋은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것이 아닌가. 예수님은 왜 서양인의 모습이지? 그럼 우리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게 더 정답에 가까운거 아닌가요? 다소 유치해도,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애매해도, 따로 공부할 엄두가 안 나도, 일단 궁금한 건 묻고 보자. 이 영상은 충분하지 않지만, 원래 #시작 에 대한 이야기는 #끝 이 없는 법! 김동호 목사, 이성미, 유정승, 김세아, 박보드레가 함께 하는 예방주사 맨 땅에 헤딩 3-4 '창조와 진화, 믿을 수 없는 성경1' CBSJOY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 www.facebook.com/cbsjoy 이 글에 공감하시면..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 한상인목사(겨자씨)

영국 빅토리아여왕 시대의 목사요 시인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노래했습니다. “인생의 첫 부분은 인생의 마지막을 위해 지어진 것/ 가장 좋은 그 부분은 아직 오지 않았네/ 우리의 때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네.” 그의 시를 애용했던 오스왈드 챔버스는 “어떤 여건 속에서도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해서 말했다고 합니다. 20세기 터키의 시인 나짐 히크메트는 ‘진정한 여행’이란 시에서 노래합니다.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탄핵정국에서 3·1절을 맞이했습니다. 아직도 통일한국과 자주국방, 민주복지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시인하는 참신앙인 (누가복음 12:1~12) - CGNTV QT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시인하는 참신앙인 (누가복음 12:1~12)오늘의 말씀1 그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 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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