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3/13 3

이 세상을 본 받지 않으며 (주님이 부르신 곳) - 아이자야 씩스티원

이 세상을 본 받지 않으며 (주님이 부르신 곳) | 아이자야 씩스티원 @ GVP 컨퍼런스 아이자야 씩스티원 '이 세상을 본 받지 않으며 (주님이 부르신 곳)' GVP Winter Conference 주님이 부르신 곳 그곳에서 예배합니다 주님이 이끄신 곳 그곳에서 경배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의 예배 온전한 예배 드리기 원하네 이 세상을 본받지 않으며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완전하신 뜻 무엇인지 알게하소서 주님의 성령을 우리에게 부으사 주님의 온전한 뜻 이루게 하소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님이 부르신 곳아이자야 씩스티원| Living Sacrifice

사순절에 밥을 묵상하다 - 안성국목사(겨자씨)

미국인은 ‘좋은 아침입니다(Good morning)’라고 인사하고 중국인은 ‘좋습니까(?好)’라고 인사한다. 일본인은 ‘오늘은 어떻습니까(今日は)’라고 하는데 한국인은 ‘밥은 먹었습니까’라고 인사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배고프게 살았으면 만날 때마다 밥을 먹었는지를 묻게 됐을까요. 배고픈 시절에는 한 끼 배부르게 먹는 게 미덕이었습니다. 무엇을 먹느냐의 문제는 사치였지요. 왜냐면 늘 배고팠기 때문입니다. 하얀 쌀밥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보리밥이나 잡곡밥이면 어떻습니까. 기회가 되는대로 최대한 많이 먹어두는 게 지혜였습니다. 먹을 수 있을 때까지 먹는 게 잘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렇게 하면 큰일 납니다. 이제는 많이 먹는 것보다 맛있게 먹는 게 더 중요합니다. 몸에 좋거나 근사한 것들을 먹는 게..

아버지에게는 탕자도 존귀한 아들입니다(눅 15:11~32) - CGNTV QT

오늘의 말씀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