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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4

pary(기도) - 김하은 뮤직비디오

빛이 얼마나 두려웠는지 몰라요 내겐 어둠이 더 익숙했나봐 그 빛이 비치면 다 들킬까봐요 내 부끄러운 상 처와 모순 반갑지 않은 그 빛 속에 난 눈이 멀어요 어둠 속에 갇혀버린 날 홀로 무대 위를 비추는 조명 아래 노래를 시작해야만 하던 내게 제발 힘을 달라고 이런 날 안아달라고 나는 주님께 기도했어요 이젠 알아요 내가 울부짖지 않아도 항상 그 품에 내가 있었다는 걸 내 손을 채운 건 마이크가 아니라 그의 손이었다는 것을 잊지마요 잃지마요 빼앗기지마요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걸 홀로 무대 위를 비추는 조명 아래 노래를 시작해야만 하던 내게 제발 힘을 달라고 이런 날 안아달라고 나는 주님께 기도했어요 잊지마요 잃지마요 빼앗기지마요 그걸 지켜내야만 해요 홀로 무대 위를 비추는 조명 아래 홀로 무대 위를 비추는 ..

이영표 집사 간증 - 온누리교회[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

이영표집사의 간증을 공유합니다!!~ ^^ 2016.12.17 (토) Day 6. 이영표 집사 간증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 날짜 : 2016.12.12(월) ~ 2017.1.21(토) 시간 : 오전 5:20 시작 생방송 시청방법 (PC,모바일) : CGNTV Live 앱 설치 후 클릭 / http://www.cgntv.net로 이동 후, '한국' 생방송 클릭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아이들이 행복하면 좋겠다 - 겨자씨

‘위 세 사람은 내가 쓴 모든 저작물을 함께 잘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 내가 쓴 모든 책은 주로 어린이들이 사서 읽는 것이니 여기서 나오는 인세를 어린이에게 되돌려주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권정생 선생님의 유언 중 일부입니다. 그분의 편지엔 너무나 아파 1초도 견디기 힘들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평생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어떻게 ‘강아지 똥’ ‘몽실 언니’와 같은 따뜻하고 가슴 시린 동화를 쓰셨을까요. 선생님은 5평 흙집에서 일생을 자발적 가난으로 사셨고 마음과 힘을 모아 아이들과 이웃을 사랑하셨습니다. 주변에선 권 선생님이 가진 게 없어 병원도 못 가고 궁색하게 산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책의 인세가 입금된 통장의 잔고가 10억원이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 세상은 어리..

주님을 아는 것이 복된 삶의 시작입니다 (시편 36:1~12) - CGNTV QT

주님을 아는 것이 복된 삶의 시작입니다 (시편 36:1~12)오늘의 말씀[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 2 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속임이라 그는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 그는 그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 5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6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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