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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4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 첼리스트 김규식 @ 힐링유

남성이 첼로는 연주한다면.. 섬세함이나 기교는 없을지라도.. 더 진실해 보일 수 있다는..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삶에 더 가깝게 더 조용한 가운데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토크콘서트 힐링유 58편. 첼리스트 김규식의 힐링콘서트 :http://bit.ly/K7Ogrh CGNTV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gntv.net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최고 선물 -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

바울이 편지에서 자주 사용하는 인사가 있다. “너희에게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있을지어다.” 최고로 복 있는 사람은 은혜 입은 사람, 은총 받은 사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사람이다. 삶의 모든 부분을 은혜 안에서 강건하게 감당하는 사람이 실력자다.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아야 된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는 사람, 주께서 불쌍히 여기시는 사람이 오래간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부어주시는 측은지심, 인애하는 사랑, 민망히 여기는 마음, 물가에 아이 세워 놓은 듯한 짠한 마음이 인간관계의 최고 윤활유이다. 십자가상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희생적인 그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가지면 내 속에서 분노와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기 전에 평강을 먼저 주신다. 고요하고 차분한 가운데 소원의 항구로 인..

뜨겁게 뜨겁게 - 구자억 [Mnet 트로트 엑스]

찬양의 경계는 어디일까?구자억목사는 목사라는 신분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목사를 하기에는 아까운 분인것 같다. 세상의 눈으로 봤을 때는 말이다.그의 폭발적인 무대와 열정 그리고 신앙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고 있다. 구자억목사의 찬양 뜨겁게 뜨겁게를 들으며 이렇게 뜨겁게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세상에서 부르짖고 있는걸까를 점검해야 할 것 같다.세상 어디에서 이런 찬양 들을 수 있나요?? 한국의 뽕짝 가수 구자억목사 파이팅!!~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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