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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진, 기쁨과 감사의 비밀" -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새롭게하소서)

http://www.pathway.co.kr/ "믿음의 진, 기쁨과 감사의 비밀"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ㅣ새롭게하소서ㅣ 신앙 간증 찬양 미스코리아 노힐링 기독교 skylife 182번, 지역 케이블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10분] Youtube 매주 [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 ] 하나님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새롭게 하소서'가 찾아갑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죄인임을 안다는 것 - 겨자씨

독일 작가 레마르크의 소설을 영화화한 ‘서부전선 이상 없다’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실감나게 그려낸 반전영화이지요. 적군끼리 서로 총부리를 겨누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 한 병사가 상대를 향해 이렇게 외칩니다. “친구여, 나는 그대들을 죽이고 싶지 않소.… 우리는 함께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이 아니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적일 수 있단 말이오. 우리는 인간이오. 우리는 서로 불쌍한 인간이오. 그리고 우리는 서로 죄인이오.” 그의 절규에 상대 병사도 적의를 상실했고 그들은 서로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상대가 한 인간임을, 그저 연약하고 죄 많은 인간일 뿐임을 깨닫고 서로 용서하며 품어준 것입니다. 성경은 끊임없이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씀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흩어진 그리스도인,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다 - 생명의삶

흩어진 그리스도인,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497. 주 예수 넓은 사랑 [(구)274장] 1. 주 예수 넓은 사랑 그 크신 은혜를 나 힘써 전파 함은 참 기쁜 일일세 주 예수 복된 말씀 생명과 진리요 내 맘의 갈급함을 다 채워주시네 2. 이 말씀전할 때에 내 맘이 기쁘고 그 말씀전할수록 새 기쁨넘치네 구원의 복된 말씀 못들은 사람이 세상에 많으므로 힘써서 전하세 3. 이 말씀들은 사람 또 듣기 원하고 목말라 사모하니 그 말씀 진리라 그 나라 영광중에 나 부를 새 노래 예부터 좋아하던 이 말씀뿐일세 [후렴] 예부터 전한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나 항상 전파하기 참 기뻐하도다 사도행전 8:2 - 8:13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복음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은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 생명의삶

복음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은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457. 겟세마네 동산의 [(구)510장] 1. 겟세마네 동산의 주를 생각할때에 근심이 나걱정을 외면 할 수 있을까 나를 항상 버리고 주를 따라가리라 2. 빌라도의 뜰에 선 주를 생각할때에 수치됨과 아픈것 못견딜 수 있을까 길이 참고 묵묵히 주를 따라가리라 3. 갈보리 산 올라간 주를 생각 할때에 나의 받는 괴롬을 비교할 수 없으리 십자가를 지고서 주를 따라가리라 4. 무덤에서 부활한 주를 생각할때에 환난이 나 죽음도 두려울 것 없으리 승전 가를 부르며 주를 따라 가리라 (경배와찬양 43)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

소녀의 유일한 슬픔 - 겨자씨

유관순 열사(1902∼1920)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났습니다. 성도였던 할아버지 유윤기로 인해 기독교 가정이 됐고 유관순도 자연스럽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1918년 3월 18일 이화학당 보통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4월 1일 고등과 1학년에 진학했습니다. 미션스쿨의 나라사랑기도회와 애국운동은 열사의 마음에 애국심을 불어넣었습니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후 학생들의 시위가 극심해지자 일제는 3월 10일 전국적으로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유관순 열사도 고향으로 향했습니다. 기차에서 친구들이 기차 소리가 “‘동전 한 푼, 동전 한 푼’ 하는 소리로 들린다”고 하자 유관순이 “‘대한 독립, 대한 독립’ 하는 소리로 들린다”고 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는 천안으로 돌아와 독립만세운동을 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는 순종으로 드러납니다 - 생명의삶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는 순종으로 드러납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290.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구)412장] 1.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 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2. 주께서 풍성한 은혜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너희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3. 무거운 짐 지고 애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쉬어라 내 주 예수 너희를 돌보실 때에 참 복락과 안위가 넘치겠네 [후렴]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사도행전 7:37 - 7:53 37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38 시내산에서..

녀를 위한 축복기도 - 민수기 6:24-26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부모의 맘 다 똑같은 맘 민수기 6:24-26 KRV24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물고기를 위한 노래 - 겨자씨

얼마 전 아이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찾았습니다. 각양각색의 해양 생물과 진기한 물고기가 얼마나 많던지 깜짝 놀랐습니다. 그중에서도 제 눈길을 사로잡았던 물고기는 눈이 없는 물고기였습니다. 마음이 짠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면서도 이리저리 헤엄치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안타까웠죠. 불현듯 애가를 중얼거려 봤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할까. 가족들의 모습도 못 보니 얼마나 그 마음이 아쉬울까. 하긴 좋지 않은 것들 안 봐도 되니 그건 참 부럽네….’ ‘글래스 캣피시’도 잊을 수 없습니다. 글쎄 뼈고 내장이고 훤하게 몸속이 들여다보이는 녀석이었습니다. 방금 전 앞을 보지 못하는 물고기를 보며 느꼈던 슬픔은 사라지고 찬가를 불러봅니다. ‘잘했네. 속을 훤하게 보여주는 용기가 가상하다. 마치 진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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