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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3

“난민 변호사에게만 찾아오는 독특한 순간이 있습니다” - 공익 법센터 어필 이일 변호사( 새롭게 하소서)

“난민 변호사에게만 찾아오는 독특한 순간이 있습니다” 공익 법센터 어필 이일 변호사│새롭게 하소서│난민,신앙,간증,기독교 “난민 변호사에게만 찾아오는 독특한 순간이 있습니다” 유명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 고시를 패스했는데 판검사 마다하고 난민들을 돕는 공익변호사의 길을 택한 한 남자가 말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사람을 세우고 격려하는 위로자 - 생명의삶

사람을 세우고 격려하는 위로자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212.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구)347장] 1.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3.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4.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경배와찬양 37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 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9:23 - 9:31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24 ..

주여, 제주에 부흥을 주소서 - 겨자씨

박용규 총신대 교수의 ‘제주 기독교회사’를 보면 제주가 한국에서 얼마나 천대받던 곳인지 알 수 있다. 그곳은 왜적의 침입이 끊이지 않았다. 한 세기 동안 몽골의 지배를 받았다. 정치범들의 마지막 유배지였으며 탐관오리들의 수탈과 학정이 끊이지 않았다. 게다가 우상이 가득한 곳이었다. 그런 제주에 이기풍 선교사가 발을 디딘 지 110주년이 됐다. 그는 1907년 9월 열린 제1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독노회의 결정에 따라 이듬해 1월 평양신학교 동기생인 길선주의 집례로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그해 3월 제주에 부임한 이기풍은 1915년까지 7년간 생명을 다해 섬겼다.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최선을 다했다. 아쉽게도 복음화율은 선교지 수준인 9%에 머물고 있다. 제주의 열악한 영적 환경과 관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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