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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3

부활 주님과의 동행 - 겨자씨

크리스천은 주님의 부활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나 막상 그 부활 주님과 동행하는지를 묻는다면 왠지 자신 없는 것도 사실이지요. 문득 동화 ‘어린 왕자’의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만 정확하게 볼 수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세상 중요한 것들(믿음 소망 사랑 등)은 눈에 보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부활 주님과의 동행 역시 마찬가지이지요. 곧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심을 믿고 느끼며 무엇에든지 주님께 묻고 기도하는 것이 부활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13년의 긴 투병생활을 통해 이를 절실하게 깨달은 일본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는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오랜 요..

스피드스케이팅 제갈성렬 해설위원 - 내가매일기쁘게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_스피드스케이팅 제갈성렬 해설위원, 내가매일기쁘게 은혜로운 간증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는 크리스천 토크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진행:최선규, 김지선) 스피드스케이팅 제갈성렬 해설위원 CTS기독교TV 공식홈페이지: www.cts.tv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전적인 은혜로 누리는 크고 놀라운 새 일 - 생명의삶

전적인 은혜로 누리는 크고 놀라운 새 일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242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1)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후렴 :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 (5)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 주님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다니리 (경배와찬양 37)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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