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5/09 4

[나를 살리는 찬송] 김정화 (십자가를 질 수 있나: 나무엔)

[나를 살리는 찬송] 김정화 (십자가를 질 수 있나: 나무엔) 십자가는 고난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은혜받은 찬양을 통해서 힘들지만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자들이 되시기를... 나를 살리는 찬송- 사연: 김정화 노래: 나무엔 버전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14살 아이의 꿈 - 사랑밭새벽편지

14살 아이의 꿈 저희 아이는 중학교 2학년 14살입니다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합니다 아이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습니다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눠봤지만 답을 찾지 못해서 시간 있을 때마다 여행도 갔고 항상 기도했습니다 아이가 나중에 꿈을 찾게 되면 혹여나 성적이 걸림돌이 될까봐 과외도 시켰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과외 선생님과 아이가 대화하는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너 뭐가 되고 싶니?” 라고 묻자 “미술이 하고 싶어졌어요...”라고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너 늦었어 미술 공부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야 지금 미술공부해서 대학가기 어려워! 그러니까 시간될 때 그때 미술해!” 라고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다음날 아이가 저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그림을 포기한..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 겨자씨

2004년 미국에서 이민목회를 할 때의 일입니다. 대선에서 조지 부시와 치열하게 경쟁하다 낙선한 존 케리의 승복연설을 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조금 전 저는 부시 대통령에게 축하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는 미국이 분열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공통의 토대를 찾아내 통합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절실한지 이야기했습니다. 미국 선거에서 패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선이 되든 안되든, 후보는 이튿날 아침 미국인으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깊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승복연설이란 말이 생소했기 때문입니다. 2000년 미국 대선도 아주 치열했습니다. 당시 낙선한 앨 고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차기 대통령을 중심으로 굳게 단결할 것을 촉구합니다. 도전할 때는 맹렬히 싸우지만 결과가 나오면 단결..

신실한 순종의 아름다운 결실, 구속사 계보에 오르다(룻기 4:13~22) - CGNTV QT

오늘의 말씀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 16 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17 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18 베레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