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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4

가장 훌륭한 시는 지금 쓰여야 - 겨자씨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터키의 시인 나짐 히크메트의 ‘진정한 여행’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과거에 퓰리처상을 받았더라도 그의 가치는 가장 마지막에 쓴 기사가 말합니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피터 드러커도 자신의 최고 저서는 과거의 어느 책이 아니라 지금 쓰고 있는 책이요 앞으로 쓸 책이라고 했습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지만 한번 시인이 영원한 시인은 아닙니다. 시인은 그가 시인인 순간만 시인입니다. 사랑에 대한 모독도 “사랑했었어”..

예배를 위한 다양한 부르심, 협력하고 헌신하는 공동체(민수기 4:34~49) - CGNTV QT

오늘의 말씀34 모세와 아론과 회중의 지도자들이 고핫 자손들을 그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계수하니35 삼십 세부터 오십 세까지 회막에서 복무하고 봉사할 모든 자 36 곧 그 종족대로 계수된 자가 이천칠백오십 명이니37 이는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회막에서 종사하는 고핫인의 모든 종족 중 계수된 자이니라38 게르손 자손 중 그 종족과 조상의 가문을 따라 계수된 자는39 삼십 세부터 오십 세까지 회막 봉사에 참여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라40 그 종족과 조상의 가문을 따라 계수된 자는 이천육백삼십 명이니41 이는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회막에서 종사하는 게르손 자손의 모든 종족 중 계수된 자니라42 므라리 자손의 종족 중 그 종족과 조상의 가문을 따라 계수된 자는43 삼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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