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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3

일이 경계를 기억할 때 안전과 평안이 따릅니다(민수기 4:1~20) - CGNTV QT

오늘의 말씀1 또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레위 자손 중에서 고핫 자손을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집계할지니 3 곧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의 일을 하기 위하여 그 역사에 참가할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4 고핫 자손이 회막 안의 지성물에 대하여 할 일은 이러하니라5 진영이 전진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들어가서 칸 막는 휘장을 걷어 증거궤를 덮고 6 그 위를 해달의 가죽으로 덮고 그 위에 순청색 보자기를 덮은 후에 그 채를 꿰고 7 진설병의 상에 청색 보자기를 펴고 대접들과 숟가락들과 주발들과 붓는 잔들을 그 위에 두고 또 항상 진설하는 떡을 그 위에 두고 8 홍색 보자기를 그 위에 펴고 그것을 해달의 가죽 덮개로 덮은 후에 그 채를 꿰고9 청색 보자기를 ..

또 다른 서평 - 강형신 전도사(CGNTV)

조선의 신앙의 어머니, 서서평 흰 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고 고아아이를 업고 있는 서서평의 사진, 이 사진 한 장은 서서평의 삶을 알려준다. 서서평은 미혼모의 딸이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서서평이 세 살때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 가 재혼을 하였다. 서서평의 나이 18세 때에 어머니를 찾아 미국으로 갔으나 어머니는 그녀를 반갑게 맞아주지 않았다. 간호대학을 다니면서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카톨릭 신자였던 그녀의 어머니는 서평을 더 멀리하였다. 조선에 여자 간호사가 필요하다는 소식은 서서평의 마음을 움직였고 조선에 선교사로 오게 하였다. 안식년을 맞이하여 미국으로 건너 간 서서평은 어머니가 그리워 찾았다. 문을 열어 서서평을 본 어머니는 서평의 차림새에 더욱 실망하였다. 조선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서서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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