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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4

주 따르고 - 사랑이야기(CGNTV 힐링유)

주 따르고 순종하면 우리의 행할 길 환하겠네 주의지하고 순종하면 주가 늘 함께 하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의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해를 당하고 마음 상해도 주께로 나아가 아뢰이면 주 의지하고 순종하면 주께서 위로 하시리라 말씀을 따라 사는 자 주를 따라 사는 자 복 있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님의 숲사랑이야기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 - 사랑밭새벽편지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 최고는 좋다! 타인 중심의 최고는 '상승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나 나 중심의 최고는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 세상은 나 혼자 살도록 되어있지 않다 어차피 여럿이 살아야 한다면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바로 ‘나’ 중심을 뒤로하고 ‘상대’ 중심으로 먼저 배려하자 나 중심은 갈수록 폐쇄적이 되지만 타인 중심은 갈수록 확장 일로를 걷게 된다 그대여 여전히 최고를 지향하는가 내 중심을 버리고 타인 중심을 지향하는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가 되라 - 소 천 -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타정신은 삶을 기름지게 합니다 - 어차피 사는 것 이타중심 최고가 되시지요! - 임미소 - 너와 함께 걷는 이 길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

때를 기다려주는 사랑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청소년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과 대화할 때 종종 듣는 하소연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는 다 친절한데 나에게만 신경질을 부려요” “집에만 오면 짜증을 내요” “우리 애들은 말을 안 해서 목소리 듣기도 어려워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말하지 않는 자녀들, 어쩌다 말을 해도 짜증 섞인 불평을 쏟아내는 자녀들 때문에 부모는 매우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그런데 자녀들의 무언과 신경질적 태도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몸부림입니다. 성장에 수반되는 통증을 견디기 어려워 자신을 참아 줄 수 있는 부모 앞에서는 “나 아프고 힘들어요”라고 티를 내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자녀들을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고 토닥이며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

언약 성취의 기쁨을 약자와 나누는 공동체 (에스겔 47:13~23) - CGNTV QT

언약 성취의 기쁨을 약자와 나누는 공동체 (에스겔 47:13~23) 1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는 이 경계선대로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이 땅을 나누어 기업이 되게 하되 요셉에게는 두 몫이니라 14 내가 옛적에 내 손을 들어 맹세하여 이 땅을 너희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하였나니 너희는 공평하게 나누어 기업을 삼으라 이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되리라 15 이 땅 경계선은 이러하니라 북쪽은 대해에서 헤들론 길을 거쳐 스닷 어귀까지니 16 곧 하맛과 브로다며 다메섹 경계선과 하맛 경계선 사이에 있는 시브라임과 하우란 경계선 곁에 있는 하셀핫디곤이라 17 그 경계선이 바닷가에서부터 다메섹 경계선에 있는 하살에논까지요 그 경계선이 또 북쪽 끝에 있는 하맛 경계선에 이르렀나니 이는 그 북쪽이요 18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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